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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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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금쪽같은 내 새끼]자신을 벌하는 8살 아이
햄보 추천 0 조회 14,450 21.01.17 03:3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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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7 03:36

    첫댓글 아휴 ㅠㅠ...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 21.01.17 03:45

    아이고ㅜㅜㅠ

  • 21.01.17 03:51

    아ㅠㅜ

  • 21.01.17 04:08

    첨에 자해하고 엄마 때리고 이럴때는 좀 답답했는데 저렇게 문앞에서 엄마한테 사과하고 혼자 무릎꿇고 손드는거 진짜 찡했어 ㅠㅠㅠ 그래도 해결된거보니 엄마도 엄청 변하신거같고 금쪽이도 공감지수 높아서 잘 해결될거같더라

  • 21.01.17 04:10

    애기가 자기가 나쁘게 말하고 때리는게 나쁘다는걸 아는덱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잘 몰라서 그랬던거야 ㅠㅠ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애기가 제발 문열어달라고 하면서 혼자 벌주는거 보고 오열했다 진짜 ㅜㅜㅜㅜㅠㅠ

  • 21.01.17 05:24

    ㅜㅜㅜ아휴 아가ㅜㅜㅜ맘이 참 속상하다

  • 21.01.17 05:56

    아직 아이라서 순간의 화가 폭력으로 나오는것도 있지만 스스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벌서는게 너무 짠하다... 아이 어머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ㅠㅠ

  • 21.01.17 07:33

    마음아파ㅜㅜㅜ 길을 잃은 적이 있었구나..

  • 21.01.17 08:02

    눈물나ㅠㅠㅠㅠ

  • 21.01.17 08:43

    너무 맘아파 아가야 ....ㅜㅜㅜ

  • 21.01.17 08:57

    ㅠㅠ슬퍼 하 ..

  • 21.01.17 09:06

    저 애가 다른 장소에서도 엄마한테 막 화를 쏟아냈거든??근데 그러고도 애가 엄마한테 엄마 손 잡아줘!이러더라고..ㅜㅜ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거래서.. 여러 생각이 드는 편이었음

  • 21.01.17 10:45

    어제 보면서 너무 승프더라 ㅜㅜㅜ 너무 순수한 애긴데 원인은 모르지만 표현법을 글케 하게 됐다는게 ㅠㅠ

  • 21.01.17 11:07

    ㅠㅠㅠㅠ육아는 진짜 어려운 일인것같아

  • 21.01.17 11:49

    옛날에 우아달은 아니 뭔 부모가 저래 이런 케이스가 하도 많아서 짜증났는데, 이 프로는 애가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진짜 궁금해지고 좀 더 애를 이해하게 돼서 좋더라 그래도 애는 안낳을거지만...ㅋ 그래도 공동체 일원으로 같이 살아가야 하는 존재니까 이해할 필요는 있겠다 싶은데 이 프로가 딱이야

  • 21.01.17 11:52

    나 저거 보면서 울음 ㅜㅜㅜ

  • 21.01.17 12:16

    어제보는데 애기 화안낼때는 말도 예쁘게하고 너무 귀엽던데ㅠㅠㅠㅠ진짜 마음아프더라ㅜㅜ

  • 21.01.17 12:55

    아이고ㅜㅜㅜㅜㅜ맘아프네

  • 21.01.17 14:19

    아 ..... 아

  • 소리치는 와중에도 손잡아달라고 하는게 왜 그럴까 의아했는데...아..애가 잘 컸으먼..

  • 21.01.22 10:59

    나도 저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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