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김성준 앵커 "왜 그렇게 문재인을 까세요??"

[꿀곰]

스스로 나는 어그로요 하고 고백하네

아이고 이 답답한 양반아....

[Lothar matthaus]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대답이라고 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반장]

ㅇㅅㅇ?

[김세정남친]

인정했구만 ㅋㅋㅋ

[데헤아]

미친

[Mauro Icardi]

ㅋㅋㅋㅋㅋㅋㅋ지지자들도 황당하겠다

[핵꿀잼남바완이상윤]

저 놈은 애초에 자질이 없는 놈임

[TSHS]

그런데 당내 경선 흥행이 당지지율, 대권후보 지지율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임.

[Wolf..]

실제로 파파이스 지난주꺼보면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dok2]

네거티브로 경쟁하면 도움이 안되죠. 실제 박원순 지지율은 곤두박질 치고 있구요

[임요환]

어그로갑ㅋㅋㅋㅋㅋㅋㅋ

[나는할수있다]

진짜 어그로였네ㅋㅋㄲㅋㅋ

[미네소타]

박원순 이형도 되게 젊은 층에서 이미지 좋았는데 어느순간에 왜이렇게 훅간거죠..??

[호랑말코]

자기 이미지랑 안맞는
정치공학적 행보를 대선판 오니까 갖다 쓰고있죠
실망 많이 함

[야조타]

그게다 만들어진 이미지라는걸 깨닫고 학을 뗏어요

[checkprofile]

코스프레라고 하기에는 잘하고 있는정책이 많고, 조용히 정책을잘한다고 아무도 집중을 안가져주니 보여주기를 한거고 어그로까지 나오는 것 같아요. 사실 박원순이 뭘했는지 모르고 여기서 단순히 몇 개 자료가지고와서 매장한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진지하기로세계최고]

"나는 바보입니다"

[identikit]

정신못차렸네

[탱디줴이!!]

대중들이 혐오하는 네거티브를 몸소실천중

[호랑말코]

222 선은 넘지 말았어야함
결국 대선판은
교육 복지 안보 경제 에 관한 선이굵은 어젠더 하나랑
인간적 매력으로 결정되지, 네거티브는 점점 안됨..

[Luke Garbutt (Loan)]

333 그러게요..... 흥행을 위한다는 선이 넘었어요....

[checkprofile]

근데 지금은 인간적매력이 주가 되고있는것 같아서. 어젠더가 뒤고. 어젠더로는 판을 못깰상황인것 같아요.

[David H]

실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