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해열제 진통제,소염제를 미리 사두어라(전쟁발발하면 약국에 갈 수 없다)

[작으나충성된727종]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4억명 넘었다…WHO “오미크론 사망자 수 50만명”(2월8일현재)

대한민국은 2월8일 현재 왕관확진자는 총 1,131,239명이고 사망자는 2월8일현재 6,943명이다

오늘 당국발표에 의하면 2월9일 0시기준 하루확진자는 49558명이다

지금 코로나(크라운-왕관)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역병은 아무것도 아니다

왕관의 절정은 넷째 봉인이 해제된 그 이후다

말씀에 보면 

계6:7-8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둘째봉인이 해제되면 즉 

전쟁이 발발하면 약국에 갈 수 없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셋째봉인이 해제되면

계6:5-6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즉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의 여파로

전 세계로의 밀과 보리의  수출이 되지 않는다

그 여파의 결과 식량안보가 자국의 최대 이슈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영향은 노동자 하루 품삯이 밀 한 되가 되며 보리 석 되가 될 것이다

그리고

계속하여 시간은 흘러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은 고열이 나는 가운데

식수와 식량과 난방이 수월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식수와 조리와 난방은 모두다 

전기를 필요로 한다

EMP로 인해 BLACKOUT(정전)되면 수도도 공급이 안 되고 도시가스도 공급이 안되고 난방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면역이 약한 기저질환자나 만성질환자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고열등이 발생할 경우 

그들은 모두 속수무책으로 사망하게 될 것이다

전쟁의 총탄이나 포탄으로 죽기도 하겠지만

전쟁의 결과 간접적이고 부수적인 영향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한 다량의 국수나 식품 식량 식수를 미처 준비해두지 않은 사람은 

식량을 구할 수 없어서 어이없는 기근에 처할 수 있다

이 때 계시록에서 또한 처음으로 기근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고 성경은 전한다

또한 계시록에서 처음으로 지옥과 사망이라는 단어가 이 때 등장한다

그 만큼 죽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다

계6:7-8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전염병,전쟁,기근

해열제.타이레놀등 진통제,소염제를 미리 사두어라(전쟁발발하면 약국에 갈 수 없다)

출처:작으나 충성된 종

https://blog.naver.com/shmoonv2/222643287031

[봄비가 내리네요]

항상 신선한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작으나충성된727종]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님과 가정위에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푸른메아리]

아스피린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아지트로마이신, 이버멕틴도 추가해야할 것 같습니다..

[작으나충성된727종]

국수와 파라핀오일을 준비하라.너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분명히 경고하고 권면한다.나의 말을 가벼히 듣지 말라.당신이 이와 같은 자가 되어 소리치며 통곡하는 때가 이르리리.마태복음25:8-10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우리에게 너희 기름을 나누어 주라, 하거늘
지혜로운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리할 수 없노라. 우리와 너희가 함께 쓰기에 부족할까 염려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매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니라.

[내가왔다]

언제쯤 전쟁이날까요??
난다난다 벌써 수십년째 ㅎㅎ

[푸른메아리]

조만간 3년 안에는 일어날 걸로 보이네요...난다난다 했던건 수십년이 아니라 2011년도부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