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다수의 J리그 팀들에게 오퍼가 왔으나 조규성이 '내 이적선택지에 일본은 없다'고 말하면서 거절함. 또한 2달 전쯤 유럽의 모 구단이 전북에게 오퍼를 했으나 전북에서 거절했음.
인천유나이티드 이태희 골키퍼 군복무로 인해 K4리그에서 뛰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변수가 생겨 내년에도 일단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뛸 예정
최효진, 하대성 선경에너지에 코치로 합류
인천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은 K리그2 소속 공격수보다는 K리그1 소속 공격수를 영입하고 싶다고 알려옴. 항간에 수원FC의 라스를 영입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수원FC에서는 라스를 판매할 계획이 없는것으로 알려짐
수원삼성 김태환 재계약 난항중.
첫댓글 늘 잘보고있습니다 ^^
저도 잘보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