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가입한지도 이제 며칠후면 돌이 돌아옵니다
작년 아무것도 모르고 자유여행 한다고 하노이 헤매고왔는데‥자꾸 벳남이 손짓하는데‥
참아야 하느니라 하면서도‥손은 항공권을 검색하네요‥
이번에 간다면 작년에 못간 하롱베이 짱안 닌빈을 가보고 싶습니다.
2월 2~3일에서 9~11일 사이에‥
괜한 소리 하죠?
촌놈이 농한기라서 일거리가 없으니 ‥잡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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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하노이,하이퐁)가면 누가 술한잔 함께 해 줄려나요?
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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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9
17.01.04 19:4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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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어쩜 저랑 톡같은 행동을 ㅠㅠ
그런가요?
떠나 볼까요?
호치민은 너무 덥고 하노이가 우리에겐 시원해서 맞는거 같아요 단점이 좀 썰렁한게 흠이지만요 길거리 음식도 하노이가 맛있는거 같아요 더운데서 국수 먹는것 보다는 추운데서 먹어야 맛있는거 같아요
사이공도 가보고 싶어요‥하노이 길거리 음식 맛있어요‥촌놈이라 다 잘 먹거든요
하노이 호안끼엠에 오시면 "하노이선물"에 들리세요. 반가운 회원님께 맥주한 잔 대접하지요.
작년에 사장님 가게 들렸어요‥G7커피 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