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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사합니다 (a30) 아들부상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25 24.02.06 20: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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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7 07:37

    첫댓글 주님도 멀리 해봐야 주님을 알고 깨닫게 됩니다
    자식이 다치면 부모 특히 엄마는 사색이 됩니다 장가를 갔던 안갔던 엄마는 그렇 습니다
    덤벙거린다고 다칙ㆍㄷ 조심하면 안닺디는 것 아니고
    차 운전 잘해도 샤고 나는
    나려면 우습게 나잖아요

    아드님의 쾌유늘 빕니다
    걱정마세요 의술이 좋으니 곧 쾌유하겠지요
    낼 만나요 ㅇᆢ우님~^^

  • 작성자 24.02.07 03:54

    뭘 이런 일로다른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되는지요.

    괜찮을 겁니다,

    편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02.07 07:04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ㅠ
    주님께 기도드리며~
    쾌유를 빕니다 ~🙏

  • 작성자 24.02.07 08:14

    고맙습니다.

    편한밤 보내십시오.

  • 24.02.25 14:00

  • 작성자 24.02.25 17:32

    아이구, 마리아님.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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