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쓴이 본인은 20대의 젊은 청년이고, 현직 인천해양경비 안전서 간부 김xx의 불법적이고 기망적인 행동들로 정신적 물질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한 여성, 한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무능력한 아들이 힘이 못되주어 고생하시는 어머니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앞서 말하자면, 해양경찰간부 김xx은 직무관련 수천만원의 불특정한 금원을 약 4년동안 받아왔고 , 그 외 업무상 횡령 ,차명계좌사용, 혼인빙자, 협박 등 수많은 불법행위를 저지른자입니다.
(기간은 약 2008년 ~2013년 )
해양경찰 김xx은 가정이 있으면서도 어머니를 기망하여 혼인빙자로 접근하였고, 약 4년동안 어머니의 사생활을 통제하고 감시하였으며, 자신이 직무와 관련하여 사건을 담당하였던 불법유류업자 정xx을 어머니에게 아는 형이라고 거짓으로 소개시켜주고는 이 곳에 투자하면 높은이익금을 받게 해주고, 문제시에는 자신이 책임진다고하여 어머니는 평생 운영하시던 미용실을 정리하고 전 재산을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투자한 곳이 무슨일을 하는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조차도 몰랐고 , 오로지 김xx의 말만 믿고 투자하였습니다. 투자후 김xx은 불법유류업자 정xx과 내통하며 수익금 지급관리를 직접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김xx는 불법유류업자 정xx을 기획수사하였던 관계로 정xx이 사업하던 유류회사가 기름을 도둑질. 탈세 형태로 불안정한 사업을 한다는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시 해양경찰의 신분으로 정xx과 어머니 사이에 개입하여 벌려놓은 공직자로서의 불법적이고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인해 현재 어머니는 평생 모아오신 재산이며, 살고계신 집까지 압류가 들어와 땡전 한 푼 없이 길바닥에 나앉게 될 상황이고, 저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3억원가량의 채무와 신용불량자까지 면치 못하게 될 입장이 되어있습니다.
위 내용으로 국민안전처에 접수하여 인천중부해양경비 안전서 청문감사실에서 사건을 감찰하였으나 ,
제대로된 조사도 해주지 않았고 ,김xx은 자신이 조사받기 전에 저희 민원인들의 조사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김xx의 요구로 조사관교체까지 되었습니다. 편파적인 조사느낌을 받아 담당 조사관에게 조사관 교체를 요구하였으나, 담당조사관의 말은 "저는 조사관 교체를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라고 답하고 교체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희 민원건은 징계처리 조차 해주지 않았고, 형사고발건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다고 답이 왔습니다.
증거자료로는: 불특정한 금원을 수년간 받아온 계좌내역. 차명계좌 내역. 횡령한물품. 증인. 불법유류업자와 사업에 같이 참여했던 같은 피해자의 확인서, 자신의 불법행위를 허위진술해달라고 불특정한 금원을 어머니께 송금한내역, 송금하면서 어머니께 허위진술을 강요,협박하는 녹취록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공직자를 상대로 혼자서 싸우기에는 어림도 없다는걸 너무나 잘 느끼고 있습니다.
조사기관에 고소를 해야할거 같은데, 해양경찰 김xx은 주위 인맥으로 검,경찰까지 손을 쓰고있다는 전화를 수차례 받았습니다.
이러한 개입으로 형사고발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민원건과 같이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리면 일사부재리의 원칙으로 더 이상 손쓸수 없을거 같아 수소문 끝에 카페에 가입하였습니다.
-----------해양경찰간부 김xx 불법내용-----------
1. 어머니 명의로 된 현금카드를 만들어 달라하여 출저 불명한 돈을 자신의 진급시기에 수시로 입.출금 하여 사용한 돈이 수천만원에 가깝습니다. (차명계좌)
2.불법유류업자 정xx에게 자신의 수익금 말고 불특정한 금원을 어머니 계좌로 입금시켜 자신의 계좌로 대신 입금해달라며 현금 또는 계좌로 받아간 금원이 수천만원 됩니다.
3. 자신이 조사했던 불법유류업자에게 자신의 친누나도 투자하게 하여 수천만원의 이익금 받아갔습니다.
4. 자신이 조사했던 불법유류업자에게 자신도 약 2억원 가량을 자신의 장모(그 외 가족 친인척들 명의도 의심됨) 명의로 투자하여 정xx의 사무실을 수시로 출입하여 업무를 공유하고 이익금을 직접 받았다고 들었고 , 투자자를 소개시켜주고 배당금형태로 불특정한 금원을 수년간 받아갔습니다. ( 피해자 김만식(가명)씨 에게 직접 듣고 확인서 받았습니다.김만식(가명)씨는 김xx의 전 해양경찰 직장동료 이자 불법유류업자 정xx과 같이 사업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5. 자신이 근무했던 곳 에서 압수한 불법물품(짝퉁)을 횡령하였습니다.
6. 정xx를 제외 하고도 다른 특정인 다수에게 식사자리에서 불특정한 금원을 받았습니다.
김xx이 벌려놓은 일에 휘말려 민.형사상 소송을 당하고 있는 건만 4건이나 됩니다...
소송.... 너무 벅차고 힘드네요...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을 미리 적어두었으나 너무나 긴 내용으로 간추려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풀어 나가야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끝으로 소중한 시간 내주시어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피자 회원님들 오늘 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한 국가의 원수가 공직을 수행하다 순직하는 것이 아닌 '술자리에서 여자 끼고 놀다가
보다 못한 부하에게 총 맞아 죽은' 사건은 국제적 나라망신
http://durl.me/7n73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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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모친과 해양경찰 김**는 부적절한 관계
1. 김가는 귀하 모친의 투자금으로 면세유에 투자하게 하여
- 이익금은 차명 등으로 갈취하고
- 귀하 모친의 투자금은 돌려주지 않고있다 는 정황으로 보이나
귀하의 주장보다는 귀하 모친께서는 적극적인지 ? 소극적인지 ? 아니면 아직도 김**를 못 잊어 하는지???
어머니는 김xx이 가정이 있는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마음으로 완전히 정리하였습니다.그 후로도 김xx는 전화,문자, 집 앞을 찾아와 집착하였고요.어머니는 김xx가 관리해주는 투자금회수 전까지는 어쩔수 없었다고하네요...생활비와 직계되어 있었으니깐요...실제로 빨리 회수할려고 노력해도 기다리라는 말만하였고,
결국은 김xx가 투자하게한 유류회사는 부도가났고 김xx는 자신의 투자금만 회수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알아서 김xx이 어머니를 부담스러워하듯 대하며 관계를 정리더군요. 지금은 이용당했다는 배신감에 상처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더 문제는 지금 마땅한 생활비도 없고,,,진짜 전재산이 다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어머니는 누구보다도 김xx가 처벌받기를 원하십니다.
법무부에 들어가면 공직자비리수사처가 있는데 그곳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국민신문고에 접수하시고 고소장은 별도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