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주식글은 아닙니다만 제가 주식 애매를 할때 전문가만큼 의 정보력은 없지만 해당 종목의 기업에 대해 제 나름데로의 방식으로 최대한 알아 보고 기업가치를 기본베이스를 깔고 투자 하는데 과거 태영건설에 대해 관심을두고 현재까지도 관심을두었기에 태영건설에 대해 제가 아는선에서 설명해볼게요 ㅋ
태영 그룹 윤회장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정치권에 인맥을 쌓은 인물입니다.대략 1973년도에 태영건설을 설립하며 건설업에 진출 하게 되는데 1988올림픽과 관련 기반 인프라사업에서 정부권의 수주를 바탕 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후 1990년대 노태우 정권이 밥송법 개정하면서 태영건설에 sbs사업권이 넘어가게됩니다. 당시 정가에는 윤회장 과 노태우 정권의 공보처장이 막연한 사이였다고 알려지게 됩니다. 이후 sbs 는 엄청나게 성공하였으며 윤회장은 방송권력을 장악하게 됩니다. 얼마전까지 윤회장과 그의 아들이 Sbs경영에 직접 참여하기까지 했는데 윤회장이 보도기획 까지 직접 관여했다는 주장이 확산되면서 물러나게 됩니다. 이당시 sbs노조측은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에 관련해서 비판적인 보도를 하지 못하게 압력을 가 했다고 주장합니다.박근혜 정부때는 박 정권을 도우라고 보도지침을 내렸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윤회장은 정권의 하수인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직접 언급을 했는데 "우리가 안고있는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과정에서 절대 권한을 가지고있는 당시 정권의 눈치를 일부 봤던것도 사실이고 과거 저의 이러한 충정이 지금에와서 돌이켜보면 공정방송의 흠짓을 냈었을 것이다"라며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sbs노조측에서는 지금도 사퇴쇼라 주장 하고있는데 이유는 이사임명권을 그대로ㆍ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현정권은 수사에 착수하려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직필님의 자료에 댓글을 살펴보니 태영 건설이 어디 듣보잡 건설사인냥 말하는데 전국의 수질 환경 처리장을 거의 독점하다 시피 지었으며 그리고 2015부터 음식물 쓰레기가 바다에 매립하지 못하게 됨으로 써 음식물 쓰레기 신재생 에너지? 바이오 메스?와 관련 된 기반 시설도 태영건설과 관련이 있고 여기에는 정부의 막대한 지원금이 들어 갔음에도 국정감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2019년까지 11개 정도가 추가건립 계획이 있는데 공사비가 4300여 억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개발 공공사업과 관련해서 lh가 댓글 로 언급되었는데 현재 도시개발 공공사업 은 민간이 주도하고 있으며 여기서 수주 관련해서 태영이 막강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건설회사의 주가가 경협주 인 현대건설과 같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gs건설과 태영건설만이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s건설은 1분기 사상최대 흑자를 기반으로 해서 큰폭의 주가 상승이 이뤄졌으며 조정 받는 모습도 여타 다른 건설사와 다른 모습을 차트를 통해서도 쉽게 구분 가능 합니다. 이는 태영건설도 마찬가지이며 우리나라 머 제 기준으로보는 5대 대형 건설사 현대 삼성 gs 대우 대림보다 태형건설의 수주 잔고가 월등하고 gs를 제외한 다른 대형건설사보다 영업이익룰 도 월등한 기업입니다.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서 광명 창원 세종시에 엄청난 수주잔고가 쌓여있으며 이는 태영건설 향후의 실적에도 긍정 적으로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듣보 건설사가 아니라 5대 건설사를 위협하 는 엄청난 건설사가 바로 태영입니다.
수주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 없었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보 건설사가 아님을 말하고 싶네요
@모두까기님에게 따지는게 아니라 님이 명찰 자체를 도 공무원이 부정한다 했으니 말하는 것이지요.그러면 분명히 기존 명찰을 부정하는게 아니고 새 명찰을 부정한다고 확실히 말해야지요.그게 없으니 명찰 다는 것을 부정한다고 볼수 밖에요.명찰부착을 유치원생이라 말하니 그런것이죠.
대한민국에서는 사업을 할려면 기술력보다 영업력이 우선이죠 사업체에서 살아 남을려면 기술력보다 비비는게 우선이고 국가와 국민으로 봐서는 불행이죠 대외 경쟁력이 없으니 재명이의 촉이 이점을 명확히 지적했네요 무현이 시절 아파트 원가 공개 말이 있었지요 기득세력(친일,여야기득 정치권)이 개거품 물고 반대 사학경영 역시 마찬가지 법대출신이면 인맥잡고 사업하기 좋았겠네 탈세도 많이했겠고 탈세의 반만으로 인맥관리하면 자기가 왕이지 정치인은 여기에 빌붙어 일자리 운운하면서 국고 지원하고 재명이가 제대로 짚었다. 기술개발 대신 인맥에 치중하는 기업은 없애야지 대를 위해 소는 희생해야지 주듸로 0하면 아가 안생기지
첫댓글 추천...1
태영건설 도급순위가 작년기준 20위군요.
2016년 도급액이 1조 7천억원 정도구요.
1위 기업이 16조... 태영은 듣보잡이나 마찬가지죠.
더구나 태영건설은 토목 전문회사라 흔히 말하는 건설업체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나는 태영건설 자체를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타 업체와 비교해서 듣보잡으로 평한 것입니다.
재작년 매출 1조 7천억은... 요즘 건설중인 대단지 아파트 한 단지 공사비 총액 밖에 되지 않는 액수입니다.
수주 잔고와 영업 이익률 참고해보세요.
대형건설사 해외사업 수주를 합해도
태영건설 수주잔고 못따라갑니다.
@가디록 여기서 말하는 대형건설사는 어느 회사를 말합니까?
위에서 말하는 도급 1위 업체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1년 매출이 16조원인데... 1조 7천억 매출을 올린 태영건설이 삼성보다 더 크다는 얘기인가요?
@가디록 태영건설은 전두환 노태우 시절... 골프장 건설로 떼돈을 번 회사입니다.
지금은 당시보다 재미가 좋을 수 없죠.
@모두까기 위에서 언급했듯이 gs를 제외한 현대
대우 대림 삼성물산을 말합니다.
태영건설 영업 이익률과 저들을 비교
하시고 2020까지 쌓인 수주잔고또한
확면하여 참고하시면 될겁니다.
제가 말하고픈것은 태영건설사가 듣보잡
건설사가 아니며 도시개발 공공사업과
관련해서는 거의 독보적인 수주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원가 공개와 관련
해서는 성남시에 이미 시행했고 시행되고
있으니 이와 관련해서 부작용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살펴봄이 우선시되야
생각합니다.
@모두까기 아 그렇군요 노태우 정권때 많은 성장을
했음을 알수있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꾸벅~
@가디록 태영건설은 토목, 플랜트 업체이기 때문에 공사기간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반면 아파트 공사는 길어야 3년입니다.
수주잔고를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까기님에.....글을 접할때 마다... 외곡,가,감,침소붕대.....냄새들이 진동해서 내코가 잘못됏나 병원에 가봐야 겠음니다. 제코가 잘못되지 않았다면 횡포를 부리는거죠. 글에 횡포..아무렇게나 내지르는...
수주잔고야말로 그기업의 미래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강력한 평가잣대인데
의미없다라? 현재 공사하고 있는거
마치고 수주한 물량없으면 손가락 빠는
겁니다. 무슨 목적인지 모르겠네요
분당의 한 성당의 총 공사비가 360억이라는 얘기에... 부럽더군요.
하지만 공사기간이 10년... 1년에 36억... 한 달에 3억... 아무것도 아니죠?
그 공사에 참여한 업자들은 모두 천주교 신자들이었습니다.
신자가 아니면 감당할수 없는 적자 현장이거든요.
주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누적 수주가
중요하겠지만... 건설업자에게는 반갑지 않은 현장일 뿐입니다.
@모두까기 모든걸 전문가라고 부정하시는데
그럼 이재명 지사도 손가락이나 빨며
여타 정치인처럼 하는척 만 하라는
얘기인지
도대체 속내를 모르겠습니다
공구리 전문가이니 쉽게 설명해 주세요
@녹두 자신의 권한 밖의 일에 몰두한다는 겁니다.
말도 안돼는... 공무원들에게 명찰을 달게 하겠다는 발상 자체도 우습구요.
경기도 공무원이 유치원생입니까?
@모두까기 님은 관청에서 투명하게 하자는데 원가공개 등 계속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군요.이상하군요.또,공무원 명찰 달자는게 뭐가 말도 안됩니까.뭐가 우스운지요.정부부처나 관공서 명찰달지 않던가요.다른데는 괜찮고 경기도만 유치원생입니까.
@모두까기 지사라면 모든일에 몰두하고 실천해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재명지사의 행보는
칭찬받아 마땅하고요
그리고 공무원 명찰패용이 민원인들을
위해선 실행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민원인들은 명찰패용에 대하여
@녹두 찬성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명찰패용 하는데 드는돈도
내겠다고 하는 마당에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시는건 정서상 맞지 않아 보입니다
@주원 건설원가 공개를 반대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지만 민간기업에게 공개를 강제하려면...LH, SH 등 공기업의 원가공개가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그게 안되는 이유가... LH는 국토부 관할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명령으로 강제할수 있지만... SH는 서울시 예하이기 때문에 서울시장의 결단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런 문제는... 법률안 개정으로 해결해야 되는데... 국회에서 말을 듣습니까?
그러니까 안된다는 것입니다.
@녹두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은 공무원증이 있습니다.
그걸 달게 해야지... 새로운 명찰을 만들어서 채우겠다는 것이 옳다는 얘기입니까?
@녹두 명찰패용은 공무원의 이름을 민원인들이정확히 기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명찰패용 반대하는 철밥통들은
쉽게 이름이 밝혀지는걸 꺼리다보니
반대하는거죠
당당하면 까봐야죠
@녹두 기존의 공무원증에 사진, 이름이 모두 들어 있다니까요?
공무원증을 본 적이 없습니까?
@모두까기 님께서 주장한데로 국회가 말을 듣는지
안듣는지는 경기도민과 시민들이 판단
하겠죠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담그면 된장찌개
나 맛난 요리를 할수 없겠죠
@錦座 공무원증을 받고도 안다는 공무원을 징계하면 되지... 새로운 명찰을 만들 필요가 있냐구요?
@녹두 나는 머리가 나빠서 주제를 벗어난 얘기는 알아듣지 못합니다.
@모두까기 그러니까 기존 공무원증 그걸 말하는건데 님은 명찰 자체를 부정하군요.무조건 반대하시는군요.
@주원 뭔 소리요?
이재명이 새 명찰을 만들어서 채우겠다니까 공무원 노조가 들고 일어난거 아닙니까?
공무원증을 달고 다니라고 하면 된다는데... 뭘 또 옹알옹알 하십니까?
@모두까기 님이 명찰 자체를 부정했잖아요.기존 명찰을 착용하겠디는 소리도 없었고 세 명찰 부정한다는 이야기는 지금 나왔잖아요.
@주원 조그만 칸에 자초지종을 모두 적으라는 말입니까?
나한테 따지기 전에... 경기도 공무원 노조가 왜 들고 일어났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댓글을 달아야죠.
그것까지 내가 설명해줘야 합니까?
*나는 ... 공무원증... 명찰... 이라고 하면... 님들이 알아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잘못이네요?
@모두까기 님에게 따지는게 아니라 님이 명찰 자체를 도 공무원이 부정한다 했으니 말하는 것이지요.그러면 분명히 기존 명찰을 부정하는게 아니고 새 명찰을 부정한다고 확실히 말해야지요.그게 없으니 명찰 다는 것을 부정한다고 볼수 밖에요.명찰부착을 유치원생이라 말하니 그런것이죠.
@모두까기 경기도민이 명찰패용 찬성으로
명찰
패용 반대한 공무원노조 홈피가 마비
될정도로 거센 반응을 보였죠
민심을 공무원들이 거스리지는 못하죠
@주원 이미 공무원증이 있기 때문에 ... 다른 명찰이 필요 없다구요.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모두까기 님이 애초부터 말을 확실히 안해 놓고는 아직도 모르냐고 하시니 말이 안되네요.그리고 새 명찰 착용 방침이 필요하면 해야지요.
@주원 그러면 기존의 공무원증은 필요없으니 없애면 되겠네요?
설마 공무원증과 명찰... 두 개를 달고 다니라고는 않겠지요?
@모두까기 그러면 둘 중에 하나 선택하면 되겠네요.
태영건설 정보 감사합니다
명찰패용 여부는 인권과 위민하는데 무엇이
더 중요한가 곳있으면 알게 될 것입니다
국민이 원하면 하면될것이고.. 하기 싫으면 관두면되고..
대한민국에서는 사업을 할려면 기술력보다
영업력이 우선이죠
사업체에서 살아 남을려면 기술력보다
비비는게 우선이고
국가와 국민으로 봐서는 불행이죠
대외 경쟁력이 없으니
재명이의 촉이 이점을 명확히 지적했네요
무현이 시절 아파트 원가 공개 말이 있었지요
기득세력(친일,여야기득 정치권)이 개거품 물고 반대
사학경영 역시 마찬가지
법대출신이면 인맥잡고 사업하기 좋았겠네
탈세도 많이했겠고
탈세의 반만으로 인맥관리하면 자기가 왕이지
정치인은 여기에 빌붙어
일자리 운운하면서 국고 지원하고
재명이가 제대로 짚었다.
기술개발 대신 인맥에 치중하는 기업은
없애야지 대를 위해 소는 희생해야지
주듸로 0하면 아가 안생기지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사고야말로 전형적인 개논리...
대가리 숫자가 그토록 중요하면 정의는 왜 부르짖습니까?
밤낮으로 ㅇ을 해서 새끼를 까야지요.
개논리도 못알아 먹네
님의 말데로 일제 청산을 안한 것이
좋은 일이네
님의 논리라면
아들놈이 님의 뒷통수를 처도
씩씩한 아들이라 칭찬 하겠네
그렇게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세상을 바꾼 것은 대중이 아니라... 손가락질을 당해가면서도 올바른 곳을 가리킨 1인... 그 사람이 세상을 바꿨습니다.
소에의해 대가 희생해야 세상이 바뀝니다... 이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