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은 정말.. gg스러운 시즌이었습니다--
저의 무능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시즌이었죠 _)_ (전시즌 2위는 뽀록이었다는게 밝혀지는순간)
변명을 하자면 상대팀의 야신모드와 설리반이 원샷원킬이나 투샷원킬에 무너졌다는 변명...;
이번 시즌을 계기로 설리반을 증발시켜버리기로 마음먹고...
마침 피오렌티나의 프레이가 불만이떳길래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이번시즌엔 챔스진출도 했지만... 조편성은 무난하게 돼서 무난히 8강 진출했지만 8강상대는..
맨유 ㅠ 정말 이기기 힘들더군요 -- 우승은 첼시가~
루카토니도 자유계약으로 영입에 성공~ 디아라와 시소코도 자유계약성공~
결국 dmc가 4명으로 불어나는 바람에 늙어가는 김남일을 증발시키기로 마음먹고있습니다.
이번 시즌 8위를 해서 약간...이아니라 꽤 충격을 받아서 팀내의 어정쩡한 녀석등 모두 증발시켜버리고
이젠 프리미어의 강팀으로 탄생하기위해 여러면 이적명단을 올려버렸다는 ... (결국 제값받긴 틀렸죠 -
_;)
그 대표가 퀸톤 포츈! 이녀석 입지가 말이아니라서 0원받더라고 처분해버릴생각 -_(역시전 재정마이너스 전문가 _-)
피넌도 처분해버리고... 오른쪽 윙백 영입할려고 푸욜에게 찍접거렸지만 바르샤가 정말 안놔주더군요..
지금 바르샤한테 파찌니 340억 제의와서 고심중입니다. 안그래도 스트라이커 포지션도 포화상태라서 -_-( 지름신때메;;)
영입을 300억에 한지라 썩 좋은 가격은 아니지만 포지션이 포화상태인것과 파찌니가 먹는 엄청난 주급을 생각하면 -_ (고심고심...)
이번에 리그 스샷을 못찍었다는... 귀차니즘 발동으로 어영부영하다가 시즌 넘어가버리는 -_;;
첫댓글 나간 선수와 온 선수의 돈이 많이 차이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