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이계성]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몰려
민주당에 민심 등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자 위기의식에 막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2030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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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30 세대를 "고립시키자"는 민주당
[사설]탄핵 반대 집회 ‘쓰레기장 추천’ 野, 광주정신 모욕이다
[사설] 2030 세대를 “고립시키자”는 민주당 에펨코리아
[사설] 2030 세대를 “고립시키자”는 민주당 2025
[칼럼] 민주당과 좌파권력은 2030 세대의 분노에 주목하라!
"2030 고립시키자" 박구용 민주 교육연수원장 결국 자진 사퇴
광주시 ‘탄핵반대 집회 불허’에… “헌법상 보장된 권리 침해” 비판
野 박균택, 광주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 모독“
2.15 광주 반탄 3만명 vs 찬탄 1만명경찰 차벽 두고 금남로 두 쪽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몰려
민주당에 민심 등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자 위기의식에 막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2030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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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핵반대 집회 불허’에… “헌법상 보장된 권리 침해” 비판
野 박균택, 광주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 모독“
2.15 광주 반탄 3만명 vs 찬탄 1만명경찰 차벽 두고 금남로 두 쪽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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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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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몰려
민주당에 민심 등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자 위기의식에 막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2030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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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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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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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탄핵 반대 집회 ‘쓰레기장 추천’ 野, 광주정신 모욕이다
[사설] 2030 세대를 “고립시키자”는 민주당 에펨코리아
[사설] 2030 세대를 “고립시키자”는 민주당 2025
[칼럼] 민주당과 좌파권력은 2030 세대의 분노에 주목하라!
"2030 고립시키자" 박구용 민주 교육연수원장 결국 자진 사퇴
광주시 ‘탄핵반대 집회 불허’에… “헌법상 보장된 권리 침해” 비판
野 박균택, 광주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 모독“
2.15 광주 반탄 3만명 vs 찬탄 1만명경찰 차벽 두고 금남로 두 쪽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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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몰려
민주당에 민심 등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자 위기의식에 막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2030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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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고립시키자" 박구용 민주 교육연수원장 결국 자진 사퇴
광주시 ‘탄핵반대 집회 불허’에… “헌법상 보장된 권리 침해” 비판
野 박균택, 광주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 모독“
2.15 광주 반탄 3만명 vs 찬탄 1만명경찰 차벽 두고 금남로 두 쪽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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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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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몰려
민주당에 민심 등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자 위기의식에 막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2030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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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고립시키자" 박구용 민주 교육연수원장 결국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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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균택, 광주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 모독“
2.15 광주 반탄 3만명 vs 찬탄 1만명경찰 차벽 두고 금남로 두 쪽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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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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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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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몰려
민주당에 민심 등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자 위기의식에 막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2030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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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30 세대를 “고립시키자”는 민주당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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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고립시키자" 박구용 민주 교육연수원장 결국 자진 사퇴
광주시 ‘탄핵반대 집회 불허’에… “헌법상 보장된 권리 침해” 비판
野 박균택, 광주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 모독“
2.15 광주 반탄 3만명 vs 찬탄 1만명경찰 차벽 두고 금남로 두 쪽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몰려
민주당에 민심 등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자 위기의식에 막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2030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관련기사
[사설] 2030 세대를 "고립시키자"는 민주당
[사설]탄핵 반대 집회 ‘쓰레기장 추천’ 野, 광주정신 모욕이다
[사설] 2030 세대를 “고립시키자”는 민주당 에펨코리아
[사설] 2030 세대를 “고립시키자”는 민주당 2025
[칼럼] 민주당과 좌파권력은 2030 세대의 분노에 주목하라!
"2030 고립시키자" 박구용 민주 교육연수원장 결국 자진 사퇴
광주시 ‘탄핵반대 집회 불허’에… “헌법상 보장된 권리 침해” 비판
野 박균택, 광주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 모독“
2.15 광주 반탄 3만명 vs 찬탄 1만명경찰 차벽 두고 금남로 두 쪽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몰려
민주당에 민심 등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자 위기의식에 막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2030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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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과 좌파권력은 2030 세대의 분노에 주목하라!
"2030 고립시키자" 박구용 민주 교육연수원장 결국 자진 사퇴
광주시 ‘탄핵반대 집회 불허’에… “헌법상 보장된 권리 침해” 비판
野 박균택, 광주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 모독“
2.15 광주 반탄 3만명 vs 찬탄 1만명경찰 차벽 두고 금남로 두 쪽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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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몰려
민주당에 민심 등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자 위기의식에 막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2030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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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균택, 광주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 모독“
2.15 광주 반탄 3만명 vs 찬탄 1만명경찰 차벽 두고 금남로 두 쪽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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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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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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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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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칼럼]‘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헌재에 극좌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박구용 강기정 박균택3인조 있다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몰려
민주당에 민심 등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자 위기의식에 막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2030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박구용 원장 “2030은 사유는 안하고 계산만 있다”며 자기 이익만 챙겨
탄핵 찬성 일색 대학이 반대로 돌아서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반대성명
이재명 민주당 방탄탄핵과 공포 폭력정치에 위기 느낀 2030 탄핵반대


    

  

무정부상태 공포정치 일삼고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 돌려
기성세대 5060이 민주당에 ‘묻지 마 지지’에 대한 반감도 작용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이 윤석열에 투표한 2030에 ‘니들 쓰레기야’라고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탄핵 반대 단체가 광주시 집회 사용을 불허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
  

 

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 막말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 분노한 2030이 대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몰려들고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자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박구용 전남대 교수가 2030세대에 대해 “그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그들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했다. 2030세대가 고민이나 생각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작년 12월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에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오니까 2030 남성들도 많이 나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기존의 중장년층 중심에서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탄핵에 찬성 일색이었던 대학에서도 최근 들어 탄핵 반대를 공개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탄핵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통상 젊은 층은 진보 성향, 친 민주당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현상이다.
 
2030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비상계엄 이후 이재명과 민주당과 그동안 해온 방탄과 연쇄 탄핵 등 폭력정치에 위기를 느낀 젊은 층이 탄핵반대로 돌아섰다. 그동안 문재인 방탄국회로 국정을 마비시켜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일삼고 탄핵소추 뒤에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하자 2030이 등을 돌렸다. 기성세대가 된 506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해 ‘묻지 마 지지’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연령층을 싸잡아 비난해온 전력이 있다. 과거 ‘60대 이상은 뇌가 썩는다’고 발언했던 유시민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2030 남성들에 대해 “나는 ‘니들 쓰레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라는 청년층 비하 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은 탄핵 반대 단체가 오는 15일로 예고한 광주시 5·18광장 집회 사용을 불허했다.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허용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는 불허한 것이다. 또 민주당 광주 출신 박균택의원 의원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하여 "국민을 쓰레기 모독" 발언에 2030분노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2030세대를 “고립시키자”거나 탄핵 반대 단체를 극우·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워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게 이재명 민주당 전체의 본심인 것이다.
그결과 2월15일 광주집회에는 탄핵반대 세력 6만에 탄핵 찬성세력 2만으로 집회에서도 민주당은 참패해한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민주당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막장으로 달리는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혁명으로 써러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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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에 극좌 3인방 있다면 더불당엔 막말 3인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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