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눈으로 화이트크리스마스이다.
눈내린 풍경을 찍으려면 멀리 1시간 이상 위로 가야되는데 모든 비지니스가 셧다운되서 생리현상 해결할 수 없어 가까운 곳을 생각해 낸곳이 해리스 정수장이다.
여름에 촬영시 이곳 해안선의 라인이 너무 아름다워 겨울 눈내린 풍경도 담을 계획이었다.
해안의 라인이 눈이 내려 더 아름답게 다가왔다.
코로나 봉쇄가 아니면 번개출사했을 건데 나홀로 출사여서 아쉬웠다.
첫댓글 부럽습니다.정말 라인이 예술입니다!
부지런함과 바지런함이 만들어 준 아름다운 순간들이네요.
와~~아를다운 설경을 혼자서 독식 하셨네요. ㅎㅎ너무 부럽네요.
첫댓글 부럽습니다.정말 라인이 예술입니다!
부지런함과 바지런함이 만들어 준 아름다운 순간들이네요.
와~~아를다운 설경을 혼자서 독식 하셨네요. ㅎㅎ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