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자녀는 특권층으로서 모든지 쉽게 얻은것 같다.. 반면 보통의 2030 청년들은 전쟁과 같은 삶을 살아야하는 현실에 .. 쉅게 살아온 조국은 물러나야하고 그 가족은 국민들 지탄을 공개적으로 받아야한다?
첫째 . 현재 2030만 치열하게 살고 있는게 아니다 imf 전후 대한민국에서 그대들 연령대에서 살아나온 지금의 4755들 .... 같이 근무하다 옆에있던 동료 이웃회사 직원들이 사라지는 현실속에서 자신을..또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살아 남아야 했던 세대가 지금의 그대들을 볼때 무슨 생각이 들까?
둘째. 앞에서 언급한 불공평 ...과연 조국자녀는 최유라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편안히 모든걸 취했을까? 그 친구입시관련 사실관계확인 보도를 보면 그로서는 최선을 다한것이다. 뭐가 특혜인가? 단지 사설 입시 컨설팅같은 드라마에나 나오는 그런 부유층들이 누리는 걸 같이 누렸다 해서 죄인이라는.. 불공평의 아이콘처럼이야기하는데..
그렇다면 그대들은 이미 무너져내린 이상주의 국가이론인 공산주의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벌여야한다.. 군대 가지 않으려고 원정출산은 기본이고 입시제도 중 학종을 확대 해 자신들은 그대들 말대로 돈만있으면 편안히 갈수있도록 만든 부유층들은 다 없어져야 한다. 일반시민들같으면 대학에서 요구하는 그 스퍡을 앚출수 없기에..
그대들은 잘못 짚었다..아님 누가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 조국자녀를 본인들에대한 불이익을 준 대상으로 공격 한다면 그 당시 유명학교 비슷한 유형의 입시전형 합격지들을 전수 조사해야한다. 그게 맞는것 아닌가? 조국을 제외한 부유층자녀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니니 문제가 않되고 조국만 문제된다는 주장이 어이없다.
결국 그대들의 주장을 상식적인 선에서 정리하면 조국은 무조건 법무장관을 하면 않된다는 말이다.
왜? 진정 기득권들이 누리고있는 모든 불법적특혜를 건들지 말라고...
그대들의 주장을 남들에게 상식적으로 설득시키려면 또 주장하려면.. 그런 입시제도를 만들어 그대들이 주장하는 특권층에게 혜택을 준 이명박정권과 입시제도에대한 문제개선을 이야기 해야 맞는것 아닌가? 그제도를 만들고 철저히 이용해온 기득권에대한 비판은 어디 있는가? 특히 자한당 그리고 기타 국회의원 및 고위공직자 자녀들에대한 입시부정조사를 최소 10년자료를 모두 조사해야 형평성이 맞지 않는가 말이다. ..
그래서 공수처 만들어 기득권 세력을 견제하면서 공평한 세상을 만들자는 국민들의 의견대로 그것을 수행하려는 사람을 막으려는 그대들은 대체 무엇인가?
이명박 대선 후보시절..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은 명박이 밖에 없다고 광고에 나온 그 청년을 보는것 같다.. (박그네 사태 발생뒤 그 청년을 찾아보았으나 찾을수 없었고 노동자도 아니었었다는 기사가 기억난다.)
청년실업엔 관심도 없고 특권층 이익을 대변하는 자한당 무리와 앞뒤없는 이론으로 같은 주장을 하는 모습이 젊은이로서 패기나 울분을 느끼게하는것이 아닌 어처구니 없게 만드는 이 알수없는 허망함은 뭘까?
첫댓글재네 자체가 이미 특권층이니... 지들 기득권으로 살아가려는데... 지 부모들처럼 앞으로는 그리 못 살게 나서서 개혁하려니 저러는 거지요. 뭐 다른 이유를 전 못찾겠어요...지금자한당의 새싹들이죠... 오로지 지들만의 특권만을 생각하는 조금 젊은 자한당 것들...켁
첫댓글 재네 자체가 이미 특권층이니...
지들 기득권으로 살아가려는데...
지 부모들처럼 앞으로는 그리 못 살게 나서서 개혁하려니 저러는 거지요.
뭐 다른 이유를 전 못찾겠어요...지금자한당의 새싹들이죠...
오로지 지들만의 특권만을 생각하는 조금 젊은 자한당 것들...켁
강하면서도 또 쉽게 풀어내면서 글 써줘서 좋습니다. 결국 그 불이익?이 국민의 몫으로 다시 돌아오는걸 막아야겠죠.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여야 할 이유입니다.
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시원시원 한 글(?) 자주 보게되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