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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사진 : 사람 10.11.18=전남담양,전북순창=추월산(731.2)
lsm37 추천 0 조회 249 10.11.19 20: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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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9 21:27

    첫댓글 이고문님 점점 글도 많아지고 내용도 풍성해 집니다. 어제 산행 발자취를 회상하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11.22 12:47

    워매 - 산행에 쫒기다, 이제사 들어와 보니 답글이 늦었습니다 . 잡글을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 2010년 말쯤에 졸업하려는데 - 졸업장 주실꺼죠 .(???) 항상 오실장님의 댓글에 힘을얻고 , 산행을 합니다 . 다리에 힘이 있는한 .감사합니다 .

  • 10.11.20 22:38

    이고문님, 자세한 내용과 즐거운 사진들, 잘 봤습니다^^
    지도는 사진을 올리실 때 도구모음 중에서 회전을 이용해서 회전시키면 될 터인데요...

  • 작성자 10.11.22 12:56

    저녁노을님 고맙습니다 . 다음부터 지도는 스켄하여 맑은 화면으로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도구모음 사용에 대하여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의 사진을 보면서 조금식 배워가고 있습니다 . 특히 저녁노을님 감사합니다 .

  • 10.11.20 13:13

    구수하고 맛깔스런 해설이 넘 정감있습니다. 고문님의 독백이 더욱더~

  • 작성자 10.11.22 13:14

    부회장님 ~ 나의 넉두리나 독백이 아닙니다 . 현장에서 본 사실을 그대로 설명하였습니다 . 줄이고 생략하면서 ,,,,,
    언젠가 추월산 갈 기회가 있다면 , 햇빛 쏫아지는 오전에 신선대에올라 - 신선과 한잔하며 담양호수에 낙싯대를 드리우고 - 하늘과 가을산과 호수를 아우르는 조망을 즐기겠습니다 . 거나하게 ~ 바람소리를 들으며 ,,,,,댓글감사합니다 .

  • 10.11.20 16:08

    변사가 재미있게 구수하게 이야기하는 추월산 영화 1편을 고맙게 감상하였읍니다.

  • 작성자 10.11.22 13:20

    추월산이라는 이름 못지않게 뛰어난 경관입니다 . 조망에 반해서 꿈꾸듯 내려오는길에 - 가을 솔바람소리 타고 들려오는 일행들의 이야기 소리였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10.11.21 00:57

    굽이굽이 발아래 흝어지는 추월산의 정맥길은 딱히 길이 아니다 싶어도 발자국만 찾아가면 이어지는 산행로 였지요.
    가인연수관을 지나서 깃대봉을 오르고 무진장 펼쳐지는 하늘아래 조망속으로 담양호의 낙조는 잔잔한 물살조차도 숨을 죽인 한편의 그림 그대로 였지요. 자연속에서 살아 숨 쉰다면 이런 곳에서 살고 싶은 충동을 억제 해 보며,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추월산 마루금의 만추시간은 울 고문님의 그림자 추적에서도 벗어나 질 못 하였습니다. 언제나 흥미롭고 리얼하게 엮어 주시는 산행후기로 더 더욱 추억으로 다가서는 그리운 시간입니다! 수고하셨네여^^ 꾸벅 ! *^~^*

  • 10.11.21 10:02

    춘추 문단에 도전해도 손색없는 무한정님의 글솜씨 놀레라,,,,그리고 이고문님 수고했슴니다.

  • 작성자 10.11.22 13:32

    달려가며 빨리, 그리고 자세히도 보셨네요 . 눈을 황홀하게 하는 조망에 홀려 - 꿈꾸듯 산행을 마쳤습니다 . 오랫만에 만난 무한정님 - 아름다운 강산 강송이 가는 산행길따라 무한정 가고 십습니다 . 댓글 무한정 감사합니다 .

  • 10.11.21 18:48

    이고문님 잼있는 설명 사진 또읽고 읽어도 재밌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강송의 보배 고문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11.22 13:45

    총무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 12월 첫주는 무조건 - 그 담주는 아리까리= 총무님 얼굴보며 이야기 할께요 .
    항상 댓글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

  • 10.11.21 19:08

    늘 빠짐 없고, 상세히 기록하고, 올려주시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법연수원을 왜 이런 외지에 지었나 했더니 가인 김병로 선생의 고향이군요.
    김 선생님이 원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저 건물이 없었으면 그 주변 경관이 더 아름다웠을 텐데~.
    이런 아쉬운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22 14:16

    가인 김병로 선생님의 묘소는 - 10.11.15일 북한산둘레길 2. 수유지구 순례길 구간에서 보았습니다 . 우리 헌법의 기초를 딱으신분 - 순창이 고향인것은 처음알았습니다 . (어렴프시 그분의 호를 더듬으며 )
    순창과 담양을 연결하는고개마루 오솔길에 - 가인연수관 나름대로 의미가 있네요 . 빨리 주변의 경관이 자연으로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 자연을 걱정하는 산울림님의 마음에 동의하며 ,,,,,댓글 갑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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