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이재명에 의해 대한민국’ 내란 위기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 약속한 52시간 예외 인정 말 전부 뒤집은 것 이재명 국회 연설 생산성 향상은 노동시간 단축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재명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그때그때 말을 바꾸기 상상을 초월
이재명 “지금은 나누는 문제보다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다”성장 정책 이재명 먹사니즘을 잘사니즘으로 분배를 성장으로 바꿔 성장 24번이나 강조하면서도 ‘노동시간 단축’ ‘주 4일제’ 주장은 모순
전 국민 25만원 지원과 남아도는 쌀 매입법, 노조 편향적인 ‘노란 봉투법’ 등을 밀어붙여 국가 경쟁력과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반도체법과 전력망 확충법, AI 기본법 등 처리는 계속 미뤄
이재명 정치 개혁 위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언 국민들 국민소환제 1호 대상은 바로 이재명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와 지난 3년간 정치권과 국회에서 파행과 갈등은 이재명 비리 방탄과 입법 폭주로 인해 벌어진 일
이재명 한 사람 때문에 국정이 수시로 왜곡·마비 나라가 내란 상태 이재명은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않고 말바꾸기로 국민을 현혹시켜 이재명은 달변으로 국민을 속이고 조롱하고 능멸해 와
5년에 나라 망친 문재인 국민이 아닌 조국에 미안하다고 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발탁 “후회한다”며 조국에 “한없이 미안하다”고 문재인 임기 중 국민과 국가에 피해 준 것은 헤아리기도 어렵울 정도
문재인 최악의 집값 폭등 임대차 3법 강행으로 전세 대란의 원흉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정책 최대 실업 노인·알바로 숨겨 반기업·친노조 정책에 성장률 추락 빈부 차격차만 나라빚 408조 늘려
탈원전으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원전 산업을 벼랑 끝으로 몰아 멀쩡한 4대강 보를 헐어내 가뭄에 물 부족 사태가 벌어져 미친인간 김정은의 비핵화 사기극에 적극 가담 국민과 미국 트럼프를 속여
문재인이 북비핵화 외칠 때 김정은은 그 순간에도 핵무기를 늘려 김여정이 대북 전단 금지법을 만들라고 하니 바로 법을 만들어 금지 중국에 ‘사드 3불(不)’을 약속하며 군사 주권을 넘겨줘
문재인 대저택에서 3명의 비서관 62명의 경호원을 거느리고 국가 세금을 매년 40억씩 쓰면서 매월 1400만원 보수를 받아 호화생활
말 바꾸기 거짓말의 달인 이재명 이재명이 국회 연설에서 ‘기본사회를 위한 회복과 성장 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또 “생산성 향상은 노동시간 단축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주 4일 근무제를 제안했다. 주 52시간 예외 인정에 대해선 “장시간 노동과 노동 착취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고 했다. 최근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 약속한 말을 전부 뒤집은 것이다. 이재명은 신년 회견에서 기본소득·주택·대출 등 기본사회 공약에 대해 “지금은 나누는 문제보다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다”며 “심각하게 재검토를 고민 중”이라고 했다. “성장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도 했다.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중도층 지지를 얻으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천문학적 세금이 들어가는 ‘기본 사회 정책’은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다. 그런데 불과 2주일여 만에 이를 다시 들고나왔다. 이재명은 ‘주 52시간 예외 허용’에 대해 “몰아서 일하게 해주자는데 왜 안 되냐고 하니 할 말이 없더라”며 “전향적으로 판단하겠다”고 했었다. 그런데 당내 강경파와 민주노총이 반발하자 애매한 표현을 쓰며 사실상 후퇴했다. 성장을 24번이나 강조하면서도 ‘노동시간 단축’ ‘주 4일제’를 주장했다. 이를 모두가 잘 사는 ‘잘사니즘’이라고 포장했지만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국민 속여 떨어지는 지지율을 만회해 보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그때그때 말을 바꾸기 때문이다. 작년 당대표 출마 때도 지지율이 떨어지자 성장과 ‘먹사니즘’을 내세웠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 국민 25만원 지원과 남아도는 쌀 매입법, 노조 편향적인 ‘노란 봉투법’ 등을 밀어붙였다. 국가 경쟁력과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반도체법과 전력망 확충법, AI 기본법 등 처리는 계속 미뤘다. 기업들이 호소해도 중대재해법 등 친노동·반기업 정책은 계속됐다. 말로만 성장·실용이고 실제는 이념과 포퓰리즘이었다. 이재명 정치 개혁을 위한 첫 조치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의원 임기 중 국민투표로 파면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민소환제 1호 대상은 바로 이재명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3년간 정치권과 국회에서 벌어진 각종 파행과 갈등은 대부분 이재명 비리 방탄과 입법 폭주로 인해 벌어진 일이다. 이재명 한 사람 때문에 국정이 수시로 왜곡·마비됐다. 이재명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못하고 말바꾸기로 국민을 현혹시킨 다면 그를 믿고 따를 국민은 없다. 이재명은 달변으로 국민을 속이고 조롱하고 능멸해왔다. 이제 국민들은 이재명이 무슨 말을 해도 거짓말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재명은 양치기 소년이 되어 스스로 자멸해 가고 있다. 5년에 나라 망친 문재인 국민이 아닌 조국에 미안하다고 문재인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발탁을 “후회한다”며 조국 전 법무 장관에게 “한없이 미안하다”고 했다. 윤 검찰총장의 조국 수사는 “검찰 개혁에 대한 보복”이라는 것이다. 조국과 그 가족이 잘못도 없이 억울한 피해를 봤다는 뜻이다. 조국의 불법과 파렴치는 대법원 확정판결로 다 드러났다. 고교생 딸이 의학 전문 논문의 저자가 됐다는 것부터 황당한 일이었다. 딸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허위 인턴 확인서와 대학 표창장을 제출했고, 아들 입시를 위해선 허위로 만든 서울대 인턴 확인서도 이용했다. 법원은 “입시 제도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했다. 이런 비리가 장관 후보 때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임명이 강행됐다. 공정과 정의를 믿던 국민 상당수가 조국 위선과 내로남불에 충격을 받았다. 정상인이라면 문재인은 조국의 발탁을 후회할 것이다. 문재인은 임기 중 국민과 국가에 피해를 준 것은 헤아리기도 어렵다. 역대 정부 최악의 집값 폭등으로 수많은 청년과 국민을 절망케 만든 사람이 문재인이다. 그것으로 모자라 임대차 3법 강행으로 전세 대란을 일으켰다.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좋은 일자리는 급감하고 노인·알바만 늘었다. 반기업·친노조 정책으로 성장률은 떨어지고 빈부 차는 커졌다. 세금 퍼붓기로 국가 부채는 1000조원을 돌파했다. 탈원전으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원전 산업을 벼랑 끝으로 몰았다. 멀쩡한 원전을 없애려고 경제성 조작까지 했다. 4대강 보를 헐어내 가뭄에 물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김정은의 비핵화 사기극에 적극 가담 국민과 미국 트럼프를 속였다. 문재인이 북비핵화 외칠 때 김정은은 그 순간에도 핵무기를 늘리고 있었다. 김여정이 대북 전단 금지법을 만들라고 하니 바로 법을 만들었다. 중국에 ‘사드 3불(不)’을 약속하며 군사 주권을 넘겨주기도 했다. 서해에서 우리 공무원이 사살당하고 불태워졌는데도 ‘월북’으로 몰아갔다. 사과해야 할 실정이 태산과 같은데 한 번도 제대로 국민에게 사과한 적 없는 문재인이 조국씨에게는 사과를 했다. 천인공로할 일이다. 이런 문재인이 대저택에서 3명의 비서관 62명의 경호원을 거느리고 국가 세금을 매년 40억씩 쓰면서 매월 1500만원 보수를 받아 호화생활을 한다. 하루 빨리리 끌어내어 극형에 처해야 한다.2025.2.25 관련기사 [사설] 다시 자기 말 뒤집은 이 대표, 이게 이 대표식 일관성인가 [사설] 국민 아닌 조국에게 "한없이 미안하다"는 문재인 [사설] '이재명 방탄용' 억지 탄핵안들,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사설] 민주당 정략 탄핵들 전부 기각, 무고죄 처벌감이다 [사설]'방탄' 시비 부른 민주당의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소추 [사설]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위한 탄핵 남발 멈춰라 [사설] 탄핵은 속도전, 자신 재판은 두 달 지연시킨 李 대표 [사설] 탄핵·정권교체 찬성률에 한참 못 미친 이재명 지지율 [사설] '대통령 행세' 시작한 이재명 대표 [사설] 소득주도성장 실패 교훈, 현실에 기반한 경제 정책 필요 [사설] 文정부 '탈원전' 피해 47조, 누가 책임지나 [사설] 문재인 '脫원전' 국가 자해를 다시 생각한다 [사설] 탈원전 비용 47조…국민 고통은 이 수치보다 크다 [사설] 마지막까지 초팽창 예산, '빚 1000조國' 만들고 가는 정권 [사설] '3不 1限' 모두 사실, 나라 주권 中에 내준 매국 행위 아닌가 [사설] "북에서 일주일만 살아도 안다"는 김정은의 비핵화 거짓말 [사설] 김정은의 '완전한 비핵화' 거짓말에 세 번 속은 문재인 정부 [칼럼]‘탄핵·특검으로 무정부사태 만든 이재명이 내란 수괴’ 국민혁명 할 떼다. [칼럼] “문재인 5년 408조 빚내서 선심정책” 1년 이자 28조 국민 몫 '성장' 25번 언급하고서…주4일제 가자는 이재명 나랏빚 첫 1000조 돌파, 文정부 5년 새 408조 급증… 국민 .. 이재명 “챙겨입고 광화문광장으로”… '尹 탄핵 집회' 참석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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