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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청주봉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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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5월 25일 부활 제6주일 청소년 주일
황희정(rosaria) 추천 0 조회 14 25.05.24 18: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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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4 18:42

    첫댓글 "바르나바와 바오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 사도 15,26 )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 묵시 21,10 )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 요한 14,27 )

  • 25.05.24 20:30

    "바르나바와 바오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사도15,26
    "하느님의 영광이 그곳에 빛이 되어 주시고 어린양이 그곳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묵시21,23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요한 14,23

  • 25.05.24 20:39

    "바르나바와 바오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사람들입니다." 사도 15,26
    "전능하신 주 하느님과 어린양이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묵시 21,22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요한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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