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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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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하얀 찔레꽃
노을풍경 추천 5 조회 269 24.05.09 09:2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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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9 13:40

    첫댓글 하얀 찔레꽃 향기 묻어 나는 오월,
    어린 시절 그립던 고운 추억의 글 어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노을풍경님!
    따사롭고 아름다운 꽃들 피는 오월
    내내 건강 지키시며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4.05.09 15:29

    수진님 오늘도 어김없이 찿아 주셔서 늘 반가운 마음 입니다
    찔레꽃도 향기도 예전이나 여전한데
    제 주위에 상황은 세월이 흐를수록 참 많이 달라져가고 있습니다

    비가 개이고 바람도 살랑 살랑 너무도 좋은 날씨 입니다
    싱그럽고 화창한 5월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9 20:10

    멋쟁이 신사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어둠이 내린 저녁 시간도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 24.05.11 07:01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1 15:49

    봄들님 오늘도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살랑대는 바람이 좋은 오늘도 더욱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5.11 07:03

    하얀 찔레꽃.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5.11 09:11

    진춘권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우신 주말 향기로운 5월달이 되십시요~

  • 24.05.11 07:26

    찔레꽃 향기는 춘궁기 배고픔으로 다가오는 오월의 향기입니다.
    고운 시어에서 지난날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1 09:15

    소산/문재학님 오늘도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릴 쩍 배고팠던 시절 달콤한 찔레꽃을 따먹기도 했었지요
    소산님도 아름다운 5월속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11 09:13

    찔레꽃처럼 소소하고
    질박한 꽃도 없는 것 같아요
    찔레꽃 향기는 소박하면서
    멀리까지 그 향기를 풍겨 옵니다
    그리고 추억까지 섞여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오늘도
    고운글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셔요

  • 작성자 24.05.11 09:20

    풍기동친구님 찔레꽃 추억의 담긴 이야기가 많지요
    향기는 너무 짙어 멀리까지 전해져 오는 찔레꽃으로
    옛 생각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요즈음도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오늘도 찿아 주셔서 감사를 드리면서
    아름다웁고 싱그러운 5월의 행복하시고 멋지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11 09:20

    아름답고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09:21

    쌍룡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5.11 09:43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15:50

    노준식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내리는 오후 시간 입니다
    편안하시고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5.11 09: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15:52

    효천대운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후 시간도 더욱 즐겁고 편안하신 주말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11 10:32

    이맘 때면 찔레꽃 쓴향기는 너무 좋턴
    때가있어지요
    함께 놀던 친구들은 소식이 없고 어린 마음에
    연인도 그립네요
    시인님에 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5.11 15:54

    이화령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늘도 머물러 주신 고우신 흔적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은 언제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모습 그 향기 그대로 입니다
    비가 내리는 주말 시간도 더욱 즐겁고 늘 평안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11 11:35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15:55

    초수동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 24.05.11 11:40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5.11 15:55

    탱구님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신 5월달이 되십시요~

  • 24.05.11 14:52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15:56

    나그네정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신 주말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11 17:50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2 07:45

    신사아닌 신사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5.11 20:33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2 07:46

    김문곤님 함께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로 열어 가시는 행복하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5.11 21:27

    장미 꽃 피기전에 피는 하얀 찔레 꽃 너무 아름다워요 잘 보구갑니다

  • 작성자 24.05.12 07:47

    황포돗대님 오늘도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12 03:33

    찔레꽃도 붉게 피는 찔레꽃이 있나요.~~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 작성자 24.05.12 07:48

    아라가야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5.12 07:5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3 09:34

    우재설님 오늘도 다녀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계절속에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12 23:52

    예나 지금이나 우리 곁에서 즐거운 미소와 추억을 만들어주는 찔래꽃
    울가나 개울가 둔덕에 하얗게 피어나는 찔래꽃 요즘 예쁘게 만개해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짙은 향기에 벌 나비도 쉴새없이 날아듭니다
    찔래꽃 옛노래를 들으면 삼삼한 추억이 새롭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해마다 변함없이 피워주는 하얀 꽃은 볼수록 정답습니다
    노을풍경님의 하얀 찔래꽃. 시를 읽고 앞으로는 더 많이 예뻐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3 09:40

    갈잎풍경님이 오늘도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 합니다
    찔레꽃 하나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들이 새록 새록 피어 납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 시간들에 고운 추억을
    이렇게 세월을 한참 지나온 후에 더욱 애틋함으로 꺼내 봅니다
    오늘도 한문장 한문장 소중하심으로 담아 주신 고운 글향에 감사를 드립니다

    풍경님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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