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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라쉬드 월러스가 말하는 던컨vs가넷
페야스토야코빛 추천 0 조회 2,833 25.01.11 14:4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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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1 16:08

    첫댓글 스퍼스 팬이지만.. 월러스의 평가도 어느정도 수긍이 가네요~ 정민철 구대성 송진우가 있던 한화에 와서 류현진이 있을 수 있었듯 던컨도 뭐 로빈슨과 포포비치 영향을 무시 할 순 없겠죠.. 어찌됐든~ 저때의 낭만이 그립네요~~

  • 25.01.11 17:24

    이건 뭐 전성기를 직접 본 입장에서도 저도 가넷 고를듯하네요

  • 25.01.11 17:30

    전 던컨이요. 둘은 같은 레벨이었지만, 던컨의 포스트 플레이가 더 위력적이었습니다.

  • 25.01.12 02:53

    동감합니다.
    둘 다 너무 훌륭하지만
    가넷의 페이스업 보단 던컨의 포스트업이
    훨씬 짜증났어요^^

  • 25.01.11 18:48

    머리로는 티미~ 가슴으로는 빅티켓

  • 25.01.11 19:00

    근데 이미 2003년도에 던컨이 원맨 캐리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던컨의 비중이 높은 스퍼스를 우승시킴으로써 증명하지않았나요?

  • 25.01.12 13:49

    222 둘 중 가넷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던컨 팀복 때문인지 가끔 고점이 저평가되는거 같아요
    티어가 갈릴 정도는 아니라고 보지만 고점 기량도 던컨이라고 봅니다

  • 25.01.11 19:12

    둘다 너무 뛰어난 기량이라서 고르기 어렵네요ㅎ

  • 25.01.11 20:55

    팀던컨이죠.

  • 25.01.11 21:24

    스몰마켓
    올스타 뽑히지않은 동료들
    루키때 멘토 없음
    케빈가넷은 늑대무리에 외로운 늑대대장이였습니다

  • 25.01.11 21:39

    공격은 던컨 / 수비는 가넷

  • 25.01.11 21:57

    제가 가넷광팬이지만... 감독이나 구단주였다면 던컨을 뽑을거 같습니다

  • 25.01.11 22:02

    가넷 대신 던컨이 미네에 혼자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스퍼스는 로빈슨 폽 버팀목에 팀 조력자 구성이 너무 좋아요.

  • 25.01.11 22:47

    던컨 주변에 로빈슨, 엘리, 션 엘리엇, 에이브리 존슨 등 좋은 베테랑이 많긴 했지만.. 가넷 주변에도 마버리부터 터렐 브랜든, 샘 카셀 등.. 포인트가드와.. 저비악, 스프리 등 가드진.. 조 스미스 같은 빅맨까지 팀 차원에서 가넷의 파트너 맞춰주려 오랜시간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오히려 감독복이 좀 적어서 그렇지..

  • 25.01.12 12:46

    미네소타도 가넷을 위해 루키때부터 밀어주고 함께 할 파트너를 구해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죠 사실 마버리 때가 아쉬운데 마버리가 욕심 조금만 버리고 가넷을 팀 일인자로 받아들이고 조연 역할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 가넷!!!

  • 25.01.12 10:28

    쉬드가 던컨한테 강했던것도 평가에 한몫할듯

  • 25.01.12 12:31

    파우 가솔도 가넷 고를듯
    08년 파이널에서 워낙 고생을 많이 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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