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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현재 대학가 근황(feat. 이니 : 산채로 잡아와라)
lovingmoon 추천 0 조회 6,125 17.05.30 11:2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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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30 11:23

    첫댓글 대학교수가 인재인가요? 물론 대학교수군이 인재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정치를 하는 대학교수는 반대입니다. 하다 안되면 대학으로 돌아오면 되지. 이건 말도 안되는거거든요.

  • 17.05.30 11:26

    제가 아는 대학교수는 푸른집 들가서 열심히 하던데요. 어떤 아줌마 뒷치닥꺼리 해주고.. 안ㅈㅂ이러구

  • 17.05.30 11:34

    그럼 어떤 인재가 가야 하는건가요?

  • 17.05.30 11:35

    직업에 따라 인재고 아니고가 어딨습니까? 잘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닙니까?

  • 17.05.30 11:46

    정치를 한다는 범위를 너무 작게 보시는것 같아요. 교수님들이 연구하신 성과들을 활용하기 위해 정부에서 사용하러 가거나 자문하는것두 정치입니다.

  • 작성자 17.05.30 11:48

    조국, 장하성, 김상조 이런 인물들도 모두 교수죠

  • 17.05.30 12:07

    국가의 부름을 받고 가는 것인데 도덕성이나 능력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뭐가 문제 될까요?
    대체 뭐가 말이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 17.05.30 12:51

    @알렉섭게지기 대학교수가 정치로 진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하다가 안되면 다시 대학으로 돌아올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것이 문제죠. 그 교수 한명이 빠지면 얼마나 많은 손해를 대학 및 학생이 보는지 아시는 지요?

  • 17.05.30 12:51

    @Stephen Curry 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당연합니다. 문제는 대학에서의 교수직함을 유지한채로 정치를 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 17.05.30 12:53

    @화이티잉 저도 화이티잉 님의 견해에는 찬성합니다. 연구성화를 활용 및 자문하기위해서 정부에서 부르고 이용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겠죠. 문제는 교직에 있는 사람이 현실과는 조금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것들도 정부에서 일을하다보면 보완이 될수 있는 문제겠죠. 정부에서는 올바를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꾸준히 적극적으로 밀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17.05.30 12:57

    @HEAT!Shaq32 도덕성이나 능력에 적합하면 문제가 되지 않죠. 말이 안되는 것은 교수자리를 유지한채 정부에 가게 되면 대학에서는 그 교수를 대신하는 대체 인력을 선발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 피해가 학생들에게 다 돌아가기 때문이죠. 정말 높은 뜻이 있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고 정치에 뛰어드시는 교수님들은 존경합니다. 단 대학 교수직을 유지한채로 정치에 가는것이 문제겠죠. 실제로 학교에는 보직교수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직교수 제도의 가장 큰 피해는 2년간의 보직을 맡으면서 잘 운영한다면 문제가 없는데 보직교수 뜻데로 대학행정이 운영되다가 잘 안되면 에이... 그냥 학과로 돌아가버릴래... 이렇게 말하는 교수들을

  • 17.05.30 13:01

    @타이론힐 너무 많이 보아왔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물론 능력이 출중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있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본분의 일을 너무 오래 내려 놓는다면 차라리 정치참여하는 교수들은 교수직을 내려놓게 하는것이 맡다고 봅니다. 이것만 선행된다면 교수진들이 정치로 진출하는것에 대한 불만은 저는 전혀 없습니다.

  • 17.05.30 13:06

    @타이론힐 아 제가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너무 편협하게 이해했네요.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도 동의합니다. 교수직을 내놓고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교수직을 보험으로 삼는 사람들은 공직자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뜻이 있는 교수들이 자신들의 이론을 직접 공직자가 되어 현실에 적용하는 동안 그 빈 자리를 새로 젊은 교수들이 많이 채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7.05.30 13:09

    @Stephen Curry 아닙니다 제가쓴 댓글을 읽어보니까 제 뜻과는 다르게 부족하게 써 놓았네요. 커리님 말씀데로 능력있는 많은 교수님들이 정치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고 그 자리를 새로운 젊은 교수님들이 많이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7.05.30 13:21

    @타이론힐 확실히 후속 댓글들에서는 취지를 확실히 알 수 있네요. 다만 첫댓글의 대학교수가 인재냐는 시작부터 혼선을 주셨네요.
    저도 지적하신 문제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교수 정도의 전문성이면 일반적으로는 해당 분야의 인재라고 봐도 충분할 것 같았는데 그걸 반대하시는 듯 해서 의문을 남겼었습니다.

  • 17.05.30 11:24

    잘하고 있군 후후후후후

  • 17.05.30 12:31

    정치하려고 갈 땐 그만두고 가야 됩니다.
    지 뒷자리 남겨놓고 시간강사쓰고 가는거 사람이 할 짓 아닙니다.
    학생에 대한 교육의 의무, 시간강사라는 비정규직, 발령받을 수 있는 후배앞길 다막고 지혼자 좋자는 거죠.
    인두껍쓰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청와대 들어갈 정도 교수면 전국순회강연만 뛰어도 잘먹고잘사는데 요

  • 17.05.30 12:50

    장관하시고 돌아오셔서 편히 노년을 즐기시는 저희학과 교수님도 계십니다. ㅎㅎ

  • 17.05.30 13:02

    조단크라우드님의 의견에 100000% 동감합니다. 정치하려고 갈땐 그만두고 가게 해야되요.
    근데 자기자리를 남기고 가고 있어요. 소위 배운사람이라면 이러한 여지는 남겨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17.05.30 13:26

    @타이론힐 정치하다가, 공직에 있다가 돌아와서, 자신의 연구에 매진하거나, 학생들 지도에 열 올리는 교수가 있단 소리 들어본 적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정치를 하려거나, 공직에 나가려면 그만큼 이전부터 끈을 대고 있어야하고 역시 마찬가지로 자신의 연구에 매진하거나, 학생들 지도에 소홀하게 되죠. 교수들이 자신이 배운걸 밖에서 써먹겠다는 의지도 좋고 사회참여도 좋은데, 그러고 싶으면 자기 테뉴어 유지하면서 나중에 돌아올 생각말고 교수직 내려놓을 생각하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빈 자리 뒤치닥거리 하는 사람들이 있는건데..... 폴리페서란 말을 학생들이 비꼬는 용어로 사용하는건 이유가 다 있죠.

  • 17.05.30 16:51

    동의합니다.

  • 17.05.30 12:49

    우리 카페 너굴맨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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