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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
고마워여
고운 당신을 만난게
내겐 너무나 큰 축복이기에
당신께
내 사랑 드릴께여
날 울리고 웃게 해주시는
당신!
어디가서 당신같은
사람을 만날 수있을까여
늘 내가 가는 곳마다
당신은 그림자가 되어주셔서
날 보호 해 주시고
날 지켜주시고
날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당신,
좀 일찍 내게로 오시지
그러셨어요
지나간 세월도
당신과 함께 보내였더라면?
아니. 지금이라도
참 좋은 당신을
만나게 해 주신거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어지네염.
당신 그거알어요
매일 매일
날 위해 올려주시는
사랑이 가득한 글
한편 한편 음미 하다보면.
힘든 나날이
기쁨이 되어진다는 것을
참 좋은 당신아.
당신 가슴안에는
정혜라는 나무 한 그루
정혜가슴 안에는
여보라는 나무 한 그루 심어놓구
사랑으로
향기롭게 키워나가요*^^*
하늘만큼 땅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
J'aime(너만을사랑해) - Adamo
J'aime quand le vent nous taquine
Quand il joue dans tes cheveux
Quand tu te fais ballerine
Pour le suivre à pas gracieux
저는 바람이 우리에게 장난치듯
불어온다면 좋겠어요
그 바람이 당신의 머리결을
휘날리게 한다면 좋겠어요
당신이 발레리나가 된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아한 발걸음으로
그를 따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J'aime quand tu reviens ravie
Pour te jeter à mon cou
Quand tu te fais petite fille
Pour t'asseoir sur mes genoux
저는 당신이 아주 기쁘다면 좋겠어요
열렬하게 저를 껴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당신이 소녀가 된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의 무릎에 앉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J'aime le calme crépuscule
Quand il s'installe à pas de loup
Mais j'aime à espérer crédule
Qu'il s'embraserait pour nous
저는 평온한 황혼을 좋아해요
그가 몰래 자리하는 황혼을 말이에요
하지만 저는 우리를 위해 붉게 물들일 그 황혼을
순진하게 기다리기를 좋아해요
J'aime ta main qui me rassure
Quand je me perds dans le noir
Et ta voix elle murmure
De la source de l'espoir
또한 저는 어둠속에서 제가 길을 잃을때,
저를 편안하게 해주는 당신의 손길을 좋아해요
그리고 희망의 샘으로부터 속삭이는
당신의 음성을 저는 좋아해요
J'aime quand tes yeux couleur de brume
Me font un manteau de douceur
Et comme sur un coussin de plumes
Mon front se pose sur ton coeur
저는 엷은 안개색을 띤 당신의 두눈이
저를 부드럽게 감싸줄 때가 좋아요
또한 깃털처럼 포근한 방석위에 있는 것처럼
당신의 품에다
제 얼굴을 파묻고 있을 때를 좋아한답니다.
첫댓글 네에,, 고맙습니다,, 정말 사랑해 주실거지요,, 하늘만큼 땅만큼 변함없이 한결같은 이쁜 사랑 하시옵소서,, ,,,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합니다,,,,,,,,,,
달콤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계시네요~이쁜사랑 나누시는 고운날 되세요~
사랑많이 마니 하세요,,,,,,,,,,,,,,
천사 같은 마음 지닌 정혜님 이쁜 사랑 영원히...행복하소서...꼬장이 기도 할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