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 ]
□(개요) 금융감독원은 외국인투자자들이 공시정보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문 DART 컨텐츠를 확대하고 83종*의 영문공시 데이터를 제공하는 영문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을 ‘25.2.10.(월) 오픈합니다.
* 공시정보 4종, 사업보고서 35종, 주요사항보고서 36종, 지분공시 2종, 증권신고서 6종 등
◦지난 ’23.7월 법정공시(사업보고서 등) 제출 즉시 DART에서 영문으로 공시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영문공시 서비스를 개선*하였으나, 영문 공시정보의 다양성과 활용 편의성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 법정공시 보고서명 등을 실시간으로 영문으로 변화하여 영문 DART에서 제공하고, 정기보고서로 제출된 제무제표를 XBRL 전용뷰어를 통해 영문으로 조회 가능
◦이에, 금융감독원은 외국인투자자들의 공시정보에 대한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항목 등을 영문으로 추가 제공하고, 양질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영문 DART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하였습니다.
□(주요 내용)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 투자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시정보를 실시간으로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시 플랫폼 기반으로 영문공시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① (영문 컨텐츠 확대) 외국인투자자들이 법정공시 주요항목을 영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영문 DART를 개선하였습니다.
- 사업보고서 등 모든 법정공시(공정위 공시 포함)의 목차 및 표(행·열) 서식(레이블), 선택형 입력값(등기임원 종류, 상근여부, 주식 종류 등) 등 정형화된 내용을 영문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②(영문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 오픈) 외국인투자자들도 공시원문을 실시간으로 다운받거나 웹화면에서 원하는 항목을 엑셀파일로 직접 추출하여 활용할 수 있는 영문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Open DART*)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 주요 공시정보 데이터 대외 개방을 위한 인터페이스(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등 제공
- 아울러, 상장사 전체 XBRL 주석을 빅데이터로 제공하는 등 정보 수집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신속한 투자의사 결정이 가능해집니다.
* (기존) ①각 기업에 대한 사업보고서 열람 → ②XBRL 파일 다운로드 및 주석 데이터 추출 (개선) 상장사 전체에 대한 주석을 TXT 파일로 일괄 다운로드 가능
□(기대효과) 최근 3년간 외국인투자자의 영문 DART 이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번 영문 컨텐츠 확대 및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 신규 제공으로 영문 DART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입니다.
◦또한, 여타 비영어권 국가(일본·중국 등)와 달리,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영문공시 정보 제공 범위가 더 넓어졌다는 점에서 코리아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비영어권 국가인 일본(보고서 제목만 영문화, 영문 API 미제공), 중국(영문공시 미적용, 영문 API 유료제공) 등에 비해 한국은 다양한 데이터를 영문으로 실시간 무료 제공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