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 8기 컴활 7수 합격 후기/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 왜냐면 저도 했거든요 ㅠㅠ 보다 현실적인 대한민국 취준생 컴활 합격 후기

[뜨아우아]

합격후기 이벤트 작성 안내

당첨확률 - 매주 최소 1명 ~ 인원제한X

당첨금액 - 최소 5천원 ~ 최대 금액은 후기정성 및 홍보효과에 따라 차등지급

합격후기 당첨확률 및 당첨금액 우대사항

1. 최소 4장 사진 첨부

(정익종 교재전면, 구매인증, 자신이 공부한 자료 및 필기, 합격인증 이미지)

2. 자신의 컴활 공부방법, 강의 후기, 장점 3가지, 꿀팁 (정성을 담아 작성[중요!])

3. N블로그 업로드

4. 타카페(대형) 홍보링크 1개 이상 첨부, 전체공개 필수(홍보링크 많을 수록 혜택 UP!)

EX) 스펙*, 딱공기*, 공준*, 공취*, 독취*, 등 대학생 및 취업커뮤니티 혹은 자신이 자주 활동하는 커뮤니티

★중요★ 타카페 홍보시 정익종을 그대로 올릴 경우 홍보글로 삭제가능성 있으니 "ㅈㅇㅈ"으로 올리는 점 잊지말아주세요!!!!

★중요★ 타 카페 QnA/자격증방 에 추천글을 올릴경우 게시판특성에 맞지 않아 광고성 글로 삭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 따라서 QnA 없는 자격증 이야기방 혹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셔야 추천글 삭제확률이 낮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 공취모-최신/자격증시험후기, 전대모-컴퓨터시험 후기&비법 , 취업대학교-어학자격증 이렇게 끝냄! , 딱공기업-자격증시험후기모음

★(글 작성한 후 삭제되면 당첨금 반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자주 활동하는 카페에 올려주셔야 광고성 글로 삭제될 확률이 적으니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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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취사 / https://cafe.naver.com/uccplus/1841220

정익종 컴활 1급 한방합격(X) 7전 8기 도전(O) 후기/ 결과는요?! / 현실적인 취준생 공부 방법 / 2022

스팩업 https://cafe.naver.com/specup/6909014

컴활 1급 7수생이 전하는 실전 꿀팁과 합격 방법 ㅠㅠ 공유하고 싶어 굳이굳이 올리는 글 / 흔한

공취모 / https://cafe.naver.com/dakchi/2606460

제발 이 글 읽고 컴활 한 방에 합격해주세요 ㅠㅠ 7수 장수생이 전하는 컴활 비법

전대모 https://cafe.naver.com/goondae/2481678

컴활 공부 전 꼭 봐주세요! 현실적인 취준생 공부 방법 / 제대로 공부 안하면 저처럼 7수 합니다

후기작성 시작 아래부터

https://blog.naver.com/yaa_229/222674027545

(블로그 내용 발췌)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컴활 합격 후기를 들고 왔어요

사실 저는 자격증 취득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도 했고, 이 자격증이 저한테는 심리적, 금전적으로 모두 부담이 큰 시험이었거든요. 한 번에 척척 붙는 여러 후기들과 달리 실제로 공부해 보니까 이런 저런 어려움도 많이 느꼈구요!

그러니 저처럼 오래 공부하지 마시고 정익종 쌤 말처럼 “한방 합격” 바라는 의미에서 제가 얻은 여러 꿀팁들 공유해 보려구요

참고로 업로드 시점은 1월이라고 적혀있지만 비공개 글에서 전환하는 거라서 22년 3월 16일 기준이 맞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 (긴 글 주의)

대표사진 삭제

2022.03.2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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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들었던 강의는

정익종 컴활 1급 강의

출처 입력

를 들었습니다! 컴활 준비하신다 하면 다들 유00쌤과 정00, 시00, 인천 사이버 시민 교육센터 강의 등 대표적 강의를 찾아 보셨을 거에요 ~

우선 빠른 합격을 위해서 사교육을 듣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고, 유00쌤과 정00 중 강의 시간이 짧고 실제로 가까운 지인이 두 강의를 모두 수강한 결과 정00 강의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저는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유00 쌤은 정말 많은 수강생과 합격자들, 그리고 수많은 합격 후기를 가지고 있지만 1단계, 2단계 ,, 이렇게 많은 강의와 커리큘럼이 저는 컴활에 대해 더 거부감을 들게 하더라구요 ㅠㅠ 물론 개인적 의견입니다 - 쓴이는 계획 정하는거 못하는 파워 p거든요 ,, )

일단 정00 강의를 듣기로 결정하고 나서, 공부 방법 등 아무 것도 모를 때 ! 저는 우선 카페 내에 있는 합격 후기 글 먼저 찾아봤었어요 !

다들 어떻게 공부했고, 실제로 나와 같은 공부를 선행했던 사람들이 어떤 어려운 점 있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져갈 꿀🍯팁은 없었는지 말이죠 !

그리고 카페 내 게시물과 유튜브 합격 후기 등을 검색한 결과 기억나는 점은

1 기출을 빨리 돌리세요

2 시험장도 자리 운이 있다구요 ??

3 시험 전 함수 마법사 먼저 확인해보고 기억 안나는 함수는 노트 정리본 한 번 훑고 시험 들어가기 !

정도였어요

제가 원한 건 정말 실전 ㅠㅠ 꿀팁 같은 거였는데 그런건 없었나봐요 ,,

어쨌든 21년 3월에 강의를 끊었던 주인장

컴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였어요,,

21년 3월, 인턴 시작으로 1차 공부 연기

21년 6월, 또 다시 인턴 생활로 2차 공부 연기

21년 9월, 실업급여 수급으로 얻은 여유로움이 곧 독이 되어 9월부터 10월까지 1일 1강의 실천 ㅠ

그렇게 겨우 강의를 다 듣고 드디어 기출문제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

부끄럽지만 아래는 제가 강의 들었던 기록들이에요 정말 하루에 하나 겨우 들었따는 ..

나쁜 예시로 보여드리는 거니까 여러분들은 후다닥 해버리세요 !! ㅠㅠ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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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수강한 정00 강의는 결제 시 이메일을 통해 전 강좌(개념+기출) 강좌를 제공하고

(=무려 영구소장이 가능하다는 뜻이겠죠 ?!)

강의 수강을 제외한 모든 질의 응답, 문제 상황, 결제, 기출 문제 등에서는 다음 카페를 통해 해결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다음 카페를 통한 '빠른 피드백' 이었어요

설명은 들었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궁금증 들은 모두 카페에 올려 질문했고, 빠르면 10분, 늦어도 한 두시간 내에 빨리 답변이 달려서 모르는 내용은 빠르게 짚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강의 중에 없었던 예상치 못한 오류나 기억이 안나는 함수, 그리고 관련 개념 등등 상황에 맞게 친절히 답변해 주시는 편입니다!

참고로 어디서 돈 받은 것도 아니구요 연장 2번에 교재비, 강의비 직접 ★내돈내산★ 실천했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가끔 이렇게 내용 읽다보면 광고글 이고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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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정말 오래 걸린 시험인데.. 사실 2021년 3월부터 강의를 끊었으니 오래도 끌었네요

다들 컴활은 너무 어렵다. 나는 포기했다. 이런 말들에 휘말리지 마시고 한 번에 해서 끝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해치워 버리세요!

공기업 준비생이라면 컴활, 한국사, 토익은 기본이라고들 하잖아요? "남들 다 하는거 나는 왜 못하겠어 나도 충분하지"라는 생각으로 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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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

1. 강의는 최대한 단기간에 끝내자

컴활 공부가 오래걸린 가장 큰 이유는

강의 수강에 시간을 너무 오래 끌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입력

사실 합격률 10퍼센트대라는 극악의 난이도,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 함수 문제 등 컴활 자체가 풍기는

어려운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ㅠ 그래서 그런지 저는 컴활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강했습니다

강의도 하루에 하나 겨우 들었고,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으니까 철저히 하겠다는 생각에 개념 내용, 문제만 오래 붙잡고 있었어요.. 이게 정말 최악의 공부 방법입니다

개념강의 1시간에 복습 3시간보다 <<< 개념강의 1시간+문제 스스로 해보고 모르는 부분 체크, 이후 빠른 기출 풀이가 훨 ~~~ 씬 효과가 좋습니다

우리,, 한국사 공부 해봤잖아요? 분명 다 알죠 아는 내용이고 공부했는데,,

왜 100점을 못맞을까요? 똑같습니다

2. 기출문제는 생명

정00강의는 크게 개념 강의-기출 강의-토막(기출)로 이루어져 있어요

정말 기출문제의 중요성은 입 아플정도 말해도 모자랍니다!

개념강의에서 시간 뺏기지 말고 토막 문제를 엑셀, 액세스 각각 최소 3회독은 하고 가셔야 해요

3. 접수 예약은 미리 해라?

익히 들어 아시겠지만 지역에 따라 컴활은 접수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ㅠ

그리고 제주 상공회의소 같은 경우에는 매달 셋째주 금요일에 컴활 접수가 열리는데, 5~10분 내로 접수가 마감됩니다. 그래서 특히 저처럼 제주도민의 경우에는 시험보러 원정을 떠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요 ,,

그래서인지 접수부터 해놓고 공부하세요! 라는 글 정말 많이 봤습니다

일단 접수 해 놓으면 돈 아까우니까 공부라도 할테니까요

그래서 저도 한달에 막 네개 씩 예약해놓고 갔는데,, 초반에 공부 많이 안 되었을 때는 이런 저런 이유로 무조건 반환신청 하게 됩니다. 중간고사라서? 기말고사라서? 새로운 알바 구하느라? 인턴 병행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등등

그러니 접수 날짜가 궁금할 때는 상공회의소에서 전화해서 일정을 미리 파악해두고,

'내 공부가 80% 이상 마무리 되었다 !' 싶을 때 접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시험 4일 전에는 반환 신청이 가능하지만 사람이라면 실수 할 수도 있지요. 반환 신청 까먹고 못하면 백지 상태로 시험봐야 합니다. 돈 아까워요

4. 컴활 기간 연장?

정00컴활은 강의를 이메일을 통해 받기에 다운받기만 하면 영구 소장이 가능합니다.

시간에 구애받고 언제든지 볼 수 있지만, 강의를 받는다는 것은 2달 간 컴활에 매진할 것이며, 그 동안 하고 싶은 모든 질문을 무료로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걸 미처 몰라서 3월에 결제하고 6월에 공부를 시작해서 연장 1번을 신청하고, 기출문제를 돌리다가 기간이 만료되서 연장을 총 2번 신청했습니다. (당연히 유료입니다 ^^)

그러니 강의 받자마자 두달 안에 따버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하세요!

5. 컴활 합격의 순간은 언제?

장수생일수록 컴활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결과 기다리는 2주 동안 정말 잠도 잘 못자고 피말리는 줄 알았습니다.

오 괜찮은데? 내가 얼추 푼것도 있고 아는 것도 많았어! 하면 떨어지는게 컴활 시험이고, 그 중에서도 어려운 엑셀 PART 2 함수랑 액세스 PART 4 쿼리 부분 다 풀고 "이번엔 진짜 떨어질 수가 없다. 합격이네" 하고 생각하는 순간이 바로 당신의 합격일입니다. (참고로 저는 7번 시험 본 날 토막 강의와 정말99% 똑같은 문제가 나왔고, 이걸 전부 다 풀었던 날 합격을 예상했습니다. 만담이지만 똑같이 나온다는 말 안믿는데 컴활이 저도 한번은 구해주나봐요 ㅠㅠㅠ)

아침 10시에 조회하려고 하면 조금 기다려야 하니까요, 마음 놓고 10시 10분 쯤 들어가 보세요! 아마 합격일 겁니다

궁금하다고 그 전 날 막 블로그 합격 후기 찾아보고, 이런 오류 메시지 막 찾아보지 마세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여러번 해서 아는데 저렇게 나온다고 다 합격 아니구요 그냥 진짜 오류입니다... 근데 전 저거 뜨고 합격하긴 했어요 .. ㅋㅋ

시험 날 100% 확신이 있다면 그건 붙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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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꿀팁 대방출

1. MS OFFICE 2016과 오피스 365

대학생이라면 무조건 오피스 365를 통해 컴활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큰 차이가 없을 뿐더러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다들 말하거든요. 그러니 학교 제공하는 무료 혜택으로 학교 계정을 통한 오피스 365 사용 방법을 찾아서 사용하세요!

제 친구 중에서는 이 방법을 몰라서 MS OFFICE에서 사비를 털어 결제한 친구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비싸요. 그 돈이면 컴활 시험 몇 번은 더 보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하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반환 신청 실수로 인하여 저도 한 번 시험장 분위기나 봐보자! 하고 첫 시험을 보러 갔었는데요, 화면 구성이나 버튼 위치 등이 미세하게 달라 당황했습니다. 대신 이 점은 기출 문제를 계속 반복하면서 여러 버튼의 위치를 자동으로 기억하게 되면 해소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니 기출 제발 여러번 보세요 ㅠㅠㅠ

2. 시험장 자리 운 ?

저는 실제로 시험을 8번 봤습니다.. 아 아침에 하루 안간거 빼면 7번이네요 ..ㅎㅎㅎ

일단 제주 시험장은 총 3열이었고 줄은 6~7줄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앞 쪽 자리가 시험이 쉽다더라,, 이런 말이 있어서 지켜봤는데 그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1열 2번, 2열 2번, 3열 2번 이렇게 열 단위로 각각 두번씩 시험봤는데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1열>2열>3열 순으로 어렵게 느껴졌고, 시험장 앞쪽 자리/ 뒷쪽 자리는 조금 무의미 하게 느껴졌어요.

대신 같은 주에 시험을 두번 보았을 때, 같은 줄에 3열에서 1열로 열 위치만 다르게 시험 본 적이 있었는데요,

차트는 아예 똑같이 나오고 매크로도 거의 유사하게 출제 되었습니다. 함수만 다르게 나왔었어요

액세스도 물론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날 차트에서 모르는게 나왔던 걸요.. ㅠㅠ)

결론) 같은 줄에서는 문제 유형이 유사하게 출제될 수 있다!

3. 고급필터, 조건부 서식 틀리면 안되나요 ?

시험을 보다보면 당연히 틀리면 안되는 엑셀 첫 문제부터 안 풀릴 때가 있어요.

고급 필터, 조건부 서식 이 두개는 무조건 맞고 들어가는 점수 주기용 문제인데 저는 함수나 어려운 문제들에 조금 더 비중있게 공부하다 보니 여기서 틀릴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점수만 안나오면 그나마(?) 다행인데 (다행 아닙니다 다 맞아야 합니다 ㅠ) 여기서 당황해서 시간을 오래 끌거나 다음 문제에 영향이 가게 된다면 그건 정말 큰일입다!!!

과감히 패스하고 함수까지 후다닥 해치운 후에, 함수에서 머리가 아프거나 문제가 안풀릴 때 다시 풀어보세요

몇 번 해도 안되면 그냥 버리고 차라리 함수 1문제 더 맞는게 낫습니다.

4. 최근 사용한 함수 ?

저는 실제로 시험볼 때 최근 사용한 함수를 보지 않았어요

다들 시험 전에 미리 확인하고, 거기서 모르는 함수가 나오면 복습 한 번 하고 시험 보는 방법을 추천하던데

저는 5번 째 시험에서야 처음 함수를 확인했고, 함수들이 쉬워서 시험도 쉬울 줄 알았는데

전 혀 다른 함수만 나왔습니다 ㅋㅋㅋ ㅠㅠㅠ

시험 전 긴장 푸는 용도로는 괜찮을 것 같지만 너무 맹신하지는 말아주세요!

이걸 안봐도 '나는 내가 배운 함수 다 알고, 사용할 줄 안다!' 하는 상태에서 시험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5. 키보드 다름에 주의하세요!

그 어느 후기 글을 봐도 키보드가 달라 다소 불편하게 시험을 보았다는 글이 없더라구요

저는 삼성 always 9 노트북으로 계속 연습을 했는데

제주 시험 본 제주상공회의소 시험장은 로지텍 키보드 였어요

예를 들어 한글 ‘ㅁ’ 자와 한자 키를 눌러 특수 문자를 눌러야 하는 상황인데 로지텍 키보드에서는 제 키보드 ‘한자’키 자리에 한/영 변환 키가 위치하는 등 본능적으로 연습했던 것들이 시험장에서 반응하지 않아 당황하게 되는거 아시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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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따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순간은 없습니다.

뒤로 미룰수록 더 많고 다양한 일들이 생겨나니까요!

저는 물론 할인 안받고 정가에 구매했지만,,

3월 개강 시즌이라고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하니 여러분들은 꼭 할인가로 한 방 합격 하세요~!

추가로 제가 당시 공부했던 사진들 첨부할게요 !! 책으로 공부한 내용들은 크기가 커서 안들어가네요 ㅠ

아쉬운대로 태블릿으로 공부했던 내용들이라도 올려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도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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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하고 진심담긴 후기는 많은 수강생들과 정익종컴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합격축하드리며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