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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극히 개인적인 희망의 예의없는 덴버의 트레이드 희망
BLUE DENVER 추천 1 조회 1,188 24.12.25 21: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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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5 21:39

    첫댓글 트레이드에 나지 이름만 올라가면 상대팀 팬분들 눈치가 보이는 마법…ㅠㅠ 그나저나 브브는 벤치로 나왔을때 쏠쏠하지 메인 핸들러로는 한계가 있을거라 보는데 브브를 메인핸들러로 보시는건지요?

  • 작성자 24.12.25 22:39

    7밀짜리 피아노치는 응원단장이라서.... ;;;;
    만약 머레이를 보내는게 성공한다면 메인핸들러는 FA로 수급해야겠죠....?

  • 24.12.25 22:44

    마포주는 고효율의 득점 능력과 리바운드 경쟁력을 지녔고, 덴버에서 3옵션으로서는 더할나위 없는 베스트핏입니다. (서브룩의 가세 이후, 컷인 기회도 잘 살리고 있죠.) 투웨이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라빈이든 잉그램이든 수비가 박살난 현 덴버 상황에선 옆그레이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보며, 머레이가 맥스를 받는 이상 덴버는 어쩔 수 없이 지금 로스터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오히려 가장 급한 포지션은 요키치 백업이고, 트레이드나 바이아웃 시장에서 타겟 1순위는 센터일 겁니다.

  • 24.12.25 23:41

    사리치도 나름 야심찬 영입이었는데 이렇게 못할줄은…홈즈도 시즌아웃에 결국 또조던인 현실이 마음 아픕니다..얼마전 발렌슈나스 링크 났을때 참 좋았는데 현실성은 없겠죠ㅠ

  • 작성자 24.12.26 00:56

    근데 문제가 다음시즌에는 크브와 왓슨의 재계약에 들어가고 반드시 (적정선에서) 잡아야할 자원인데, 머레이와 마포주 둘중 한명이 빠져야 가능한 상황입니다....
    요키치 백업은 사리치가 이리 엉망일줄 몰랐고 홈즈는 시작도전에 시즌아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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