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이번 핫 섬머 시즌부터 선보였다.
01. 자연스러운 오일피와 독특한 느낌의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세련된 아이템. 레노마/17만8천원 02. 골드 빛 호일피 까래에 다양한 컬러감의 보석장식을 달아 과감함이 돋보이는 아이템. 에스쁘렌도/29만8천원 03. 나막신처럼 굽 전체를 나무 원목으로 만든 슈즈. 발 뒤꿈치부분에 아크릴 장미를 넣어 포인트를 주었다. 제니아/11만8천원 04. 원목과 화이트 컬러의 스트랩이 어우러져 경쾌한 느낌의 아이템. 여성스러운 스커트나 발랄한 캐주얼 의상 어디에 매치해도 멋스럽다. 제니아/12만8천원
◈에스콰이아◈
편안함과 패션성이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키면서 스타일리시하게 변신한 에스콰이어.
01. 비즈를 사용하여 발 등 부분에 포인트를 준 아이템으로 스타일에 따라 색다르게 연출이 가능하다. 19만8천원 02.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샌들로 원피스나 스커트와 매치 한다면 굿! 18만3천원 03. 펄의 느낌을 그대로 슈즈에 담고 화려한 컬러로 디자인 되어 스타일리시하다. 14만8천원 04. 오픈 토 스타일로 보우장식과 도트 무늬가 눈에 띄며 큐트한 스타일이다. 17만8천원
◈탠디◈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여성스럽고 관능적이게 표현한 슈즈 라인으로 직장인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브라질. 스페인. 홍콩 등 전 세계를 통해 수입되는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로 구성되며 톡톡 튀는 팝콘처럼 1823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제공하는 편집 슈즈 라인.
01. 독특하게 뒤꿈치 부분을 디자인 하여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것 같은 아이템. 가격미정 02. 우드 소재의 굽을 사용하여 독특함을 연출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7만8천원 03. 가죽과 스웨이드를 매치시켜 에스닉 트렌드를 스타일리시하게 반영한 아이템. 6만8천원 04. 부드러운 스웨이드로 밑창을 장식하고 레이보우 컬러를 활용하여 발등을 화려하게 한다. 가격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