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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궁시렁궁시렁 긴 연휴를 그냥 보낼 수는 없잖아요.
밝은이 추천 0 조회 60 05.02.14 10: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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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5 00:13

    첫댓글 작년 1월초 일터를 옮기기 전 얻은 겨울휴가때 통영가는 길에 광주에 들려 광주운영진 브렝땅님 차를 얻어타고 무등산 중턱인가 산사에 들려 광주시내를 내려다 본 적이 있습니다. 수년전 무등산 산행이후 간만에 들린 것이지요. 오늘 업무차 빛고을에 내려갑니다. 저녁에 상무지구에서 카페친구들이나 만날까 생각중..^^

  • 05.02.15 00:17

    길고 긴 설 연휴기간 중에 하신 무등산 산행기를 읽으니, 오래전 카페에 올렸던 제 무등산 산행기가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또렷이 무등산에 보이는 듯 싶습니다. 만인이 평등하다는 뜻을 가진 산이라 그런지 그리 산행이 어렵지만 않습니다만, 그리 만만히 보이는 산행길도 아니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5.02.15 08:42

    무명씨님, 참 반갑습니다. 상무지구에 오신다면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05.02.16 10:12

    밝은님~~방가와여..광주분이시네여..전라게시판에 발도장 찍지 않으실래여~ 쥔장님은 브렝땅님이구어 매월 책을 선정해서 읽고 정모도 한답니다 무등산 수기 인상깊게 잘 읽고 갑니다 해피한 하루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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