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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주담 작성자 "이솜"(직접 구매한 영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트위터('미방' 캐릭터 움짤:paduck's house)
★★★★★★★★강스포주의★★★★★★★★
근데 왜 우리가 이거 묵혀두는지 알아? 맛있게 익기를 기다리는거야.
사건도 김치처럼, 맛있게 묵혔다가 제대로 익었을 때 먹어야 된다.
자존심 잠깐이다. 누군 서울대학 안나오고, 사시패스 안했냐?
넓게 봐야 돼. 크게 보고
역사적으로 흘러가듯 가.
내가 또 역사 강의 해야돼?
요즘애들은 왜 역사 공부를 안하니?
배워야지 역사를!
ㅈ같았다. 그의 말이 ㅈ같은게 아니라 구구절절 그의 말이 맞다는게 ㅈ같았다.
부장님 ㅆㅂ!!!!!! 러브샷 한번 하겠습니다.
줴미있눼
나 모르겄냐 최두일이다잉, 목포.
넌 늘 그짝 밝은데 있어라.
나는 워낙 더러븐것이 많이 묻어서 티도 안나야.
ㄷㅈㅇㄷㅈㅇ
두일아, 오늘 완전 놀아보자!!!!!!!
정치인이란 말이야.' 반드시 당한것에는 보복을 해야된다.'
이게 아주 복잡한 정치 엔지니어링의 철학이거든.
조폭들과 연계한 봐주기 수사나 한강식의 금품수수 정황이며 언론과의 유착,
검찰 역사에 이정도 쓰레기들이 있었습니까?
쪽팔려서 검사 하겠습니까?
착한사람들 옷 벗기전에, 이사람들 옷 벗기시죠.
신문 보셨어요?^^ 오늘 신문?
그리고 두일이, 개를 잘못키우면 어뜨케 돼? 주인 물어.
목포에서 말이 많아. 개는 개야. 같이 어울린다고 사람 아니잖아? 개답게 키워. 적당히.
두일이는... 태수 친군데 .....ㅇㄹㅇㄶㅇㅇㅎ....
떡 만진손, 떡고물 안묻겄냐. 냅둬 부러.
아 진작 얘기를 허지~
자꾸 반말 썪어 하지 말고, 내 니보다 선배잖아.
검사 빽 좋긴 좋다잉. 빵 한가운데서 담배도 다 펴불고,
나...나 이렇게 만든 새끼들 싹 다 잡아 불라고, 꼭 잡아서 싹 다 죽여 불라고.
지금 이렇게 사우나 할 여유가 있어요? 팔자좋게, 하 하 호 호
신이여 우리를 용서 하소서
애들 좀 모아 봐라
그놈도 당한건게, 그놈도..
내가 그놈 지켜 주야지. 내가 약속 했응게
아야.......
싹다 맥여 부러. 뼈까지..
나를 지켜주겠다며 웃던 그는 그렇게 떠나갔다.
난 모든걸 걸었다.
태수야, 안보이니? 내가 역사야. 이 나라고.
니가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냄시 장난 아이네.
난 방아쇠를 당겼다.
저를 정치의 1번지 종로로!! 공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로 이슈를 덮는다.
그들이 썼던 방법으로 그들에게 돌려준다.
뭐하세요? 괘않습니까? 여기 좋네요.
너의 성찬이 무너진다.
첫댓글 ㄷㅈㅇ ㄷㅈ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빵터졌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미안하다!!!
부장님 ㅆㅂ! 러브샷 한 번 하겠습니다 이 대사 좋았어요 ㅋㅋ
요즘 애들은 왜 역사공부를 안 하니?
배워야지 역사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중이 대중이 욬ㅋㅋㅋㅋㅋ
도망치는게 귀찮다며.. 이 대사가 계속 맴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일아..
ㄷㅈㅇ ㄷㅈㅇ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ㅈ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나올때 진짜 빵 터졌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수 마지막 대사요.. 마지막에 관객에게 그렇게 직설적으로 메세지를 던질줄은 몰랐어서 피식하면서도 되게 인상깊었어요.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 태수 마지막 대사요ㅠㅠ당신이 이 세상의 왕이니까ㅠㅠㅠㅠ
슬펐던건 신이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통쾌한건 너의 성찬이 무너진다.. 맘찢은 두일이 네가 나 이렇게 만들었냐 태수 다 끝났어 우리
신이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ㅠㅠㅠㅠㅠㅠ 영상까지 하필..진짜 펑펑울었어요..
ㄷㅈㅇㄷㅈ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작 얘기를 하지 이거 무슨 장면이었쥬???ㅇㅅㅇ
두일이 따라온 거요! 형사들이 똥다리...
@박뽀 아아!! 감사합니당
두일아ㅜㅜ저도마지막대사메시지가너무좋았습니다 ㅠㅠㅠㅠ
저는 마지막 태수대사요! 진짜 머리 쾅 맞은 거 처럼 멍하고 소름이 끼치면서 던지는 메시지도 정확하게 와닿아서 와....하게 됐던 거 같아요. 연출기법도 내용도 진짜 좋았던 영화였어요.
그리고 부르다 죽을 내 두일이ㅠㅠㅠ맴찢...ㅠㅠㅠㅠ
너의 성찬이 무너진다 - 이거요!
전 너 왕 한번해라!! 이거요 ㅋㅋ 근데 최근에 줴미있네에 꽂혔어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거슨아니지도 맴돌아요 ㅋㅋ
예고편에 쓰인 노래 들으면 이 정도로 쓰레기들이 있었습니까 이거 자꾸 생각나요ㅋㅋㅋ싹다 주겨불라고도 생각나고여ㅠㅠ
전 김아중씨대사요!!
용달차 끌고가기전에 갖고가라면서 시크하게 키 던지고 갈때 그 대사톤이 너무 좋았어요ㅠㅠ
양야치 눈빛 여전하네? 그것도 기억에 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