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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지식을 도용한 사람!
저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하는 분들과 여러 번 논쟁을 벌였습니다.
저는 베리칩의 기능이라고 알려진 것들을 비판했습니다.
비판한 이유는 사실과 다르기 때문이었습니다.
베리칩의 기능 중에 사실과 다른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체온 변화로 충전되지 않습니다.
2, 안에 리튬전지 없습니다.
3, 베리칩은 수동형 RFID입니다.
4. GPS기능 없습니다.
5. 인공위성 위치추적 안됩니다.
6. 유전자변형 기능 없습니다.
7. 마인드컨트롤기능 없습니다.
8. 유전정보 입력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짐승의 표로 사용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 역시 그런 기능들에 대한 기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로 확정되기 위해서는 해결 되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1. 이마에 넣는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짐승의 표는 손이나 이마에 받는다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2. 대환난 후 삼년반 기간에 들어가서 둘째 짐승에 의해 시행 되어야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는 그렇게 기록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예의 주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베리칩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지 말고, 베리칩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사명 잃지 말고...
저와는 반대 주장을 하시는 분이 제 글을 제주장과 반대되는 주장에 사용 했습니다.
물론 저의 동의를 구하지도, 받지도 않았습니다.
이 행위는 신앙을 떠나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윤리적으로 안되는 행위라 생각 합니다.
제 글을 도용한 곳의 출처는 <이세대가 가기전에 - 주는 교회>입니다.
http://cafe.daum.net/esedae/bn72/6
http://blog.naver.com/esedae/220290964243
링크를 클릭하면 <이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카페가 뜹니다.
그 글의 우측에 <베리칩의 정의와 개발목적 그리고 우리의 미래 (최종본).PDF>
파일이 있습니다.
그 PDF 화일의 86, 87, 88페이지의 글이 제가 쓴 글입니다.
먼저 제가 쓴 글의 링크입니다.
http://cafe.daum.net/aspire7/DUgI/1434
제가 쓴 글과 파일의 부록 부분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의 글을 베낄 때는 동의를 구하거나 출처를 밝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남의 글을 그대로 옮길 때는 적어도 그 사람의 주장과는 반대되는 곳에 사용하면 안되는 겁니다.
직접 타이핑 하지도 않고 복사해서 붙여서 글을 썼습니다.
너무 하셨습니다.
직접 비교해보시기바랍니다. 먼저 제가 쓴 글입니다.
IPv6 (Internet Protocol version 6 ) 개발의 진짜 이유!
IPv6는 세자리씩 여섯자리로 구성되어있다고 합니다.
255.255.255.255.255.255 (3x6)
이것을 어느 네티즌은 둘씩 연결해서 (6x3)으로, 즉 6.6.6으로 해석했습니다.
255.255. 255.255. 255.255 (6x3)
그래서 인터넷은 666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알고 내린 결론입니다.
떠도는 666이론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바코드가 666이다.
컴퓨터가 666이다.
베리칩이 666이다.
인터넷이 666이다 등등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모든 숫자 666이 짐승의 표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짐승의 표의 특징 중에 한 가지가 숫자 666과 연결 된다는 것입니다.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계 13:17-18)
그런데 숫자 666과 연결 되는 것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짐승의 이름의 수가 666입니다.
또 어떤 한사람(적그리스도)의 수도 666입니다.
즉 모든 숫자 666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 짐승의 표가 숫자 666과 연결 된다고 이해 해야 맞습니다.
인터넷은 미국 군사 통신용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연구소 등 영구용으로 일부 개방 되었다가 일반 사용자에게 완전히 개방 되게 된 것입니다.
IPv4의 경우는 2진수 8비트씩 4자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00000000. 00000000. 00000000. 00000000입니다.
이것을 십진수로 바꾸면...
255. 255. 255. 255가 되는 것입니다.
2진수 8비트의 숫자는 10진수의 수 1부터 255까지 숫자를 표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2의 32승, 대략 42억 9496만7296입니다.
대략 43억, 이 숫자만큼 인터넷 주소를 할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군사, 연구소, 학교 등 일반에게 공개되기 전에는 이정도면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일반인들에게도 공개 된 이후 IP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IP의 부족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IPv6가 개발 되었습니다.
IPv6주소는 128비트체계로 구성 되어 있으며, 그 표현방법은 128비트를16비트씩 8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을 콜론(colon, ‘:’)으로 구분하여 표현하며, 각 부분은 16진수로 표현합니다.
예) 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
2진수 열여섯 자리는 16진수 네 자리와 같습니다.
이것을 이진수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어느 네티즌이 주장하는 것 과 같은 255.255.255.255.255.255가 아닙니다.
즉 IPv6는 666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IPv6의 개발 이유는 IP부족 때문이라 말 합니다.
그러나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
IPv6는 IPv4에 비해 할당할 수 있는 주소의 개수를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IPV4의 경우의 수가 대략 43억 정도 되는데, IPv6는 대략 3.4x10의 38승정도 됩니다.
어떤 분들은 1조 정도 된다고 말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조는 10의 12승에 불과합니다.
10의 38승 정도 되는 것은 일반 계산기로 계산도 안 되고, 공학계산기를 써야 합니다.
(저도 공학계산기를 이용해서 계산했습니다)
이 숫자는 천문학적인 숫자, 또는 무한대라 말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컴퓨터가 각각 고유의 고정IP를 가지게 됩니다.
또 핸드폰을 비롯해서 모든 가전제품 역시 고정IP를 가지게 됩니다.
자동차 등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IP를 부여하여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가축 등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아가 각각 개인에게도 고정IP를 부여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것이 통일 된 폼을 갖춘다면, 관리 통제 하는 것은 더욱 수월하게 됩니다.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충분한 숫자의 IP가 필요하기 때문에 IPv6를 개발 했다고 생각 합니다.
IPv6의 장점이 있습니다.
IP 개수가 많다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자동네트워크 기능이 있습니다.
(플러그&플레이 기능이 있습니다.)
등급을 설정할 수 있고, 등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확장 기능에서 보안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이동성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이동성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든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가기만 하면 인식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IPv6는 숫자 666과 관계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 이상 더 큰 그들의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CCTV도 고유 IP를 부여할 것 같습니다.
모든 자동차에도, 모든 핸드폰에도, 모든 컴퓨터에도...
그리고 누군가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감시 통제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 줄 기초 기술이 IPv6입니다.
그들은 준비를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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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글을 도용한 파일의 부록에 들어있는 글입니다.
부록
부록에서는 본 논문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IPv6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고자 한다.
이어서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우기고자 억지로 만들어낸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하고자 한다.
1. IPv6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6)에 대한 설명.
IPv4의 경우는 2진수 8비트씩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00000000. 00000000. 00000000. 00000000입니다.
이것을 십진수로 바꾸면..., 255. 255. 255. 255가 된다.
2진수 8비트의 숫자로 10진수의 수 1부터 255까지 숫자를 표기할 수 있다.
그래서 표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2의 32승, 대략 42억 9496만7296이다.
대략 43억, 이 숫자만큼 인터넷 주소를 할당할 수 있는 것이다.
IPv6주소는 128비트 체계로 구성 되어 있으며, 그 표현방법은 128비트를
16비트씩 8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을 콜론(colon, ‘:’)으로 구분하여 표현하
며, 각 부분은 16진수로 표현한다.
예) 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
2진수 열여섯 자리는 16진수 네 자리와 같다.
이것을 이진수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IPv6의 개발 이유를 IP부족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
IPv6는 IPv4에 비해 할당할 수 있는 주소의 개수 비교가 불가능하다.
IPV4의 경우의 수가 대략 43억 정도 되는데, IPv6는 대략 3.4x10의 38승정도
된다.
어떤 분들은 1조 정도 된다고 말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1조는 10의 12승에 불과하다.
10의 38승 정도 되는 숫자는 공학계산기를 사용해도 표현하기가 어려운 천문
학적인 숫자, 또는 무한대라 말할 수 있는 크기이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있다.
앞으로는, 모든 컴퓨터가 각각 고유의 고정IP를 가지게 된다.
또 핸드폰을 비롯해서 모든 가전제품 역시 고정IP를 가지게 된다.
자동차 등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IP를 부여하여 관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가축 등 동물들도 마찬가지이다.
더 나아가 각각 개인에게도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를 통해 고정IP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것이 통일된 폼을 갖춘다면, 관리 통제 하는 것은 더욱 수월하게 된다.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충분한 숫자의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IPv6를 개발한 것이다.
IPv6에는 IP 개수가 많다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①. 자동네트워크 기능이 있다. (플러그 & 플레이 기능이 있다.)
②. 등급을 설정할 수 있고, 등급을 관리할 수 있다.
③. 확장 기능에서 보안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④. 이동성 지원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장점이 이동성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디에서든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지구상의 모든 CCTV 에도 고유 IP가 부여될 것이며, 모든 자동차에도,
모든 핸드폰에도, 모든 컴퓨터에도, 모든 전자 장비에도.....
그리고 누군가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감시 통제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줄 기초 기술이 IPv6인 것이다.
<<결론!>>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반대 견해를 가진 사람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다 붙이는 행위...
그래도 하나의 논문을 만들었는데...
글의 출처도 밝히지 않은 행위...
이것은 지식을 도둑질 한 것 입니다.
어떻게 강조하기 위해 글자를 굵게, 빨간 색으로 표시 한 것 까지 그대로 베낍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글을 옳게 쓰면 좋은데...
완전 엉터리 글을 썼습니다.
오히려 성도들에게 거짓 정보만 준 것 입니다...
공감합니다.
혹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닙니다.
저는 조심 스럽게 베리칩 보다 발전 된 것이 짐승의 표가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근거는 다음에 자세히 글 써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을 도용하는것도 세상법을 떠나서 윤리적으로 옳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글쓴이의 목적과 다른부분을 이용하고자 한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용 한 정도가 아니라 복사해서 말투만 바꾸고 그대로 붙였습니다.
빨간 글씨까지 그대로 붙였습니다.
그 글 쓰신 분은 본인과 저의 주장이 다르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구요!
조용히 넘어 가려 했는데...
어떤 분이 저에게 그 글을 다운 받아서 10번 읽어 보고 말 하라고 하길래...
그 글에 제가 쓴 부분이 들어 있다고 했더니 믿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마르튀스...좀 이상해져 보입니다.드러난 것인지 바뀐것인지..
색안경 끼고보면 바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저를 이상하다고 보시면 안되고...
남의 글을 도용한 사람을 이상하게 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베리칩의 기능에 대한 비판은 오래전부터 제가 해 오던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