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종이접기2에 마멘키사우르스를 사용했습니다'
후아.. 이번엔 공룡이군요.
뭐, 말이 필요 없죠 ^^
사진으로 좌라락~

이..이건 아니고.

저 큰게 뼈대가 될 마멘키사우르스 입니다.
자, 이제 외장을 곁들인(??)마멘키사우르스 ~

불을 뿜는다라...

이게 외장 1번째입니다.

"캬오 ~~" 이게 외장 2번째 (탈착 가능..)


별 쓸모 없는 검날 외장..과 부스터 날개 외장.. 뭔가 이상해 시간 나면 고쳐줄 생각입니다.
별 말이 필요 없는 로봇..
첫댓글 귀엽게 생긴 공룡이네요~~
기본 종이접기를 기본으로 외장을 씌우는 것도 상당히 괜찮은 방법이네요. 작품도 멋지게 나오구요 ^ㅡ^
갑자기생각난...파워레인져..하하..잘접으셨네요
빨간게 불이었군요.. FIRE..
맨위장은 한장 접기 인가요??? 잘만드셨네요
불뿜는 마멘키사우르스......덜덜덜....
멋진데요~
저 작은 공룡 귀여워 보여요.
왠지 디지몬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