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해야할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부산 광역시청에서 25년간 공직 생활을 하시는 아버지와 항상 따뜻한 보살핌으로 가족을 책임지시는 어머니 그리고 저 이렇게 세식구가 지켜오고 있는 가훈입니다.
저는 25년 넘게 부산광역시 사직동에 살고 있는 토박이 입니다. 중고등학교를 지나오면서 친구들 사이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교우관계를 이끌었으며, 비록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지만 항상 즐겁게 최선을 다하는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에 입학한것은 저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첫번째 시험에서 고배를 마신 저는 재수를 통해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개발 공학부에 입학할수 있었습니다. 1년동안 많은 유혹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음 먹으면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부모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큰힘이 되었으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역경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원동력이 되고있습니다.
두번째로 항상 긍정적인 태도 입니다. 저는 육군 8사단 오뚜기부대 10연대 수색중대에서 군 복무를 하였습니다. 전입간지 한달도 안된 신병때 유격장 조교 파견을 나가게 됩니다. 선임의 뜻밖의 부상으로 인해 제가 뽑힌것입니다. 교육장소는 사람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 11미터의 레펠1, 반나절안에 저는 완벽히 조교시범임무를 완수 해야 했습니다. 뛰어내리기를 수백차례, 정말 포기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저는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그래 피할수 없으면 즐기자. 오늘의 도전이 내일의 경험이고 희망이 될것이다. 저의 긍정적인 생각이 임무를 완수 할수 있게 했으면 4박5일의 달콤한 포상휴가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항상 감사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며 허비하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믿음은 일에 대한 집중력이 되었습니다. 학과 공부를 할 때나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아르바이트를 할 때 저의 이러한 집중력은 크게 발휘되었고, 그것을 좋은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제 막 사회로 진출하려는 지금 저의 장점은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주요 경력 및 활동 사항
에너지 자원 공학 전공으로서의 경력은 3학년 1학기때 교수님의 추천으로 방학기간에 탐사 업체에 부산시 철도 노선 개편을 위한 지하 단층 탐사를 하였습니다. 학과 선배들과 함께 생활 하며 장비에 대한 사용법도 익히고 합숙 생활을 하면서 전문적인 전공에 대한 지식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사업가로서의 마인드를 기르기 위해서 생과일 주스 판매를 부산 인근에서 도매시장에서의 과일 공급과 주변 사업체 방문으로 인한 홍보, 그리고 신속한 서비스 판매에 이르기 까지 1인다역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비록 사업은 실패로 끝이 났지만 시행착오로 인한 인생공부는 저를 더욱더 크게 만드는 거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년전 미국 뉴욕 여행에서 외국어의 중요성을 느껴 1년뒤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와 유타 인근 대학 부설에서 어학연수를 하였으며 연수 기간중 영국 축구 여행과 샌프란시스코 여행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 하였습니다. 특히 연수 기간중 5번의 뉴욕 여행은 저를 해외 업무에 관한 꿈을 꾸고 노력하게 만드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희망업무 장래 포부
저는 다양한 경험, 특별히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저의 시야를 넓혀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어떠한 경우에도 저 자신을 포기하지 않게 하고 문제를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열정을 갖게 했습니다. 따라서 불굴의 무한개척 정신과 진취적 기상을 통해 저의 꿈을 실현 시킬수 있겠다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또한 책임감은 제 자신을 지켜가는 가장 큰 부분중 하나입니다. 동아리 활동이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늘 모임을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었으며 일이나 문제를 해결해 나감에 있어 진취적이고 추진력이 있음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또한 분위기를 즐겁게하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것은 리더로서 갖추어야할 당연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어학은 제가 가진 능력을 국내뿐만 아니라 제가 희망하는 해외에 나가서도 펼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시험 성적이 아닌 현지에서 공부하고 경험하여 얻은 저만의 노하우는 외국인을 상대함에 있어 더욱 자신있고 제가 아는 그 이상을 발휘하게 해 줄 것입니다.
어디소속인지 면접관이 물어보나여? 11미터 공포 맞습니다. 사람은 기쁠때 아드레날린이 분비 됩니다. 근데 무서울때 공포를 느낄때 또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죠 그래서 그걸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님은 그것이 대단한것 처럼 보이지만 저에겐 하나의 놀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대한의 건아는 다 뜁니다~ 181번 맹호~ 막타워 준비 끝~ ㅋㅋㅋ(그리고 군대에서 뛰는건 안뛰면 못뛰면 뒤지게 맞고 병신소리 들으니까 잘 뜁니다.) 전 군대때 뛴것보다 번지 점프가 더 짜릿하던데 강물에 빠쳐줄까? 아님 터칭 할수있게 해줄까? 전 말했죠 빠쳐주세여~ㅋㅋㅋ
근데 어떤 목표가 있고 도전했고 그래서 어떤 결과 를 얻었다 이 구조는 좋네여 근데 맞춤법 왜케틀리삼? '저의 긍정적인 생각이 임무를 완수 할수 있게 했으면 4박5일의 달콤한 포상휴가도 주었습니다.' 했고, 그결과 ~를 받았습니다. 포상휴가도 주었습니다??? 포상휴가 말고 님이 또 뭘 줬어여? 외박권?? 외식권??
첫댓글 맨앞에 문단바뀔때마다 한번 띄어쓰기 아시죠? 혹시나하고요~ 예를들어 저는으로 시작할때 저는 앞에 한칸 띠어야..합니다. 제가아는국어실력으로는.ㅎㅎ
네 그렇습니다. ㅋㅋㅋ 문단 바꾸는것 또한 포인트 줄수있습니다. 허접한 스킬이죠 하지만 LS이력서 낼때 보니까 포인트 줄수있는데 " " 이거랑 문장 띄기 이거밖에 없더라구요 ㅋㅋ
진인사 대천명 고등학교때 내가 뒤늦게 공부에 미쳤을때 저성어를 좋아했드랬죠 ㅋㅋ
어디소속인지 면접관이 물어보나여? 11미터 공포 맞습니다. 사람은 기쁠때 아드레날린이 분비 됩니다. 근데 무서울때 공포를 느낄때 또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죠 그래서 그걸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님은 그것이 대단한것 처럼 보이지만 저에겐 하나의 놀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대한의 건아는 다 뜁니다~ 181번 맹호~ 막타워 준비 끝~ ㅋㅋㅋ(그리고 군대에서 뛰는건 안뛰면 못뛰면 뒤지게 맞고 병신소리 들으니까 잘 뜁니다.) 전 군대때 뛴것보다 번지 점프가 더 짜릿하던데 강물에 빠쳐줄까? 아님 터칭 할수있게 해줄까? 전 말했죠 빠쳐주세여~ㅋㅋㅋ
근데 어떤 목표가 있고 도전했고 그래서 어떤 결과 를 얻었다 이 구조는 좋네여 근데 맞춤법 왜케틀리삼? '저의 긍정적인 생각이 임무를 완수 할수 있게 했으면 4박5일의 달콤한 포상휴가도 주었습니다.' 했고, 그결과 ~를 받았습니다. 포상휴가도 주었습니다??? 포상휴가 말고 님이 또 뭘 줬어여? 외박권?? 외식권??
주요경력 소스 좋습니다. 연개성있게 작성하면 될듯 합니다.
저는 다양한 경험, 특별히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저의 시야를 넓혀왔습니다,,,,, 이문장에서 다양한 경험이 반복되는이유는??? 그리고 내용이 주제와 맞지 않는 느낌이 왜들죠? 내가 이상한가??
이런광고가 있죠 "콕~ 찝어 이오~" 야쿠르트 광고 인가 할겁니다.. 콕 콕 찝어서 말을 해야죠 ^^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럼 군대 이야기는 빼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