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1거긴내자리야 그거 아직도 들리는거같아ㄷㄷㄷㄷ 무서운영화 못보는데 그부분 진짜
충격먹은건 엑소시스트 계단 거꾸로 내려오는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어릴때 개충격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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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무서워서 끌려고 티비앞에 갔는데 얘가 뒤로 계단을 내려오네.......나죽는 줄 알았다규ㅜㅜㅜㅜㅜㅜㅜㅜ
기담이랑 알포인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화홍련 엄마 귀신; 침대위로 올라올때 영화관에서는 눈 감고 있어서 못봤는데 며칠후에 티비 영화프로그램에서 무심코 돌리다가 정면으로 봤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랑 링에서 그 방문 열고 관절 꺾기 댄스 하면서 걸어나오는 귀신
3 저도,,침대위로 올라올때 ! 영화관에서 완전 소리쳤따규~
셔터랑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ㅠㅠㅠㅠㅠ 디비디방에 4명이서 가서 보는데 얼마나 오금이 저리던지 맥주 4캔을 혼자 다 먹었음;;
사탄의 인형에서 안나올거 같던 쳐키가 갑자기 카메라 앞으로 나타나는 것도 -_-;;
아 그런데 ㅈㅅ한소리지만 생각해보니까 링 저 캡쳐사진 일본자료아니긔??다른사진으로 교체하셔야할거같음..
공포영화도 아닌데 그래서 더 마음놓고 보고있었는데...돌로레스클레이븐이었나? 맞나? 주인공 여자가 화장실에서 문득 거울을 봤는데 자기 뒷모습이 보여서, 그게 자기 내면의식을 상징한다지만 필요이상으로 무서웠음...
블레어 윗치 - 텐트에서 아이들 손바닥이 갑자기 와닥닥닥 치는 장면. 전 이거 땜에 어린이들 싫어해요
난 어릴적에 강시 영화보고 나서 죽기 싫어서 숨참는 연습도 조낸했었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온에서 엄마귀신...가야코 여사.... 각기의 지존이죠..... 으으으.... 최고로 무서움 가야코 여사의 꺼어어어억
기담에서 그 여자애 엄마 그 소리 아우 싫어
여우령이란 일본영화에서 나온 영화촬영장 귀신...제일 무서움
전 장화홍련에서 후반부에 엄마귀신이 농에서 긴 머리카락부터 주욱 나와서 염정아 죽일때요... 나 진짜 호흡멈추고 심장터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 어릴때 나이트 메어보구 몇년동안 잠들기 힘들어한거 이후로 가장 강했다...;;;;;;;;;;;;;;;;;;;
전 귀신나오는것보다.. 알포인트 마지막 장수하늘소- 찌익 하면서 또 릴레이 되는거 소름 쫙 그다음에 기담 엄마귀신
셔터에서 이미 되게 무서운상태고, 긴장이 극으로 되있는상태인데.. 무서운게 연달아 계속나와.........끝없이 점점 더 나와 ㅠㅠ 나중에 막 도망갈려고하는데, 밑에서부터 그 귀신이 사다리타고 턱턱턱 올라올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시방새
기담 ㅜㅜ 막 엄마랑 아저씨 피 얼굴 절라 소리 지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더로드에서... 사람 죽을때마다 차타고 쫓아갈때
저도 링2에서 귀신이 우물안에서 쫒아올라오는 장면..극장에서 봤는데 아 진짜 히히ㅣ이이이이익~!!하고 경기일으킬뻔..ㅋㅋ글고 주온에서 이불안귀신..ㅠㅠㅠㅠ몇달동안 이불을 못덮었음..ㅠㅠ
오멘에서 신부님 죽는 장면 ㄹ니ㅏ거니ㅏ러ㅣㅏ너가ㅣ러니ㅏ처펄아아아아아아아악!!!!!!!!!!!!!!!!!!!!!!!!!!!!!!!!!!!!!!!!!! 오리지날에서 한번보고 또 리메이크에서 또봤는데 둘다 완전 식겁하면서 눈가리고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쳤긔.............또또 막 유리 박혀서 죽는장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이이이이이이ㅣ이잉이이이이익
기담에서 여자애 누워있고, 엄마귀신이 거기서 이상한 소리내면서 피흘리고 중얼거릴때,, 완젼 무서웠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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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할머니요,, 특히 콩콩 할머니가 관 끌고 가는 장면 진짜 무서워 듸지는 줄 알았음,,
악!!!!!!!!!1거긴내자리야 그거 아직도 들리는거같아ㄷㄷㄷㄷ 무서운영화 못보는데 그부분 진짜
충격먹은건 엑소시스트 계단 거꾸로 내려오는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어릴때 개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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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무서워서 끌려고 티비앞에 갔는데 얘가 뒤로 계단을 내려오네.......나죽는 줄 알았다규ㅜㅜㅜㅜㅜㅜㅜㅜ
기담이랑 알포인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화홍련 엄마 귀신; 침대위로 올라올때 영화관에서는 눈 감고 있어서 못봤는데 며칠후에 티비 영화프로그램에서 무심코 돌리다가 정면으로 봤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랑 링에서 그 방문 열고 관절 꺾기 댄스 하면서 걸어나오는 귀신
3 저도,,침대위로 올라올때 ! 영화관에서 완전 소리쳤따규~
셔터랑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ㅠㅠㅠㅠㅠ 디비디방에 4명이서 가서 보는데 얼마나 오금이 저리던지 맥주 4캔을 혼자 다 먹었음;;
사탄의 인형에서 안나올거 같던 쳐키가 갑자기 카메라 앞으로 나타나는 것도 -_-;;
아 그런데 ㅈㅅ한소리지만 생각해보니까 링 저 캡쳐사진 일본자료아니긔??다른사진으로 교체하셔야할거같음..
공포영화도 아닌데 그래서 더 마음놓고 보고있었는데...돌로레스클레이븐이었나? 맞나? 주인공 여자가 화장실에서 문득 거울을 봤는데 자기 뒷모습이 보여서, 그게 자기 내면의식을 상징한다지만 필요이상으로 무서웠음...
블레어 윗치 - 텐트에서 아이들 손바닥이 갑자기 와닥닥닥 치는 장면. 전 이거 땜에 어린이들 싫어해요
난 어릴적에 강시 영화보고 나서 죽기 싫어서 숨참는 연습도 조낸했었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온에서 엄마귀신...가야코 여사.... 각기의 지존이죠..... 으으으.... 최고로 무서움 가야코 여사의 꺼어어어억
기담에서 그 여자애 엄마 그 소리 아우 싫어
여우령이란 일본영화에서 나온 영화촬영장 귀신...제일 무서움
전 장화홍련에서 후반부에 엄마귀신이 농에서 긴 머리카락부터 주욱 나와서 염정아 죽일때요... 나 진짜 호흡멈추고 심장터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 어릴때 나이트 메어보구 몇년동안 잠들기 힘들어한거 이후로 가장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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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에서 이미 되게 무서운상태고, 긴장이 극으로 되있는상태인데.. 무서운게 연달아 계속나와.........끝없이 점점 더 나와 ㅠㅠ 나중에 막 도망갈려고하는데, 밑에서부터 그 귀신이 사다리타고 턱턱턱 올라올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시방새
기담 ㅜㅜ 막 엄마랑 아저씨 피 얼굴 절라 소리 지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더로드에서... 사람 죽을때마다 차타고 쫓아갈때
저도 링2에서 귀신이 우물안에서 쫒아올라오는 장면..극장에서 봤는데 아 진짜 히히ㅣ이이이이익~!!하고 경기일으킬뻔..ㅋㅋ글고 주온에서 이불안귀신..ㅠㅠㅠㅠ몇달동안 이불을 못덮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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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할머니요,, 특히 콩콩 할머니가 관 끌고 가는 장면 진짜 무서워 듸지는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