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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나도여로
이진 추천 1 조회 182 22.07.29 21:1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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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9 21:26

    첫댓글 우와~~^^
    전 석병산도 포기했습니다~~
    나도여로가 이렇게 이쁘게..
    그곳에 있군요~~
    든든한 지원군도 있으시구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7.29 22:15

    제가 다녀 왔다니까요?
    도원님은 충분하고도 남지요

  • 22.07.29 21:28

    여로는 봤는데
    나도여로도 보러가야 겠네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22.07.29 22:15

    저도 나도여로는 첨이었어요
    사진으로 보고 반해서 안갈수가 없었어요

  • 22.07.29 23:19

    처음 접하는 아이가 한없이 가슴을 설레입니다.
    이런 아이가 있었기에 험난한 노정을 나스셨나 봅니다.
    고운아이 만나심,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2.07.29 22:15

    제 맘 아시겠지요?
    감사드립니다^^

  • 22.07.29 21:34

    참 보고싶은디.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즐감합니다
    오늘 가신꽃친누님이.많이미끄럽다고 ~~

  • 작성자 22.07.29 22:16

    제가 먼저 본 꽃이 다 있네요? ㅎ
    네~엄청 미끄럽고 위험했어요

  • 22.07.29 21:38

    멸종위기종 나도여로를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힘든만큼 보람도 큰 모습을 만나셔서 좋으셨겠습니다

  • 작성자 22.07.29 22:17

    나도여로 만나는 순간 눈물이 왈칵 했어요
    힘들어선지 반가워선지는 저도 잘 ㅋㅋㅋ

  • 22.07.29 22:15

    석병산은 매년 3~4번씩 가곤했던 산이기도 하지요.
    나도여로의 아름다움에 매료 됩니다.
    내일은 진사님들이 이리로 많이 모이겠습니다.

  • 작성자 22.07.29 22:18

    3~4번씩이나요?
    저는 정상석 뒤엔 두번 다신 못 가겠던데요?
    내일은 아마도 그러할듯 싶습니다
    저 아는 분들도 낼 가시거든요

  • 22.07.29 23:05

    반할만한 꽃이죠
    저도 사진보고 홀딱 넘어갔어요
    넘 이쁜꽃 감사히봅니다

  • 작성자 22.07.30 20:03

    꼬셔도 안 넘어갈랬는데 맘 처럼 안되더라구요ㅋ

  • 22.07.29 23:16

    한번도 담아보지 못했지만
    덕분에 이쁜아이 즐감합니다

  • 작성자 22.07.30 20:04

    감사합니다
    인연이 되면 곧 보실꺼예요

  • 22.07.29 23:46

    반할만 하죠
    위험하고 멀고
    기회되면 보고 싶은꽃중 하나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리만족 합니다.

  • 작성자 22.07.30 20:05

    그럼에도불구하고
    기어이 가고 말았네요
    기회 만드셔서 꼭 보셔요

  • 22.07.30 05:48

    아름답씁니다.

  • 작성자 22.07.30 20:05

    감사합니다

  • 22.07.30 06:57

    정말 고귀한 발걸음 덕분에 멋진 순간을 만나봅니다

  • 작성자 22.07.30 20:05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7.30 09:45

    어머나~정말 예쁘네요
    여로만 생각하고 키크고 싱거운 녀석인줄 알았는데
    기회되면 난을 치듯 한번 담아보고 싶네요^^

  • 작성자 22.07.30 20:06

    샤론님은 충분히 멋지게 담으실꺼예요
    꼭 만나시는걸루요

  • 22.07.30 12:03

    아주 힘들다는 석병산에 가셔서 귀한 친구 만나셨네요.
    어려운 곳에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7.30 20:07

    네~~좀 힘들었어요ㅜㅜ
    감사합니다^^

  • 22.07.30 19:10

    지두 달려가 매력을 듬뿍다음 여로를 담고 싶어요
    욕심이겠지요
    넘 예뻐요

  • 작성자 22.07.30 20:08

    욕심이 아니실듯요
    꼭 다녀오셔요

  • 22.07.30 21:35

    나도여로 한번도 못본꽃인데...덕분에 봅니다
    멋집니다.

  • 22.07.31 10:44

    나도 아직 석병산은 못갔습니다
    나도여로 보려고 많이들 가지만
    고생한만큼 의미도 남다른것 같습니다
    이쁘네요

  • 22.07.31 20:42

    참으로 귀엽고 예쁘군요
    멋진 시선작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 22.08.01 07:40

    나도여로를 이쁘게 담으셨네요.
    힘들여 다녀오신 멋진 선물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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