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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답변] MBC,SBS 기자와 PD 공채합격자의 출신대학자료 일부공개
괴도 추천 0 조회 13,286 10.02.14 23: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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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4 23:17

    첫댓글 역시 스카이 인가.. 전공보다는 대학이;;

  • 10.02.15 00:45

    수업 같이 들은 분 중에 발표력 좋고 글을 잘 써서 이름은 몰라도 기억에 남는 분이 있었는데 몇년 후 티비에 나오시더라는;; 몇년치 합쳐놔도 소수인 합격자 명단을 보니 문득 그 내공이 생각나네요ㅎㄷㄷ

  • 10.02.15 11:40

    준비생이 많으니 합격생이 많을수 밖에요.

  • 10.02.15 12:19

    준비생 중 40%, 합격생 중 70%. 준비생도 많고, 준비가 잘되어있는 사람도 많아서인듯...

  • 10.02.15 14:04

    갑자기..슬퍼지네요..ㅠㅠ 비스카이의 아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2.15 16:01

    맞는 말씀인것같습니다

  • 10.02.15 16:22

    괴도님 대박 ㅋ

  • 10.02.15 20:37

    근데 왜 반말이에요? ㅋㅋㅋ

  • 10.02.15 21:54

    어쩌겠어요.. 생각해보면 학교 다닐 때 SKY, 특히 서울대 가는 전교 2~3명의 학생들은 정말 정말 공부를 잘했고 하루종일 공부만 하던 학생들이었죠.. 그러니 지식노동자라는 기자라는 직업에서 SKY학생들이 많은 이유는 당연하다고 볼 수 있을듯...

  • 10.02.15 22:33

    sky가 아니면 sky에 비해 '일단' 후달리는 것처럼 댓글이 달렸군요. 여기 달린 댓글만으로 파악하면, 기자든 PD든 학창시절 국영수만 잘하면 '일단' 합격권이겠군요. 요새는 SKY를 많이 배출하는 '동네'도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기자/PD하려면 그 동네에 '일단'있어야 하겠네요. 뭐, 판검사의사나기자나피디나, 그렇다면 다 똑같은 사람들만 '획득'할 수 있는 직업이 되는 건가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게 '당연한' 것이었다니.

  • 10.02.15 22:36

    덧...행시랑은 좀 틀린 것 같군요. 언론사에 '고시'라는 말을 붙이고는 있는데, 사실 고시가 아니라 입사시험 아닙니까. 정해진 과목을 회독수로 돌리면서 4년간 신림동에 짱박혀 사는 것과는 전혀 다른 거죠. 언론사에 찝적거리는 거랑, 행시 탓에 신림동 기웃거리는 거랑은 완전 다른 성격이라고 생각해요.

  • 10.02.16 02:33

    중요한건 아닌데...2000년이 아니라 2001년 MBC PD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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