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서 나오는 공식 숫자는 검사자에 한해서만 계산된 추이다
몸의 이상 징후를 느끼면서도 검사를 받지 않는자들이 이미 수십만명에 달한다고 저명한 한
교수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본다 그들까지 검사를 해보면 이미 10만을 초과 했다는 결과다
신체 이상징후가 없는 단순한 보균자만 200만명에 가까울수도 있다한다
맞는 말이다 보균자들은 다니면서 전파만 시키지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다가 몸이 문듸지랄
같이 느껴 졌을때 그때서야 검사를 받아보면 당연히 양성으로 나온다
이젠 선별 검사소나 보건소에서 검사를 마친후 하루뒤 날아오는 문자에 "양성" 이라는 문구
만 있지 어떠케 하라는 이바구도 없으며 데리러 오는 이도 없다
" 니가 알아서 스스로 치료해라 "는 뜻이다 난 그기에 동의한다 !!
즉 , 전국의 모든 중 대형 병원들마다 이미 확진자들을 더 격리 시킬만한 장소가 선을 넘었기
때문이며 아예 더 보충 시설들을 갖추기위해 컨테이너들을 가져다 놓은채 격리를 시켜 왔지만
더 이상 확진자를 눕혀 놓을만한 장소가 완전히 북새통이 되어 버렸으니 정부도 손을 대지 못하
는 실정에 이해는 간다
격리되 있다고해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열이나면 타이레놀 몇알로 열만 내려 주는것이
고작이며 밥막 먹이고 있으며 단순히 전파를 막을려고 격리만 시켜 놓은것에 불과하다
But --- !!!!!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살아 남을려고 최악의 발더둥을 치는것 같기도 하다
아마 갑자기 소멸해 가는 수도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 모든 생물체들과 같이 바이러스도 살아남기
위해 온갖 변이를 해가며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알고보면 약한 독감에 불과한 이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며 전파력이 높아
확진자가 늘어나는것엔 막을수가 없다는 것이 두번째 요인이다
겁을 먹을 필요가 전혀 없으며 스스로 저항력을 키워 얼마든지 회복될수 있는 별볼일 없는 단순 감기
에 불과하니 치료제가 없으면 스스로 알아서 격리하여 지혜를 발휘하여 그 단순한 감기를 얼마던지
소멸 시킬수 있다
코로나가 독감보다 치명률이 굉장히 낮으니 양성이 나와도 놀랄것은 없다
해마다 독감으로 죽어나가는 숫자는 엄버지기 많지만 코로나로인해 죽은 사람은 그기에 비하면 새발
의 피 한방울에 불과하다 아무리 바이러스가 변이에 변이를 해가며 공기를 타고 전세계를 휘젓고 날
아 다니지만 우린 늘 그걸 마시며 살아간다 하더라도 저항력이 좋은 사람은 감기 따위엔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며 설상 양성이 나와도 죽는자 보다 회복되는 숫자가 수십배 더 많다는걸 참고하라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더욱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세상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도 진실한 믿음의 소유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 하시기에 고난 가운데
당신의 그 아름다운 믿음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
담대하라!! 코로나가 사람을 죽여봐야 육신이지 우리의 영혼은 아닌 것이기에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믿음을 그분께 보여라 ~
샬롬
첫댓글 얼른 확 퍼져서 슈퍼 항체자가 과반이 넘으면 팍팍 확진자가 줄꺼임. ㅎㅎ
정치 의견은 아니지만
이 내용은 공감한다
이젠 약한 오미크론이 대세다
일반 감기수준이니
자가 치료로 전환하고
외국처럼 차차 해제하고
2022년은 예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해가 될 것이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