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사진 삭재후 필요한 사진만 올리다보니?풍천 어느 문중.
그리고 앞전 어느 절벽위의 정자 그리고 아래쪽은 관리소휼로 비섯옆 어물어지고.
첫 목청지 수색하였지만 안보이고 이동,
두번째 코스 역시 바위산으로 이동.,
목청지 이번엔 흔적이 없어요 다시 이동을.
세번째 코스인곳 목청지 매번 목청보았으나 습격당한곳.
아름드리 오도아무 옆에 오가피가 보이는데 야산서 산삼이 있을줄은?.
매번 목청지 이곳은 올해 목청볼시 차닪해야 하는곳 근디 아래쪽에?.
이런곳에 널부려진 4구삼이?의성에서 첫 산삼을 봅니다
뿌리 시원찮습니다 그리고 너무 커서리 베냥속 삼통에 길게 찌북내여서 넣었고요.
벌의 움직임은 없어요 큰 베냥에 큰 삼통였음?다른곳 목청 수색인데 그렇지 못해 이곳을 수색을.
이곳 산야 정상까지 수색은 처음입니다.
계곡엔 물이 없어요 다만 고인물만 보금 보일뿐 그곳서 잠시 휴식도.
올라갈수록 바위게는 굉음솔이ㅔ 정상으로 가봅니다 야산인데 골이 엄청 깊습니다.
임도를 닦고 있는것을 봅니다 어느 산야인지 모릅니다.
포크레인 바위 께는 소리원인을ㅇ ㅏㄹ았구요 다시 백도 밑으로.
주위에 백선피가 지천(봉삼)입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작은베냥의 삼통이 빠짐에 양파자루의 끈으로 고정을 어름물 금방 녹네요.
아래쪽으로 내려가는데 오동나무가 하나둘씩 보일뿐 입니다.
그리고 다시 4구삼을 봅니다만 애생삼입니다.
그리고 산도라지 토질 가뭄에 푸석거립니다.
산도라지 역시 뇌두가 적어요 이곳 토질에 따라서 그런가?봅니다.
오늘 최고온도는 33도 바람이 없으니 무척 덥습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지였으나 벌의 움직임 없어요 하산후 이동중에 카스,등 카톡보내고.
2017년부터 밀납목청지 벌의 움직임 없고 이동중에.
애마에 장화 끄집어 내기 귀찮아서 슬리펴 신고 가봅니다.
뱀조시만 하면 됩니다.
이곳도 벌의 움직임 업서요 하산후 구담의 마트서.
옥동자 2개 구입후 더위를 식힙니다.
도청대로 이동중 삼통뚜껑이 열서러 답습니다 에궁.
25시 마트서 원풀러스 물티쉬 구입을 합니다 그리고.
무더위에 지쳐서 귀가중에 은풍면옆 신흥식당서 냉 콩국수로 허기를 면합니다 8시에 산
행기 카스등에 올리고서 카톡으로 지인분들게 모두 보내고 무더위에 졸도 11시가 가가
워지는 시각에 기상후 산행기를 쓰고 있어요 현재 이곳도 24도 덥습니다 여름인가?이젠.
야생산삼 아직도 삼통에 그대로 있어요 카페에 동영상등 비공개에 카페에 스크랩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