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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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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개소리 하지 마세요!!
몸부림 추천 0 조회 269 25.01.01 18: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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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1 18:41

    첫댓글 개짓는 소리엔 악의가 없습니다.
    짓는 건
    두려워서 짓는 것일 뿐!

  • 작성자 25.01.01 20:01

    개는 영역의 동물이라고 했던가요?
    지 영역을 지키고 주인을 보호하려고 짖는
    아주 착한 애들이지요
    개와 고양이 아는체 하려면 맛있는걸 줘야
    하는데 지아가리만 아는 매정한 할배입니다^^

  • 25.01.01 19:51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개가 짖지 못하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개도 닭도 새도 울어야 구분이 될듯합니다
    저도 멀리 점심먹고 오면서 짖지못하는 개옆에서
    새해기념 사진한장 만들었습니다


  • 작성자 25.01.01 19:57

    체크 머플러인가요?
    역쉬 늘씬한 몸매의 세련된 멋쟁이십니다
    나이보다 흠씬 더 젊어보이는^^
    떡국은 드셨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1.02 10:08

    네 저 두녀석은 산책길에서 그동안 몇번봤어요
    누렁이는 진돗개 잡종같고 점박이는 양몰이견 잡종 같아 보입니다 (틀릴수도 있어요^^)
    근데 이상하게 예쁘고 정이 갑니다
    누렁이는 다른집 애예요
    둘이 같이 있다가 헤어지면 아무리 말못하는 개라도 섭섭할듯합니다 특히 암수면 ㅋㅋ
    풍산이 한번 올리세요

  • 25.01.01 23:31

    글 제목만 보고는
    나한테 하시는 말씀인가 해서
    일단 사과부터 드리려고 했는데
    일단 그런건 아닌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25.01.02 10:11

    제가 죽을라꼬 날받아놓지 않은 이상
    어따대고 감히 그럴수가 있겠슴까? ㅋㅋ
    개짖는 소리도 좋고 야옹이 소리도 좋고
    애기들 옹알이나 우는 소리는 마치 악기소리처럼
    청아하고 아름답게 들립니다
    바야흐러 할배가 되었나봅니다^^

  • 25.01.03 09:44

    밥값 잘 하는 충익한 개입니다,

  • 작성자 25.01.03 10:13

    새해부터 개소리 들어보셨나요?
    누렁이가 내는 소리가 더 우렁찼어요
    생긴거나 몸매도 걔가 한수 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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