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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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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우산 속 마음
노을풍경 추천 3 조회 202 24.05.06 13:1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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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3:44

    첫댓글 비 내리는 날은 따끈한 커피가 더 생각납니다..
    흐르는 아름다운 피어노 연주 들으며 마음의 글 어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노을풍경님!
    비 그치면 맑은 하늘이 밝게 웃으며 맞아주리라 봅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며
    평안하신 고운 날들 보내세요 ~~

  • 작성자 24.05.06 14:55

    어제부터 내린 비가 멈추지 않고 아직도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신록들은 더욱 풍성한 푸름이 되겠지요
    지금 내리는 봄의 단비가 아닐까 합니다

    수진님 오늘도 감사를 드리면서
    비는 내리지만 환한미소로 가득하신 즐거우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 훌륭한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7 08:46

    멋쟁이 신사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여전히 비가 내립니다
    비는 내리지만 오늘도 기쁨으로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8 06:05

    우산 속 마음.
    고운 시어에 공감의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8 08:30

    비오는 날에 거리를 지나는 우산 속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안고 지나갈까 그런 마음을 그려 보았습니다
    다시 비는 개이고 신록은 더욱 아름다운 오늘 입니다
    소산님 찿아 주셔서 감사를 드리면서
    어버이날의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8 06:54

    내리던 비가 그친 아침은
    찬바람이 불어 추운기를 더합니다
    컴컴한새벽에 나가 휘젖고 다니다
    이제 커피잔을 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니 날이군요.
    어머니 생각을 하며 걸었습니다
    왜 우리들은
    고생스런 어머니만 떠오르는지.
    그립습니다

    오늘도 고운 글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4.05.08 08:38

    부지런히 운동을 하셨군요
    비가 지나고 다시 개인 하늘이 더욱 밝게 보이지만
    바람이 불어 서늘한 느낌을 주는 아침 입니다

    철없었던 그 시절 보모님은
    늘 그 자리에 언제나 계실 줄만 알았습니다
    조금 철이 들었을 때 부모님은 그때 이 세상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보모님은 언제나 그리움이지만
    이렇게 5월달이면 더욱 사무친 그리움이 됩니다

    풍기동친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버이이 날인 오늘 가족분들과 더욱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8 07:38

    좋은 작품,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8 08:31

    봄들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더욱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8 08:3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08:46

    초수동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어버이날의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8 08:4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08:47

    우재설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가족분들과 어버이날의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8 09:19

    비 오는 날 우산속을 걸으며
    부모가 되어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14:57

    쌍룡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어버이날의 즐겁고 좋은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8 09:43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14:58

    효천대운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비가 개이고 싱그러움이 더해지는 5월의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8 10:26

    우산 속 마음.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5.08 14:59

    진춘권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버이날의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8 11:58

    우산 속 마음 시어에 같은 공감을 가지며
    하루에 생활을 시작과 마무리가 이루워 지는
    일상 생활에 시간들인가 합니다.
    시인 님에 귀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5.08 15:03

    이화령님 오늘도 머물러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비 내리는 날에 우산 속 저마다의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디를 가는 것일까 하는 생각들을 그려 보았습니다
    늘 행복으로 채워 가시는 모든 날들이 되십시요

  • 24.05.08 12:40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5.08 15:03

    탱구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08 14:50

    좋은글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15:04

    논준식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으로 만들어 가시는 즐거우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08 17:23

    좋은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19:59

    신사아닌 신사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또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저녁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8 18:11

    우산속 마음좋은 내용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20:00

    황포돗대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이 되셨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08 18:15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20:01

    나그네정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어버이날 오늘도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셨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08 20:2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0 08:51

    김문곤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이어가시는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09 22:30

    따뜻한 찻잔 받아놓고 비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는 세상
    우산 받치고 갈길 바쁜 사람들의 비에 쫒기는 잰걸음은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온정의 보금자리 찼아가는 풍경이라면 어떨가요.
    우산속 마음 . 깊은 사색에 머물다 갑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0 08:55

    갈잎풍경님 오늘도 이렇게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마음 속에
    저마다의 우산 속 사람들은 무슨 이야기를 안고
    어디로 향하는 걸음일까 하는 생각을 그려 보았습니다

    갈잎풍경님 언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빨간우산 속에 행복만을 가득 안고 걸어가시는
    매일 매일의 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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