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6,7월에 간수치가 51정도에 dna 250만 정도로 간초음파가 간경화 초기판정을 내릴수 있다하여 비리어드 급여로 두달 먹었는데 심평원에서 중단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에 순천향병원에 파이브로스캔을 받고 간섬유화정도를 확인하고 싶었는데 장비가 없어 펜넬 우루사 처방 받고 왔네요
오늘 간기능 dna검사를 받았는데
Ast 99 alt 52 dna 54,200,000copies입니다
그런데 제가 인터넷 검색해보니 ast alt둘중 하나만 80이 넘어면 급여 조건이 되는것 같은데 의사 선생님은 alt가 기준으로 봐야한다 하십니다
그러면서 대학병원에 가서 파이브로스캔을 해보는게 좋겠다 말씀 하십니다 저는 현재 건설 안전관리자로 상당히 외지에 있어 병원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휴가를 내서라도 가야되겠지요
위의 조건이면 급여조건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립니다
첫댓글 ast alt둘중 하나만 80이 넘어면 급여 조건이 되는것 같은데:
맞게 알고 계십니다.
ALT가 간 특이적이지만 보험에서는 하나만 80을 넘으면 간염에서도 보험이 됩니다.
간경변은 2023-03 부터 바이러스가 2000 IU 넘으면 간기능이 정상이어도 보험이 됩니다.
현상태는 간염이건 간경변이건 보험이 됩니다.
내일 다시 간기능검사 받은 병원을 찾아 잘 말씀 드려야 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간경변은 2023-03 부터 바이러스가 2000 IU 넘으면 간기능이 정상이어도 보험이 됩니다
수정합니다.
간경변은 2023-03 전에는 바이러스가 2000 IU 넘으면 간기능이 정상이어도 보험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간경변은 2023-03 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되기만 하면 간기능이 정상이어도 보험이 됩니다
@南道光州 한정렬내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선생님께 잘 말씀드리고 나중에는 사정 했지만 의사 선생님은 큰병원가서 제대로 관리 받으란 말씀과 그기서 한두번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으면 그때 받아 주겠단 말만 하시는데
여태까지 처음에 처방 내린적이 없다 하심니다 ㅠ
결국 다른병원에 가서 비리어드 처방을 받았습니다
제가 한가지 말씀을 안드린게 있는데
작년 6,7월에 비리어드 처방을 받고 두달 먹다가 심평원에서 중단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이해가 안되서 소견서를 받고 다른병원 의사분께 상담하니 소견서에는dna바이러스 250만 코피스 간기능는 50전후에 간초음파에서 간경변 소견이 전혀 없었읍니다 비리어드 처방 받은 의사선생님은 제게 분명 간경변 초기 로 등록한다고 말씀 하셨는데~~
제가 볼땐 이 이유로 심평원에서 중단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기능이 99가 나왔는데도 항바이러스 처방을 안해주신 의사선생님은 심평원 이야기로 처방을 꺼러 하신게 아닌가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