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아야 이쁘다 33 보경 박재우 지수와 나는 티박스 뒤에서 어깨와 허리를 스트레칭으로 간단하게 몸을 풀었다. 지수와 나는 골프 연습장에서 동시에 연습을 하지 않는다. 지수가 먼저 연습하거나 아니면 내가 먼저 연습을 한다. 오늘은 지수가 먼저 티박스에서 10m 20m 30m 40m 50m 거리를 늘여 가면서 센드나 피칭으로 굴리거나 높이 뛰워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거리 감각을 익히면서 몸을 푼다. 나는 지수 앞에 서서 몸의 중심 이동이나 세부 자세를 보아 준다. 지수의 샷은 평소에 지적할 만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 단거리 거리의 샷은 아주 가볍고 간결하면서 자연스러운 멋을 자아 내면서 골프를 즐기는 자세다. 지수는 수십 년 동안 반복 훈련으로 잡혀 있는 자세다. 지수도 이제 나이가 있어 롱아연이나 우드 드라이버에 피니쉬 자세가 약간 불안정이 나올 때가 가끔 있다. 지수가 중거리 연습하기 전 지수는 잠시 휴식을 하고, 내가 티박스에서 10m 20m 30m 40m 50m를 거리감을 익히면서가볍게 몸을 풀었다. 그러나 60m 70m 80m 90m 100m 아연샷 중거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나는 30대 후반에 골프에 입문하였으나 기초 훈련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연습을 게흘리 하는 경우는 자세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평소에 하체 운동을 게흘리 한 것이 이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면 지수가 바로 지적하며 잔소리를 시작한다. 지수 : "오빠! 중심 좀 잡아라, 공을 치기 전에 몸 중심 이동을 잘 해라. 중심 이동이 안되면 공을 치지 말고, 빈스윙 연습을 반복해라. 공을 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머리와 시선을 인펙트 후까지 고정해라. 그게 안되면 인펙트 후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라. 공이 어디로 날아 갔는지 신경 쓰지 마라. 공이 구장 안에 있지 어디로 갔겠나." 라면서 쉬지않고 잔소리를 한다. 지수는 대학 시절부터 골프 레슨을 받아 기본기가 탄탄하다. 지금도 골프 실력은 싱글이며 프로 수준 정도다. 그리고 어드레스에서 테그백과 스윙 피니쉬가 시원스럽고 깔금하다. 골프 네박자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진안군 여성중에 이 정도 정교한 자세는 보기가 힘들었다. 지수가 연습하면 여자 연습장 손님들이 구경하러 몰여든다. 멋이 있으니까 남성 분들도 시선을 고정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골프 패션과 미끈한 다리도 한 몫 하였다. 오전에 아연 연습을 마치고 오후에는 우드와 드라이버 연습이다. 지수와 나는 점심 시간에는 진안고원시장에 있는 돼지 갈비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는다. 그 식당은 양념으로 숙성 시킨 돼지 갈비다. 고기도 연하며 부드러워 먹기가 편하다. 맛으로 소문이나 양념 갈비를 포장이나 택배가 더 많이 판매된다. 오늘은 진안 장이라 식당도 분주하다. 지수와 나는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오후 참거리로 인삼 골목 입구 찐빵집에서 찐빵을 사서 오후 연습을 위하여 진안고원 골프연습장으로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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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됩니다.
그동안 많은 상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올려 주신 지수와 보경의
만남 이야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지수님의 골프 실력이 대단한가
봅니다
지수는 대학 다니때
즉 젊을때 레슨을 배워 자세가 안정적입니다.
그러니 실력은 뒤따라 다니고 합니다.
톡톡 수다방을 위하여 늘 수고 많습니다.
진안 골프장에서도 지수의 실력은 빛이 나나봅니다
날이 흐려요 쉬쉬쉬엄
운동해요.
장수 이웃 군이 진안군 입니다.
그 이웃에는 무주군 이며
남쪽으로는 남원시 입니다.
운돈 연습을 과격하게 하지 않습니다.
즐기면서 점검하는 형입니다.
감사합니다.^^
골프는 전혀 모르나
골프치면 자세는 바르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모든 운동의 기본이 자세입니다.
나이들의 허리와 어깨가 유연하여 자세가 바르다 합니다.
저는 유전적으로 허리가 야간은 구부러진 형입니다.
지난번 모임에서 경지님 자신 보았습니다.
골프운동하면 좋은 자세가 나올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헐33
1편부터 찾아봐야 겠습니다
제가 잠시 여행 다녀 오니
마마하니님이 톡톡수다방에 오셨어요.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바빠서 댓글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천천히 1 편 부터 읽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일주일 정도 이리저리 다니면서 방황을 좀 하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