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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대적 복음의비밀 원문보기 글쓴이: jycc
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
21세기 뉴에이지 시대에 하나님을 내버리고 인본주의를 삶의 모토로 삼은 새로운 세대는 새로운 신 마귀에게 새로운 일거리가 생겼다고 흥얼거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흠정역: 그들이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렸으니 곧 자기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신들, 새로이 일어난 새로운 신들에게 드렸도다(신32:17).
사탄은 이 세대 속으로 침투하여 많은 영혼들을 제물로 삼기 위해 온갖 힘을 쏟으면서 이제는 노래를 통해 ‘메탈 음악 시장’으로부터 평범한 ‘중류 음악 시장’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손아귀에 넣었고 심지어 CCM이라는 신복음성가 장르를 만들어 마귀를 찬양하는 리듬과 가사를 유행시키고 있다. 이제 반(反) 문화의 창시자들이 최근에 나온 새 역본들 안에까지 신비주의 지하 조직의 철학들을 집어넣음으로써 반(反) 문화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우리 눈앞에서 기독교회의 전체적인 배교가 일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 영향은 우레와 같이 엄청난 것이다.
흠정역: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 자는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사14:12-17).
루시퍼의 자만에 찬 외침 즉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는 외침 속에는 단어 단어마다 그의 불만이 무겁게 깔려 있다. ‘기름 부음 받은 그룹’(Cherub)인 루시퍼는 스스로 자신의 신분을 변경하기를 원했다. 그는 모든 창조물이 지극히 높으신 분이 아니라 자기에게 경배를 드리기를 갈망했다. 마태복음 4장 9절에 기록된 대로 그가 예수 그리스도께 “네가 내 앞에 엎드려 경배하면…”이라고 말한 것을 보아도 그의 욕망이 경배 받는 것임이 확실하다. 그러나 계시록 13장 4절이 사람들이 용에게 경배했다고 기록하듯이 불행하게도 그의 야망은 곧 성취될 것이며 바로 그 환난기가 뉴에이지의 절정기가 될 것이다.
계시록 12장 9절은 ‘큰 용이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자’라고 분명히 기록하면서 우리에게 그의 정체를 밝히 보여 주고 있다. 21세기의 일반 대중이 사탄에 대해 느끼는 나쁜 이미지를 바꾸어 경배 받기에 합당한 좋은 이미지로 바꾸기 위해 대중 매체는 그럴듯한 선전을 동원하고 있다. 그 내용은 가히 놀랄 만한데 그 핵심은 그의 정체를 바꾸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사야서 14장은 성경에 기록된 루시퍼에 대한 유일한 일대기로서 이곳이야말로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불법의 신비’(살후2:7)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우리는 12절에서 루시퍼가 하늘에 있음을 알 수 있고 15절에서 그가 지옥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하늘에서 지옥으로 가는 동안 그는 무려 다섯 번이나 “내가…하리니”(I will…)라고 외치면서 하나님과 같게 되려는 욕망을 표출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런 외침 하나 하나는 루시퍼를 하늘에서 지옥으로 이끌고 가는 계단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성도들은 이 구절을 통해 마귀의 자만심의 본질이 무엇인지 바르게 볼 수 있다.
위의 성경 구절은 사탄의 종착지가 어디인지 확실히 보여 주므로 지금까지 사탄의 증오의 대상이자 저항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 구절들은 그의 오만(13-14절), 세상의 불행에 대한 그의 책임(17절), 그리고 그의 파멸(15-16절)을 한 점 의혹도 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고 있다. 마귀의 일대기는 에스겔서 28장에 더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나 거기에서 그의 이름은 밝혀져 있지 않고 그는 다만 ‘기름 부음을 받은 그룹’이라고 언급되어 있다(겔28:14).
루시퍼의 야망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는 것’인데 이 구절은 그의 정체를 훤히 드러내 줌으로써 그의 꿈을 산산조각 내고 있다. 사탄에게 아부하지 않는 정결한 말씀으로부터 ‘루시퍼’라는 단어가 확실히 제거되어 그를 ‘지극히 높은 자’로 만드는 말씀 속으로 삽입될 때까지 그가 자신의 이름 ‘루시퍼’에 대해 아무 일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지나치게 순진한 발상이다. 사실상 이 묘한 속임수는 개역성경을 비롯한 현대 역본들에서 이미 완성되었고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이 부패되지 않은 채 말씀의 순수성을 유지하며 루시퍼의 일대기를 보여 주고 있다.
개역: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사14:12)
NIV: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현대 역본들은 한결같이 ‘루시퍼’란 이름을 제거했고 이로써 성경 전체에서 유일하게 타락 전 사탄의 이름을 보여 주는 부분은 본문에서 삭제되어 성도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 결과 ‘루시퍼’라는 단어는 이제 시인들과 신화 작가들의 영역으로 넘어가 버렸고 그는 더 이상 성경에서 유래되어 확인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 신화적 인물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성경을 변개시킴으로써 루시퍼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갖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마귀를 가리켜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이제 성경이 변개되었으므로 사탄은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특성도 스스로 취할 수 있게 되었다.
개역성경을 비롯한 현대 역본들에 나타난 이 같은 변화는 히브리어 원문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히브리어 원문을 고찰해 보면 ‘루시퍼’란 단어 대신 ‘계명성’ 혹은 ‘새벽별’(morning star)을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누구나 쉽게 깨달아 알 수 있다. 이 구절의 히브리어는 ‘halel, ben, shachar’로서 이것을 정확히 번역하면 개역성경처럼 ‘계명성’이 아니라 킹제임스 성경처럼 ‘아침의 아들 루시퍼’가 된다. 그런데 NIV와 NASB 등의 새 역본들과 개역성경은 마치 이 구절이 히브리 원본에 ‘shachar, kokab, ben, shachar’ 즉 ‘아침의 아들, 새벽별’이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번역했다.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별’(kokab)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으며 또 ‘아침’ 혹은 ‘새벽’이란 단어도 개역성경을 비롯한 현대 역본들에 있듯이 두 번 나오지 않고 킹제임스 성경에 있듯이 한 번만 나온다.
개역성경이나 NIV의 역자들은 ‘kokab’(스트롱 번호 3556)이라는 히브리어를 다른 곳에서는 수십 번씩이나 ‘별’로 번역했으며(창1:16부터 나3:16까지 약 40번) ‘아침’ 혹은 ‘새벽’이란 단어도 마찬가지다. 또한 개역성경의 편집자들은 ‘새벽별’(boger kokab)이 욥기 38장 7절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흠정역: 어느 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이 기뻐 소리를 질렀느냐?(욥38:7)
따라서 만일 하나님께서 ‘루시퍼’라는 단어를 ‘새벽별’ 혹은 ‘계명성’으로 전달하고자 하셨다면 욥기에 나오는 동일한 단어를 이사야서에서도 반복해서 사용하셨을 것이다. 킹제임스 성경에서 이곳을 제외하고는 ‘루시퍼’란 단어가 나오지 않듯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halel’이란 단어 즉 ‘루시퍼’를 뜻하는 히브리 단어도 이곳 말고는 히브리어 구약성경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 진정한 새벽별은 누구인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역성경 번역자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의 사본과 역본을 따라 이사야서 14장에 등장하는 ‘루시퍼’ 대신 ‘새벽별’ 혹은 ‘계명성’을 삽입함으로써 예수님께 대한 가장 결정적인 신성모독을 범하고 말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후서 1장 19절, 계시록 22장 16절 등에서 ‘새벽별’이라 불린다.
흠정역: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계22:16).
그러나 사탄은 서기관들을 이용해서 조용히 자리를 떠나 교활하게 무대 밖으로 빠져 나왔다. 그리고 그는 이사야서 14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비난의 대상 혹은 타락의 대상으로 만듦으로써 ‘고소하는 자’(계12:10)라는 호칭에 걸맞게 행동하고 있다. 참고로 NASB 같은 현대 역본은 이사야서 14장 12절 옆에 “벧후1:19를 보라.”는 관주를 붙임으로써 이 구절이 ‘루시퍼의 타락’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타락’을 지칭하는 것처럼 만들어 놓았다.
현세대 신학자들의 변절과 배교가 있기 전에는 믿는 성도들 모두가 오직 그리스도만이 ‘새벽별’이요, ‘계명성’이요, ‘샛별’이라는 데 동의했다. 이미 오래 전에 재미슨(Robert Jamieson)은 그의 저서 ‘주석: 구약 비평과 설명’에서 뉴에이지 시대에 그리스도에 대한 이름 놀이가 있을 것을 예고했다.
샛별: 진실로 그리스도께 속한 칭호로서 장차 적그리스도가 이 명칭을 사칭할 것으로 사료됨.
1913년도에 발행된 저 유명한 스펜스(H.D. M. Spence)의 ‘풀핏 주석’ 이사야서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샛별(새벽별)이란 칭호는 참으로 그리스도의 칭호이지만 후에 적그리스도가 이것을 찬탈할 것이다. 그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바빌론의 실체이며 신약성경의 신비 바빌론의 선두주자이다. 후에 사탄은 이 칭호를 마치 자신의 것으로 주장할 것인데…. 그는 이방 세상 권세 바빌론에게 활기를 주고 있으며 현재는 배교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를 부추기고 있고 결국에는 세속적인 적그리스도와 … 그리고 그의 챔피언인 거짓 선지자를 선동하게 될 영이다.
사탄 마귀는 계시록12장에서 그 정체가 용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성경에는 용이 35회 등장하는데 개역성경은 용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여러 구절을 뱀(신32:33), 이리(욥30:29), 시랑(시44:19) 등으로 처리해 버렸다.
흠정역: 그들의 포도주는 용들의 독이요, 독사들의 지독한 독이라(신32:33).
개역: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사탄 마귀를 나타내는 ‘리워야단’(Leviathan, 스트롱 번호 3882)은 성경에 다섯 차례 나온다(욥41:1; 시74:14; 104:26; 사27:1에 두 차례). 그런데 개역성경은 이사야서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그를 악어로 번역해서 그 뜻을 완전히 가려 버렸다.
흠정역: 네가 낚시 바늘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혹은 늘어뜨리는 줄로 그의 혀를 끌어낼 수 있겠느냐?(욥41:1)
개역: 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참고로 성경의 용(dragon)은 중국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 상상하는 용과 다르다. 예를 들어 에스겔서 29장 3절의 용은 강 한 가운데 누워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고 계시록 12장의 용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다시 말해 성경의 용은 보통 우리가 ‘공룡’이라 하는 짐승과 비슷하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영어에서 용의 용례를 찾아봐야 한다. 영어에서 용은 공룡과 같은 큰 괴물을 지칭하는 데 쓰였다.
dragon: a mythical monster, represented as a huge and terrible reptile, usually combining ophidian and crocodilian structure, with strong claws, like a beast or bird of prey, and a scaly skin; it is generally represented with wings, and sometimes as breathing out fire. The heraldic dragon combines reptilian and mammalian form with the addition of wings(옥스퍼드영어사전).
우리가 공룡을 지칭할 때 쓰는 ‘dinosaur’라는 단어는 1841년에 처음으로 문헌에 나오며 그 전에는 그런 괴물을 모두 ‘용’으로 불렀다.
dinosaur: A member of an extinct race of Mesozoic Saurian reptiles (group Dinosauria, typical genus Dinosaurus), some of which were of gigantic size; the remains point to an organism resembling in some respects that of birds, in others that of mammals(옥스퍼드영어사전).
그래서 영국의 전래 동화 등에서 나오는 용은 대개 모습이 ‘공룡’ 혹은 ‘공룡의 새끼’처럼 생긴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성경에 나오는 ‘용’을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첫댓글 하이고마 그만하소.
1611 판 성경 난외주에 o day star 라고 나와있는데 으짜 이래싸는지 모르겠네요. 1611판 성경을 고치면 모를까.. 님 주장은 뻥~~~입니다. ㅎㅎ
난내주가 아니라 난외주잖소? 난외주. 난독증이신가? 바깥 외(外), 즉 권위를 인정하지 못하는 가운데 참고만 해라라는 의미로서의 난외주아니요. 그러니 왜 영어킹제임스성경이 데나리온을 페니, 펜스로 번역했느냐 이러면서 달려들어 싸잡아 매도하며 왜 킹제임스성경계열 진영측의 사람들은 킹제임스성경계열의 성경들로만 구원받을 수 있고 개역계열 한글성경들로는 구원받지 못하냐고 감히 미혹하느냐 이러면서 그런 주장이 맞아, 틀려 이러면서 혀를 찰 수밖에 없을 정도로 산악잔차 당신이 현재 좌충우돌하면서 도대체 이해불가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니겠소?
@두더지 오메오메.. 난 사년차 수료해서 좀 틀린줄 알았더니 그 밭엔 그 나물이네요.
킹성경의 난외주란 말은 얼터네이티브, 교차번역이란 뜻입니다. 이정도는 사년차 수료면 상식아닙니까. 세상천지 상식과 논리에 밀려도 그렇지 우찌이리 무리에 무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킹성경 번역 슨상님이 이미 정리해 놓은걸 후대 킹파가 후딱 바꾸는데.. 그게 향상된 계시라고 하는가 봐요? 기도 안막힙니다.
@산악잔차 또 한번 대대적으로 들통나려고 교차번역이니 멀티네이티브이니 그럴듯하게 갖다붙이시네. 상대방 개인에 대한 억측으로 상대방을 단정해 공개적으로 떠들어대지를 않나, 정말 기가 막힙니다. 거듭나 구원은 받으셨는가라고 질문을 하니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대응하면서 한다는 말이 무슨 세대주의의 영향으로 세뇌받아 그런 질문을 한다고 하지를 않나 정말 직접 대면해 어떤 사람인가 확인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해 영어킹제임스성경이니 바른 한글성경이니 그 정도로 말하고 주장할 수 있는 자격, 수준을 갖춘 상태하에서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고 기타 바른 사역들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최소한 한킹진영이나
@두더지 정동수 형제님의 킹제임스흠정역 진영 정도의 성경원문비평학 또는 성경이슈적 수준, 자질, 능력 정도는 갖춘 상태하에서 영어킹제임스성경, 한글킹제임스성경,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을 논하고 다른 계열의 성경들에 대한 문제점들이 존재할 경우 상호간에 공개적인 증거, 자료, 사실들에 근거해서 한국적 성경이슈, 성경원문비평 이슈를 전개해도 할 수가 있는 것이지 마치 분식집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이고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조잘거릴 수 있다는 속담에 완전 심취했는지 킹제임스성경 한글진영 계열에 소속되어 조금 배운 얄팍한 지식에 근거해 마치 무언가 대단한 자가 된 것처럼 망상, 착각해 개나 소나 킹킹거리면서 그런 킹제임스
@두더지 ㅎㅎ 팩트만 가지고 말씀하이소.
님들같이 번역슨상님들 말씀도 안들으며 천방지축 날뛰는 사람과 뭔 야글한단 말이오.
기냥 럭크만 주석서나 달달 외어..
친구여.. 그게 아니네.이런식으로 하세요.
킹성경 번역도 안믿는 사람들이 뭔 구원을 따진단 말이오? 구원공식.. 그게 아닙니다. 님들 보다 더 열심히 했응께 반론하는거지. 대충했다고 보여지나요?합정동서 방화동 초창기요..
@두더지 성경 진영측을 이런 저런 이유, 원인들에 떠난 이후 그저 인터넷상에서 킹킹거리면서 무언가 된 것처럼 그런 망상, 착각하는 자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그게 바로 저 두더지같은 놈이고 산악잔차같은 분 아니겠는가 이실직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일단 그렇다면 어떤 성경관을 갖고 있어야만 하는가? 일단 킹제임스성경 계열의 한글성경들을 번역, 발간한 분들과 그에 관련된 사역을 수행하는 산하 단체에 소속된 그야말로 킹킹거리지 않고 정확한 근거, 자료들에 기반해 전문가적 성경이슈, 성경원문비평 지식, 학식, 자격, 능력, 수준, 자질을 갖추고 계신 분들에 맡겨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을 인정하면서 겸허히 킹제
@두더지 스성경계열의 한글성경들이 존재하고 있는 그 의미를 인정하면서 개개인, 또는 교회, 단체, 조직의 선호에 따라 한킹이든 킹제임스흠정역이든 바른 한글성경들을 선택해 그 성경들이 기록하고 있는 신구약 66권의 말씀을 일단 주님의 바른 말씀으로 믿으면서 읽고 공부하며 성장해야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못한 수박 겉핥기 정도의 얄팍한 성경원문비평적, 성경이슈적 지식 밖에 없는 것들이 감히 킹킹거리면서 무어가 어쩌고 저쩌고 나대려고 작동들을 쳐대니 가관의 작태들을 드러내면서 혀를 차게 만들고 있으니 그게 우선적으로는 바로 저 두더지같은 놈이고 산악잔차라는 분이 아니겠는가 이실직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는 겁
@두더지 그렇태니까요.
킹파들의 습성이 불리하면 인신공격하다 구원받았냐는 구원팔이 수법으로 몰고가는게 통상적이죠. 글곤 구원받지 않은자로 낙인찍어 밀어 내는거.. 이젠 지겹지도 않나요?
언제까지 그럴건데요?
누가 알아 줍니까. 제가 글올리는 이유는 킹파들 설득하는게 아니라 혹 속는 사람들이 있을까 해서입니다. 저의 반박글이 도움이 되서 되도않는 뻥에 넘어가지 말라고요.
그니까 더 열심히 올리세요.
헛점을 올려 뻥이란걸 지금과 같이 밝힐테니까요. 뻥은 걸리게 되있거던요.ㅎㅎ
@두더지 니다. 이런 분명한 사실 앞에서 그야말로 주님의 바른 말씀 앞에서 두려움을 갖고 있어야 되며 바른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갖춘 상태로 성경이슈적 논쟁, 검증, 반증, 권고, 제의, 검토, 수용 등의 실행으로 옮겨 빠른 시일 내에 주님 기뻐하시는 바른 한글성경이 최종적, 최후적으로 정해진 후 주님께서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들을 향해 섭리하심의 계획이 이루어져야만 할 것입니다.
@산악잔차 산악잔차 당신이 진정 거듭나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그저 얄팍한 성경원문비평 지식으로 킹킹거리면서 영킹과 한킹을 포함한 킹제임스성경계열에 대한 싸잡아 매도하는 그저 끄적거리는 형식의 혀를 차게 만드는 당신의 매도 글들이 아니라 그런 작동들 이전에 적어도 가끔씩이라도 바른 예수님, 바른 복음, 바른 영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관한 사실들을 바르게 성경적으로 작성해 글들을 올려야 될 것 아니겠소? 킹제임스성경 계열의 성경들 외에는, 즉, 개역한글성경이나 개역개정판 한글성경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킹제임스성경계열 진영의 당신들이 주장하고 있잖아 맞아, 틀려, 대답을 해, 대답을. 이런 식으로
@두더지 산악잔차 당신이 구원에 관한 중요성을 간접적으로나마 표현하고 있으니 그렇다면 가끔이라도 이곳 카페에 침투한 온갖 행위구원 이단들의 미혹을 조금이나마 차단하면서 한편으로는 어린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바른 복음을 증거하며 또는 행위구원 이단들과 기타 잡다한 이단들의 미혹들로부터 어린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할 목적으로서도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관한 글들을 올려야만 되는데 산악잔차 당신은 그런 안타까움에서 비롯되는 중요성은 전혀 못느낍니까? 그러니 내가 당신을 향해 진정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인가 질문하는 것이요. 이런 중차대한 역할을 그래도 나름대로 최소한 하면서 님의 그 얄팍한 성경원문비평 지식에
@두더지 근거한 킹킹거림의 집요함을 보여주어도 보여주어야만 될 것 아니겠는가 나 두더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아닙니까?
@두더지 하이고.. 저 같은 개털에게 원문비평을 안다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제가 글을 올리는 목적은 킹성경이란 그늘서 킹파 영업맨들이 어디서 그럴싸한 글을 줏어오는 그 뻥을 밝히는데 있습니다. 루시퍼도 상식이 있으면 저런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다른 번역가들이 일부러 마귀편이 되 진짜 이름을 숨기려고 데이스타라고 했을까요? 그럴것 같으면 번역을 안하고 말지요. 그렇다고 성경변개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제가 비꼬긴했지만 팩트상이나 논리적으로 크게 벗어난 주장은 없을겁니다. 역으로 킹파들의 악쓰는걸로 치환했으면 어떤 반응이 나왔겠습니까.
@산악잔차 세대주의나 킹성경 유일주의는 최근에 발호된 이단적 사상입니다. 세대주의 창시자는 킹파가 극혐하는 예수회 신부입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킹성경 유일주의 역시 안식교 목사가 창안해 낸 사상입니다.
킹성경 번역위원 자체가 완전한 성경이 아니라고 했는데 윌킨슨이 유일하다고 하니..이런 황당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도 1611판이 완전하게 보존된 영어 성경이라는게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산악잔차 개털이라고 이실직고 하셨으니 그럼 개털다움을 아시고 당분간 그야말로 한킹진영이나 흠정역 진영측의 전문가급 성경이슈, 성경원문비평 분야의 자질, 수준, 능력, 실력을 갖추고 계신 분들이 증거하고 계시는 영어킹제임스성경을 포함한 킹제임스성경계열의 한글성경들의 실체에 대해서 그야말로 있는 힘을 다해, 시간을 들여 잠을 자지 않는 한이 있더라도 당분간 최소 5년 이상은 공부, 연구하여 그 결과를 5년 후에 자랑스럽고 뿌듯한 감정하에서 이곳 카페에 재등장하신 후 개털이 아닌 사자털과 같은 실력자로서 킹킹거려주실 때에 침묵하고 계신 이곳 카페의 많은 분들도 공감하실 것이라 사려되는 바입니다, 산악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