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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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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핸드폰 없던 어린 시절 여시들 사찰함
존버왕이될테얍 추천 1 조회 38,592 19.11.17 17:02 댓글 4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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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00:19

    놀이터에서 놀고있음 엄마가 11층 창문에서 소리질렀는뎈ㅋㅋ 밥먹으라고ㅠㅠㅠㅠㅠ그리워 다시 돌아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5.06 00:26

    산다는게 쉬운게 아니더라..

  • 23.05.06 00:26

    돌리도ㅠㅠㅠ

  • 와 진심 개추억... 순수했던 그 시절 ㅠㅠ 진짜 아득하게 그립다

  • 23.05.06 00:47

    다 그렇게 살았다는게 참 신기하고 그리워,,, 진짜 돌아갈수없어서 너무 속상하다

  • 23.05.06 01:11

    나 신발주머니 맨날 깜빡해서 엄마가 창문으로 던져줌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침잠 많아서 매번 늦게일어나서 급하게 학교가는데 씻다보면 엄마가 김에 밥 싸줘서 얼른얼른 먹여주고..

  • 23.05.07 00:01

    그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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