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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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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결혼할때 특히 신중해야하는 여자 직업
레스터 시티 추천 0 조회 11,399 21.01.14 23:46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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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4 23:47

    첫댓글 간호사 ㄹㅇ...

  • 21.01.14 23:47

    시골 미용실 가면 제대로 된 남편 있는 분 드뭄
    진심 다 놈팽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1.15 00:00

    22 그거 우리아빠임

  • 21.01.14 23:49

    미용실....진짜레알

  • 21.01.14 23:49

    ㄹㅇ 울엄마 나 배에있을때 임신막달까지 손님 파마말다가
    약냄새때문에 헛구역질나와도 돈벌려고 계속했는데
    개비새끼(개비도 미용사임) 맨날 당구치러나가고
    과일가게아저씨랑 술먹고돌아다녔다함ㅋ
    사실상 샤타맨ㅋ...

  • 21.01.14 23:50

    약사라 얘기하면(나말고 내친구..ㅋㅋㅋ) 그것들 좋아서 눈깔뒤집더라

  • 21.01.14 23:51

    간호사 찐임 진짜 간병인으로 써먹으려고 해

  • 21.01.14 23:53

    미용사 공감..내가 찐시골이 고향인데 미용실가면 남편들은 쳐놀고 부인만 일하더라 거기에 애까지 엄마가봄 유,초딩쯤된애가 미용실에서 엄마 마감할때까지있음 남편놈 하는게없더라 내가 아는 미용실이모도 애가없는데 남편이랑 공동생활비만 내고 따로돈관리함 수입이 줄은달은 남편이 부인한테 돈빌려줌 근데 시가가서 일은 부인 다 시키고 제사에 명절에 난리도아녀 개이기적이야

  • 21.01.14 23:54

    ㄹㅇ임 미용사 진짜..

  • 21.01.14 23:56

    디자이너 왜지?????

  • 21.01.14 23:59

    @사과한개랑양배추반쪽 약간 디자이너들이 돈도 잘벌고 생활력도 강해서 그런가 신기하다 좆뱀샤키덜ㅗ

  • 약사 걍 좋아서 눈돌아가던데 대체 꽃뱀은 누구죠?^^..?

  • 21.01.14 23:57

    맞아 미용실 진짜 뭘까??? 나 다니던 미용실 사장님들 남편들 다 별거 없는 사람들이었어 중년 사장이든 젊은 사장이든 상관없이 자

  • 21.01.15 00:00

    미용실이랑 약사..ㄹ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1.15 00:05

    ㅇㅇ 개업하면 할머니되어서도일할수있고 돈많이벌어ㅋㅋ주변에 미용실많은거엔이유가있음

  • 21.01.15 00:07

    꾸준히돈잘버는 여자믿고 사업/공부(전문직이나대학원)한다고 설치는 남자들존많. 그나마사업대박치거나 공부해서잘되면다행인데 안되면그대로셔터맨..ㅎ 다

  • 21.01.15 01:08

    교사 ㄹㅇ임 비교적 일찍마치니까 독박육아스러운 맞벌이할 수 있어서 좋아하더라

  • 21.01.15 01:24

    미용실 셔터맨 존나 많음ㅋㅋㅋㅋ 좆뱀새끼들 뒤져라 ^^

  • 21.01.15 01:52

    간호사라 그러면 지네 부모 돌봐줄거라고 생각함 현모양처 프레임 지혼자 씌움. 응 아니야 우리 엄빠만 모셔 난

  • 21.01.15 01:54

    맞아 존나 부인 벌이 탄탄하니까 그지들 사업병걸려서 집 말아먹어. 근데 모든 여자가 조심해야해 진짜

  • 21.01.15 02:03

    ㅋㅋㅋㅇㅈ 내가미용사인데도 주변에 셔터맨들개많어 ...자동비혼함 ㅋㅋㅋㅋ

  • 미용사!!! 진짜 우리 엄마 주변에 미용실 하시는 아주머니들 남편분들 진짜 ㅠㅠ하... 아줌마들 맘아퍼 ㅠㅠㅠㅠㅠ

  • 21.01.15 21:31

    우리 엄마 미용사였었는데 그거 믿고 개비 2n 년간 직업 없었음 ㅋㅋㅋㅋ 제대로 일 한게 2-3년 밖에 안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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