자연산 황금 송상황버섯의 진실
자연산 황금 송상황버섯은 대부분
오래묵은 소나무과의 땅위로
드러난 뿌리 윗부분에서 자생하며
가끔은 나무 둥치나 가지에서도
발견이 되지만 드문현상이다.
자연산 황금송상황버섯은
소나무과의 오래묵은 <송목 松木>에서
소나무,가문비나무, 낙엽송 등에서
희귀하게 아주 드믈게 자생하는
낙엽송층버섯으로서
(원색한국약용버섯도감)
(한국의 버섯목록)(본초도록)
(백도백과) 등에서도 확실하게
나와 있듯이
항종양<sar coma 180/마우스, 억제율 100%. ehr l ich 복수암/마우스, 억제율 100%> 등으로 나타났다.
자연산 황금송상황버섯은 뿌리
윗부분에서 자생함으로 낙엽이 쌓여
도저히 발견하기도 어렵지만
더욱 어려운것은 이미 30~ 40년전 부터
고갈이 되어 현제는 거의 발견이
안된다는 것이다.
예로부터 장생불사를 누릴 수 있는
불로초로 불리워진 희귀 약재이며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전설이 나돌정도로
각종 암이나 고질병을 치유해주는
특별한 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많은 환자가 이 약용버섯을 먹고
치유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닐것이다.
다만 쉽게 발견이 안된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병원에서는 아직도 암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했기에 암전문 의사도
자신이 암에 걸리면 병원치료를 안받고
자연산황금송상황버섯을 찾는다는
얘기를 귓속말로 들은지는 이미 오래다.
일반 상황버섯과는 달리
자연산 황금송상황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은 암세포를 파괴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베타1.3+1.6글루칸 이라는
부작용이 전혀없는 천연 항암제가
엄청나게 함유되어 있어서 효능성분이
세계 제일로 인정했기에
미국 FDA식약청에서 10대 천연항암제로
선정하여 암, 질병 환자에게 권장품목으로 인정,
국내 식약청에서도 의사 약사의 지시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가능하다고
2003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워낙 희귀해서
자연산 황금송상황버섯을 만나보지 못한
일부 지각없는 누리꾼들은
황금송상황버섯은 황금나무에서만 자란다는둥~
황금나무는 없다라는 둥~
자연산 산뽕나무 상황버섯을 먹으면
간이 안좋아진다는 둥~
경각을 헤메는 많은 환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미
국내외의 많은 의학자들에 의하여 오히려
간암, 간경변에도 치유력이 좋아서
말기암 환자가 생명 연장만으로도
15~ 20년을 더생존할 수도 있다는
공식 논문 발표도 있었다.
자연산 황금 송상황버섯은
소나무과의 나무에서 송진을 분해하여
먹고 자라는 효능이 좋은 희귀버섯이며
일반 상황버섯과는 달리
황금색상으로 자라기 때문에
(황금송)黃누를황 金쇠금 松소나무 송
(황송)黃누를황 松소나무 송
(금송)金쇠금 松소나무 송
(황금송상황버섯)黃누를황 金쇠금 松소나무송
등으로 불리워진다.
원래 상황버섯이라 함은 오래전에
뽕나무상桑
누를황 黃
뽕나무버섯은 약용버섯이며
뽕나무에서 누런 버섯이 난다하여
뽕상황桑黃버섯이라 불렀지만
현제는 그외 많은 약용버섯이 발견 되었고
약용버섯은 모두 상황버섯으로 통용되어
불리어졌다.
그래서 이제와서 상황버섯은 뽕나무만
상황이다 라고 한다면 구시대적인 고집이다.
현대의학은 아직도 암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했다.
그래서 일시적인 증상치료의 한 방법으로
병원에서는 화학성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지만
항암제는 독극물이며 맹독성이라는 사실을
환자나 가족들은 전혀 모른다.
단지 치료제로만 알고 있다.
병원만의 규칙을 정해서 암 환자가
화학성 항암제를 여러차례 투여받고
암 세포가 일시적으로 4~ 5개월 사라지면
완치로 규정한다.
그러나 일시적인 현상이며 시간이 지나면
다시 더 강하게 재발하며
또한 항암제의 부작용으로만 80%가 사망한다.
항암제는 우리몸의 건강세포까지 모두 말살하며
우리몸을 살려주고 있는 골수에서 생성되는
면역체 까지 모두 죽여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