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보내셨는지요..
간만에 글 올립니다..꿈속에 나온 숫자는 제가 잘 않밝히는데요(조합하는데..
방해가 될까봐서요..왜냐하면 누가 무슨 숫자를 봣다고 하면 마음이 혼란스럽지요)
하지만 다른분들도 계속 쓰시니 저도 요번엔 올려볼께요..
저번에 tv채널 6고정도 보너스로 나왔으니까 말이죠..여러분들도 참조만 하세요..
- 일행한명과 길을 가다가 포장마차에 들어 갑니다..
사람들이 일렬로 쭈욱 않아 있는데요..모두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앞을 향하여..저도 일행과 맨 오른쪽에 앉습니다..그리고선 소주잔에 소주를
붓는데요..옆으로 부운모양입니다..잔 주위로 술이 떨어져 흩어지네요..
그때 앉아 있는 사람중에서 누가 말합니다..7기 이하는 모두 나가라고.
몇사람이 일어서는데..저도 같이 일어서서 포장마차 밖으로 나오네요..기억에 남습니다..그리고 길을 가는데 우리 목적지까지 얼마나 걸리느냐고 묻길래 제가 한 30분즘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 옛직장입니다..
보너스 지급일이네요..다들 봉투를 가운데 두고 서로 먼저 가져 갈려고 난리네요..
그중 신입사원 한명이 봉투를 가지고 자기 자리에 않아서 싱글벙글 하길래.
제가 묻습니다..몇% 나왔냐고..그러자.그 신입사원은 100% 나왔다고 좋아 합니다..
그리고 옆에 같이근무하던 직장친구인데요..차장입니다..사무실 책상에 있는
서류를 보더니 나에게도 뭐가 나왔답니다..무슨 품위유지비인가 하는 명목으로요..
보니까 숫자가 보입니다..212**..저는 한 2만원쯤 되는줄 알았네요..그런데..
그친구가 돈을 가져오는데..20만원정도 되네요(눈짐작으로 봤습니다).
- 백색동전입니다..가운데 구멍이 뚤려서 수십개가 꾸러미로 되있네요..
제가 집어서 호주머니에 넣습니다..그리고 파란색의 달러뭉치도 받아서
세어 봅니다..모두 36만불이라고...제가 생각 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금주는 뭐 특별한 꿈을 꾸지는 못했네요..이런꿈외에는요.
참고하여 주시구요..해몽이 되런지..회원님들은 돈의 액수,%,숫자는 참조하시길..
dale님!!
꿈속에 작은 고모님(음식을 만드시는 모습..칼로 참치같은걸 썰고 계시는데..칼이
잘 안드는지..힘들어 하세요)과 큰고모님(외출 했다 돌아 오셨는데..저앞에서 겉옷을 벗으시고 옷을 갈아 입으시네요..속옷도 보이고요)이 보이던데요..
요즘 연락도 못하고 그러고 사시는데..문제가 있는걸까요..
첫댓글 7이하는 모두 나가라고 했으니 용지 가로 첫째쭐이 모두 제외수가 될 수도 있겠네요. 20,36 다른분의 꿈에서도 추적되었으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