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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품방 가난한 사람들
panama 추천 0 조회 82 23.12.20 07: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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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0 12:15

    첫댓글 감동적이네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우리네에게도 그런 현실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갯가의 동네에서는.... .
    독감이 유행하네요. 나 같은 영감이야 와봐야 얻어 먹을 게 없으니 얼른 오지야 않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오다가다 들리는 넘이 있을까 해서 조심함다. 단디 합시다. 부산넘

  • 23.12.20 15:33

    덕분에 감동적인 단편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20 18:41

    늑점이 님!
    이정자 님!
    감사합니다. 오늘 사9회 버스투어로 , 첫 태양이 오른다는 울산 간절곶을 다녀왔습니다. 바다와 해안의 풍광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가내 건강과 평화가 충만하시기를!

  • 23.12.20 21:44

    빅토르 위고!!!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작가.
    덕분에
    12월의 냉기가 달아났습니다.
    사랑 가득한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1 03:43

    카페지기 님!
    수고가 많아요!
    새해에도 大師人들의 구심점이 되어 - 노령의 아쉬움을 나누는 아름다운 숲이 되기를 ---

  • 23.12.21 21:34

    따뜻한 겨울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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