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2.07.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찬양)실로암 (성경) 롬 13:8-13, 요일 3:13-16

[박용민]

영성일기 2024.12.07.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원로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원로목사님

찬양(감사넘치는 찬양대) : 실로암

성경 : 롬 13:8-13, 요일 3:13-16

(롬 13:8-13) 

사랑은 율법의 완성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구원의 때가 가까워졌다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8.  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except the continuing debt to love one another, for he who loves his fellowman has fulfilled the law.
9.  The commandments,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murder," "Do not steal," "Do not covet," and whatever other commandment there may be, are summed up in this one rule: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10.  Love does no harm to its neighbor.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11.  And do this, understanding the present time. The hour has come for you to wake up from your slumber, because our salvation is nearer now than when we first believed.
12.  The night is nearly over; the day is almost here. So let us put aside the deeds of darkness and put on the armor of light.
13.  Let us behave decently, as in the daytime, not in orgies and drunkenness, not in sexual immorality and debauchery, not in dissension and jealousy.
14.  Rather, clothe yourselves with the Lord Jesus Christ, and do not think about how to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요일 3:13-16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3.  Do not be surprised, my brothers, if the world hates you.
14.  We know that we have passed from death to life, because we love our brothers. Anyone who does not love remains in death.
15.  Anyone who hates his brother is a murderer, and you know that no murderer has eternal life in him.
16.  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 Jesus Christ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our brothers.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0EKeqexN6XI

사랑에 대하여...

새벽을 깨우면 가정, 교구, 교회, 국가가 부흥된다.  잘 된다.

새벽에 기도하면 새벽의 잠에서 깨어나게 한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어려움이 오는 것은 당연하다.  어려움은 반드시 온다.

남을 향해 큰 소리 치면 안된다.

마귀가 남을 향해 큰소리 치는 사람에게 찾아 간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 깨어 있어야 한다.

감옥가는 것, 병드는 것 => 내게도 모든 것이 올 수 있음으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악수'를 쓰게 된다. '무리수'를 쓰면 안된다.

기도하면 '악수', '무리수'를 벗어나 '정수'를 쓰게 된다. (바둑)

사랑

우리는 범죄함으로 사탄의 노예가 되었다.

범죄한 인간 :

- 미움, 시기, 질투가 내 안에 가득차게 되었다. 형제간에 미워함.

- 낙심, 불평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예수님 => 마귀의 종된 우리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심으로 마귀의 종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주셨다.

하나님의 사랑 ---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다.

가짜 사랑 => 사랑 때문에 울고, 슬프고, 죽음에 이른다. 에로스의 사랑 (하나님 없는 사랑)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랑 --- 진짜 사랑이다.

요한일서--- 미워하는 것은 사탄에 속한 것이다. 마귀의 영으로 남을 미워하게 된다.

에덴 동산 ---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서 서로 미워하게 되었다.

사진 찍을 때 --- "화이팅" 대신에 "사랑합니다."

지옥 = 사랑이 없는 곳이 지옥이다. 미움.

행복, 희망, 축복 => 사랑에서 나온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행복 ---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행복하다.

정욕적인 사랑 --- 불같이 타오르나 금방 꺼진다.

예수님의 사랑, 십자가의 사랑 --- 영원한 사랑

사랑은 영원하다.

사랑은 무한하다.

사랑은 두려움이 없다. (엄마 품에 있기 때문이다.)

정욕 => 망하는 길로 찾아간다.

가정에 예수님의 사랑이 풍성하길 바랍니다.

하나님 있는 곳이 사랑의 별장이 된다.

가장 나쁜 길 <=> 가장 좋은 길

시 101 : 5
5.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은근히 이웃을 끌어내리면 안된다. 헐뜯고 저주하면 안된다.

음식 먹을 때 절대 남의 말을 하지 않는다. (림인식 목사님 가정)

이웃에게 잘하면, 좋은 말을 하면 자녀들이 잘된다.

시 109: 17-19
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19.  저주가 그에게는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대접 받기보다는 남을 대접하라!

마 5 : 20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잠 12:14
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잠 24:17
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참는 것을 잘 참아야 한다!

끝까지 참아야 한다!

사람은 남의 허물을 덮어주어야 한다.

사람은 절대로 남의 약점을 보면 안된다.

남을 잘되게 하면 내가 잘되게 된다.

(찬양)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