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소식도 준비했습니다.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난 정인이를 보면서 고향에 있는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3억7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조건은 단 두 가지입니다. 신분이 알려지지 않게 해달라, 그리고 필요한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써달라는 거였습니다.
이가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일 전북 임실군청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기부를 하려는 사람의 대리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숙/임실군청 희망복지팀장 : 평소 그분이 아동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 정인이 사건이 크게 부각되는 걸 보면서 고향 어린이들이 특히 저소득 어린이들한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주고 싶다고…]
'액수는 1억 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군내 저소득층 현황 자료를 좀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 ..
첫댓글 와....
대인이시다...
멋지다ㅜㅜ
정말정말 대단하시다ㅠㅠㅠ
와......... 나한테 돈이 몇십억 몇조원이 있어도 남한테 돈을 기부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따뜻하고 멋진 분이시다
너무 따뜻하다...
아무리 부자여도 아까운게 돈인데..와 진짜 멋지다...안밝힌것도 개간지
와 요구 조건도 딱 진짜 깔끔하다
누군진 모르지만 멋있는 사람
난 요구사항이 더 멋있더라 필요한 아동에게 정확하게 전달해달라, 추울테니 최대한 빨리 전달해달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일정한 날짜에 지급해달라 거액을 기부하면 이런 요구사항도 할 수 잇다고 봐..
와..진짜존경스럽다...
와.. 멋지다..
정말 대단하다
ㅜㅜㅜㅜ진짜 이런사람도있는데
그 양부모는 진짜 인간도아니고 악마보다도 더한새끼즐짐짜
아가.너가 수많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구나.
부디 다음 생이 있다면 정말 사랑이 많은 가정에 태어나 사랑만 받고 자라길.빌고 또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