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의 죄악을 기억하시면
나는 주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주님께 기도할수도 없습니다.
주님 나의 죄를 사하소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고백하오니
지난 날 나의 죄를 사유하소서
주님께서는 완전하라 하셨으나
나는 실패하고 넘어집니다.
주님의 눈 앞에서
의로운 인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도 나는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님을 사모합니다.
내 영이 피곤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이 아침에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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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매일성경
의로운 인생은 없습니다. (시편143:1-12)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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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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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의 흑과백은 주님만이 판단하실일..
의롭게 사는것은..십자가의 은혜안에 산다는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