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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1 그바님<br /><br />2 아델라인총무님<br /><br />3 혜전1님<br /><br />4모렌도님<br /><br />5 오늘이 미래님과 잘생긴 아드님 ㅎ<br /><br />6 순덕님<br /><br />7 다다닥님<br /><br />8 아카시아2님<br /><br />9 루소님<br /><br />10 담담님<br /><br />11 호가정님<br /><br />12 파워님<br /><br />13 청의시대님<br /><br />14 흰꽃님<br /><br />15 영영이님<br /><br />16 산자락님<br /><br />17 부밍런님<br /><br />18 기만용용님<br /><br />19 여명님<br /><br />20 은난초님<br /><br />21 지나님<br /><br />22 천안님<br /><br />23 애니 벙주<br /><br /><br /><br />어제 오후의 비소식에 어쩌나하는 기우와는 달리 <br /><br />구름만 낮게 깔릴뿐<br /><br />7월의 강렬한 햇볕도 살짝 피해 갔던<br /><br />어제 하루 ..<br /><br />참 좋았던 하루 였습니다.<br /><br />참석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br /><br />번개소식과 함께 빛의 속도로 찬조 *10만냥 *쏘아주신 *효주* 방장님<br /><br />식당에서 남자로 태어난게 무신죄라고 *다다닉*님이 또 남자분들에게만 *2만냥*씩 갹출<br /><br />내가 우찌 질소냐 또 빛의속도로 *10만냥* 찬조하신 길동무방의 대모님 *영영이*님<br /><br />또 내가 가만있을수 없다고 저의손에 살짝 쥐어 주신 *혜전1님*의 *5만냥*<br /><br />닭갈비집에서 부족분 메꿔주신 *파워님*<br /><br />게시판연석회의 끝마치고 호프집으로 달려와주신<br /><br />영어회화방 방장님 *이젠백*님<br /><br />신임 노래동호회 방장님 *호가정*님 각 만냥씩 <br /><br />효주방장님 100.000<br /><br />남자분들 160.000<br /><br />영영이님 100.000<br /><br />혜전1님 50.000<br /><br />파워님 26.800<br /><br />이젠백님 10.000<br /><br />호가정님 10.000<br /><br />------------------------<br />456.800<br /><br /><br />강변에서 아이스크림....... 36.700<br /><br />당산역 숯불 닭갈비 ........246.800<br />268.700 에서 현찰DC 21.900 <br /><br />호프집............... 158.000 <br /><br />---------------------------------------<br />441.500<br /><br />남은돈 15.300<br /><br />다음 자유방정모를 위해 보관하고 있겠습니다.<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e84cd0196c0e1198c65ccfcd0fb9723fe9142edf'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강변편의점 아이스크림 36.700<br /><br />동네 수퍼에서 400냥하는 아이스바가 무려 1.500냥 ㅠ</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64d58c56cf67b3c0b03d543b46ffecdc0fbebcc5'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현찰디씨 21900받아서 246.800</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bc3c592e2467004cdf71509450b13db1da891e05'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호프집 158.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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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제 ㅎㅎ
애니 .
추천 0
조회 531
20.07.27 10:27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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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똑순이 벙주 애니님 덕분에 즐거운하루였고 끝까지 함께가기가 버거워 사알짝ᆢ^^
길동무방의 대모님과 끝까지 함께 몬해서 억수로 미안 함니더~^^
@산자락 언제고 야간길동무 에서 함께해야지요~ㅎ
많은이야기 즐거운 동행이었습니다~^^
영영이님이 그케나 일찍오실줄이야 ㅎ
항상 어디서나 빛이나는 엄마마음의 ....5060의 홍복입니다 ㅎ
글만 읽어도
잼있는 그림이 그려짐니다~
글츄
배아프쥬 ㅎ
부러우면 지는거라예 ㅋ
날씨가 많이도왔네요~!
많은 이웃 챙기시느라
즐거우셨쮸~ ^^
챙기는요 뭘
각자도생임다 ㅎㅎ
애니 언니가
수고 많이 하셨네요 ᆢㅎ
언제나
밝고 명랑한 모습 ㆍ
굿 ~^ ~ ^
하이 볼매님
방가 방가 ㅎㅎ
저하고 이젠백님 이만냥 정정 바랍니다 ㅋㅋ
세월에 고개숙인 체력
연 이틀 과음에 먼저 와
죄송했구요
한강 구경 짧은 시간이 였지만 즐거웠습니다 ^^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허락된다면
노래모임에
놀러가겠습니다.
@아델라인 이젠백님과 호프집 도착하니 가신지 얼마 안됐다고.,
노래 모임 때 오신다면
분위기 300% 업될 겁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호가정 네.
저녁모임이 있어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어요.
꿈속이었을까요?
저는
호가정님을 뵈었는데요..
이건 무슨 일인가요 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27 11:19
애니님~~
수고하셨어요 정말 많이 많이...
시내에서 함 맛난 거 먹어요
집 근처 오실 때 꼬옥 나갈게요
감사했습니다
편하고 해피한 날 되세요 ^**^
이름대로 파워 넘치는 파워님이야말로 힘드셧쥬
빽 하시느라 ㅎ
애니님 그날의 패션
소풍나온 행복한 소녀마냥
깜찍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캬캬
늘근 흰머리 소녀 ㅎ
흐뭇한 모임입니다.
방장님을 비롯한 찬조
금도 풍성하네유.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쉬어 갑니다.
그렇지요
모이면 항상 웃음꽃이 핀다네요 ㅎ
많은 찬조로 버무려진 멋진 벙개‥
사진과 글에서 행복이 퐁퐁 솟아납니다‥
벙주 애니님. 수고 많으셨어요~^^
애고나 허리만 삐끗 안했어도
유영님이 오셨으면 분위기 업 되었을거인디 ㅠ
이래 저래
잘치룬 소풍 이었습니다
애니님 복받으세요
어제 치마차림 좋았어요
아 그럼님
번개모임에 함 오셔유 ㅎ
역시~~애니님이야!!
요말이 증명이 되는 멋진 벙개였다는..^^
누가 물으시던군요..애니님의 인기비결이 뭐냐고!
고걸 몰라서 묻냐고~~선녀엄니이기 때문이지..ㅋ
천사엄니에서 선녀엄니로 ㅎㅎ
천사는 중성임다 ㅋ
영어 스펠링은 어러버서 몬쓰고 한글로 애니웨어 애니콜의 벙개에 만사 제처놓고 막차 댓글 함께 걸었던
강변길 즐겨운 시간 이었습니다
내 젊은날의 평소 소신은
이왕 나간 모임은 끝까지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데
이젠 늙어서 인명제처
나의 노후는 마눌의 손에
좌지우지 된다 ㅎ
한참 어린 마눌의 호랑이 명령에
복종해야 가정의 평화가 유지 되니
하필 뒷풀이 즈음에 문자가 올게 뭐람
중도 하차 미안 했습니다
고마웠었고 수고 많았습니다
방장님 한테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
맞습니다
마나님 말씀 잘 들어야 남자의 일생이 편안합니다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애니님.날 더운데
리딩하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번개 실시간
마음은 굴뚝같아 눈 열고
카페글만 보고있었어요
예정된 일이 있어
가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아무렴 집안일 선약이 먼저지요
새털같이 많은날
또 번개가 있겠지요
저대신 모렌도님이 실시간 총대를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석해주셔서 제가 고맙쥬 ㅎ
넹 담에 사찡끼 꼭 챙겨오셈
제가 알았으면.. 카메라 들고갔을텐데~ 아쉽습니다~ㅎ
큐큐님 오시면 게임 오버 ㅎㅎ
덕분에 모처럼 즐거운 걷기와 뒷풀이엿습니다.
호가정님 권유로 처음 함께한 자방 벙개. 함께한 여러분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