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표면적인 부문이라 단순 볼트가 문제가 되었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을 거 같고, 세부내용이야 매우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것들이라서 곧이 곧대로 미디어에 노출 하진 않았을 겁니다
개발 초기부터 파워팩(엔진 + 변속기)은 독일제품을 계속 써 오다가 아주 최근에서야(23년도?) 두산인프라코어의 1500마력 디젤엔진을 채용했고 변속기가 계속 문제 였는데 .....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여기가 바로 s&t 라는 회사 입니다 ... 엉터리 기본화기(소총 및 중기관총)를 만드는 곳이고 한때 효성기계를 인수해 오토바이도 했던 곳인데 ... 완전 개뿔이고~
엔진도 두산인프라에서 유럽회사들(밥캣 같은 건설장비 및 동력계통) 인수 하면서 상당부분 기술이전 되었을 것이고 최근에서야 겨우 폴란드 수출물량에 들어간다고 하고
문제는 변속기인데, 이게 자동차의 자동변속기와 같은 원리(토크컨버터)지만 아예 감당하는 출력이 어마어마해서 일반 민수 개념의 부하가 아니라서 개발난이도가 엄청나게 복잡합니다
사회 첫발 부터 종사해온 게 중공업 이었는데, 아마 지금까지도 중화학공업 핵심설비는 독일이나 미국과 같은 초 수퍼울트라급 설비나 장비는 분명히 그들의 장비와 기술 없이는 아예 운용이 안 될 겁니다 ... 워낙 뻔 한 얘기라서~
뭐 암튼, 우리 브랜드로 생산하는 것이니 자본+ 노동력 다 우리것 이니 우리꺼라 보면 되고
난 또 변속장치도 다 완성 된 줄 일았는데, 역시 아직도 여기서 또 특히나 요요요 s&t 에서 아직도 병크를 터트리고 있나본데, 거참 이런데를 아직도 이런 중요한 장치를 계속 선정하는데 뭔가 진짜(카르텔? 커넥션?) 있나봅니다 ... 실력이 영~
기사 내용대로 다시 독일의 RENK社의 변속기를 쓴다는데
heavy industry 에서 매우 중요한 player 라면 단연 동력전달계통 장치 입니다, 원료서부터 생산 가공까지 워낙에 핵심에 감당하는 부하가 상상을 초월 하기에 에지간한 노하우나 기계적 신뢰성/정밀도 갖고는 심지어 일본 조차도 이 부분에선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고부가 난이도 높은 분야입니다
renk 이 친구들 오랜만에 다시 조우(?)해서 반가운데 ... 제가 하던건 미국의 Falk라고 역시 중공업(기계)의 강자인데 이 됙일의 renk 외 voith 라고 또 어마무시한 경쟁 player 들이 있었고(지금은 이름들이 가물가물 합니다) ... 당연히 신뢰성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이 필요없을 정도의 강자들 이었죠! ... 지금도 그럴겁니다
결국, 핵심의 핵심으로 오면 아직도 됙일애들 기술적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군요
ㅅㅂ ..... 이래서 인류문명은 ... 그러니깐 기계 제대로 못 만들면 ai 건 챗gpt 건 국물도 없다니깐~ ... 발전소 자체가 돌아가지 않는데 뭔 개소릴 하는거야~
이래서 기계는 위대하다, 오데마 머시기 바쉐론 콘스탄틴 기계식 손목시계가 지금도 수억원 씩 하는 이유가 다 있고, 나는 그것들 보다 더 위대한 기계 세마리나 키우고 있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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