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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서군이 동군에게 11-4로 패했다. 조인성은 2회초 솔로홈런을 날려 첫 홈런상을 수상했다.사진은 김재박감독을 비롯해 올스타전에 참가한 봉중근,조인성,박경수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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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팬사인회가 있었다. LG에서는 조인성선수가 참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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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그라운드에서 YTN이 봉중근선수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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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레이스에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올스타전 참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박경수선수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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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에 참가한 LG선수들을 응원하기위해 LG의 장외응원단장 빡경수아저씨와 달마아저씨가 응원에 열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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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투표 베스트10 서군 포수부문에 뽑힌 조인성이 관중들과 손을 맞추며 운동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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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 선수단 단체 촬영(봉중근선수가 잠시 락커에 가있는 동안에 촬영이 진행되는 바람에 안타깝게 봉중근선수의 모습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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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의 봉중근과 박경수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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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입장후 봉중근과 조인성이 관중석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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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혜수씨가 기념시구를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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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으로 뒤지고 있던 2회초 2사후 조인성선수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3루 주루 코치로 나선 김재박 감독과 손을 맞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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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솔로홈런 한방으로 조인성이 첫 홈런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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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첫 홈런을 쳐낸 조인성선수는 협찬사의 지원을 받아 자신의 이름으로 유소년 야구발전금 2백만원을 2008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광주 화정초등학교와 준우승팀 성남 희망대초등학교에 각각 전달하게 된다. |
첫댓글 인성아..........리그에서좀 잘좀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