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REMIX) THE WINNER TAKES IT ALL THE WINNER TAKES IT ALL
(INSTRUMENT)
1983s
The Winner Takes It All ABBA
LYRICS
I don't wanna talk About the things we've gone through Though it's hurting me Now it's history 우리가 겪어 왔던 일은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픈 기억이지만 이제 모두 지난 일일 뿐이에요 I've played all my cards And that's what you've done too Nothing more to say No more ace to play 모든 카드를 다 내놓았고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에요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더 이상 쓸 에이스 카드도 없어요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standing small Beside the victory That's her destiny 승자가 모든 걸 독차지하고 패자는 승자 곁에 초라하게 남게 되죠 그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에요 I was in your arms Thinking I belonged there I figured it made sense Building me a fence Building me a home Thinking I'd be strong there
난 당신 품 안이 바로 내 자리라고 생각했어요 나를 막아줄 울타리를 쳐 주고 내게 집을 지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그 안에서 굳건할 줄 알았어요
But I was a fool Playing by the rules The gods may throw a dice Their minds as cold as ice And someone way down here Loses someone dear The winner takes it all
하지만 규칙대로 따른 내가 바보였어요 주사위를 던지는 신의 마음은 냉정하기 그지 없어요 그리고 하늘 저 아래에서는 누군가 패배를 맞보게 되죠 승자가 모든 걸 독차지 하고
The loser has to fall It's simple and it's plain Why should I complain 패자는 몰락할 수밖에 없어요 그건 아주 간단하고 명료한 건데 불평할 이유가 없죠
But tell me does she kiss Like I used to kiss you Does it feel the same When she calls your name Somewhere deep inside You must know I miss you
하지만 내가 키스했던 것처럼 그녀도 키스해 줄까요 그녀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당신은 예전과 같은 기분일까요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당신을 그리워 한다는 걸 알 거예요
But what can I say Rules must be obeyed The judges will decide The likes of me abide Spectators of the show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할까요 규칙은 규칙인 걸요 심판이 결정을 내리겠지요 나와 같은 사람은 그에 따라야 하고 경기의 관중들은
Always staying low The game is on again A lover or a friend A big thing or a small The winner takes it all 언제나 그렇듯 숨죽이고 있어요 또 다시 게임은 시작되고 연인이든 친구이든 크건 작건 승자가 모두 독차지해요 당신이 서글퍼 한다면
I don't wanna talk If it makes you feel sad And I understand You've come to shake my hand 난 아무 말 않겠어요 당신이 나와 좋은 관계를 맺으러 왔다는 걸 나도 잘 알아요
I apologize If it makes you feel bad Seeing me so tense No self-confidence
내가 이렇게 긴장하고 자신감 없는 모습에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해요 But you see The winner takes it all The winner takes it all
하지만 당신도 알잖아요 승자가 모든 걸 독차지한다는 걸요 승자가 모든 걸 차지해요
ANOTHER LYRICS The Winner Takes It All At Vance
LYRICS
I don't wanna talk About things we've gone through Though it's hurting me Now it's history I've played all my cards And that's what you've done too Nothing more to say No more ace to play 나 말하고 싶지 않아 그간 우리가 겪어온 일들에 대해 그 때문에 마음 아파했었지만 이젠 다 지난 일이니까 난 쓸 수 있는 카드를 다 썼어 당신 역시 그랬지 이젠 더 할 말도 없고 더 내놓을 에이스 패도 없어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s standing small Beside the victory That's her destiny
승자가 다 가져 가는 법 그 승리 옆에서 패자는 초라하게 서 있을 뿐 그게 그녀 운명이니까
I was in your arms Thinking I belonged there I figured it made sense Building me a fence Building me a home Thinking I'd be strong there But I was a fool Playing by the rules
난 당신 품에 안겨 있었지 당신 품속이 내가 있을 곳이라 생각하면서 난 그게 옳다고 생각했어 주변에 울타리를 쌓고 집을 지으면서 그 속에서 굳건히 잘 있을 거라 생각했지 하지만 난 바보였어 규칙대로만 게임을 했으니
The gods may throw a dice Their minds as cold as ice And someone way down here Loses someone dear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has to fall It's simple and it's plain Why should I complain
주사위를 던지는 건 아마 신들일 거야 그들 마음은 얼음처럼 냉정하지 그래서 우리들 중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승자가 다 가져가고 패자는 다 내줘야 하는 법 정말 단순하면서 도 명료한 일이지 그러니 무슨 불평을 하겠어
But tell me does she kiss Like I used to kiss you Does it feel the same When she calls your name Somewhere deep inside You must know I miss you But what can I say Rules must be obeyed
하지만 말해봐. 그녀도 키스를 해? 한때 내가 당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녀가 당신 이름 부를 때 느낌이 그래? 예전에 내가 당신 이름 불렀을 때처럼? 마음 깊은 곳 어디에선가는 내가 당신을 그리워한다는 걸 알고 있겠지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 게임의 규칙은 따라야 하는데
The judges will decide The likes of me abide Spectators of the show Always stay in row The game is on again A lover or a friend A big thing or a small The winner takes it all
판정은 심판들이 하는 거고 나 같은 패자는 그에 따를 뿐 쇼를 관전할 사람들은 늘 줄지어 서 있지 게임은 다시 시작되고 애인이든 친구든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승자가 다 가져가지
I don't wanna talk If it makes you feel sad And I understand You've come to shake my hand I apologize If it makes you feel bad Seeing me so tense No self-confidence But you see The winner takes it all The winner takes it all
내가 입을 열어 당신 마음 슬퍼진다면 나 말하지 않을게 그리고 당신이 다가와 악수를 해도 나 이해할게 자신감 하나 없이 잔뜩 주눅들어 서 있는 나를 보고 당신 마음이 언짢아진다면 내가 사과할게 당신도 잘 알겠지만 승자가 다 가져가는 거잖아..
<The Winner Takes It All>
본 게시글 곡은<ABBA>의 의상과 보이싱을 똑같이
연기하는 밴드(일명: Tribute band)인 <Abbaca
dabra>의 곡이다.비록<ABBA>의 곡은 아니어도
그래도 너무도 멋진화음과 반주곡으로 우리가 아는<
ABBA>를 너무도 흡사하게 연상시켜 필자가소개차
게시하게 되었다..사실..필자가 그동안 카페활동으로
나름대로 많은곡을 카회원님께 소개하고자, 노력하였
지만,<ABBA>의 곡은 너무도 대중적으로 유명한 탓
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유독<ABBA>의 곡만큼은
인색하였던 것은 사실이었다.하지만 본곡은 꼭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다.따라서 찾아주
신 님들께 더욱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ABBA>는 우
리에겐 너무나 익숙한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그룹
이다..그들의 노래는 언제나 듣기좋고 즐거운듯한 음악
으로 대부분 밝고유쾌한 곡들이 많다.세계팝역사에 빛
나는 유명무실한<ABBA>의 곡을 감안하면 오랜세월
동안 헤아릴수 없는 엄청난 카페 소개글이 많이 소개
되었지만,소인..필자의 미천한 역량으로 몇자 소개하고
자 한다.<ABBA>는 음악을 통해서 서로를 만났고 또
한 음악을 같이 하면서헤어졌다.<ABBA>의 멤범 중
여성 금발스타인 <Agnetha Faltskog>는 여성보컬
을 담당 했으며, <Bjorn Ulvaeus>과 결혼하여 딸
<Linda>를 출산한 이후 이혼 한다.. <Bjorn>은 <
ABBA>대부분의 곡들을 작곡,작사한 프로듀서 및 키 타리스트이다 <ABBA>해체후, 1996년 뮤지컬 <M
amma Mia>제작에 참여하기도 하였다<Anni-Fri d Lyngstad (Frida)는 여성보컬을 담당 했으며, 83년 뮤지컬<Abbacadabra>에도 참여 하기도 하 였다. 또한, <Benny Andersson> 은 <Bjorn Ul vaeus>과 함께 작곡, 작사를 했으며 , <Anni-Frid
> 와 결혼 후 이혼 한다..<ABBA>는 많이 소개 되었 듯이 ,1974년 4월 <Eurovision Song Contest>
에서 <Waterloo>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그들의 진
가를 세상에 알리기 시작하면서, 멤버의 알파벳첫자를
딴 글자로<ABBA>란 그룹명으로 하여 본격적인 활동
을 개시 하며 이후 <Mamma Mia><Fernando><
Dancing Queen><Money,Money,Money><K
nowing Me,Knowing You><The Name Of Th
e Game> <Take A Chance On Me><Chiquiti
ta> <Gimme Gimme Gimme>등의 헤아릴 수 없
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다.1980년 <ABBA>는 일
본공연을 끝으로 Tour를 중단하고, 1981년 <Benny
>와 <Frida>는 이혼을 발표한다 그리고 1982년 재
충전을 위하여<ABBA>는 잠시 활동을 쉬기로 하지만,
그것이 ,그들이 함께 하였던 순간으로는 마지막이 된다.
서로를 연인으로 사랑했을때의 음악과 그렇지 않을 때의
음악이 어떻게 다른지를,<ABBA>는 극명하게 보여준
대표적인 그룹인듯 싶다.이제 <ABBA>라는 그룹은 없
어졌고,그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만들어내는 멋진 새로운
노래는 더이상 만날수가 없다..그 옛날 그들이 서로사랑
했을때, 함께 불렀던 노래들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게시글 본곡 <The Winner takes It All>은 1980
년 7월에 <Elaine>과 함께 싱글로 발표된 후,그해 11
월에 발표된<Super Trouper>앨범에 포함된 곡이며
이 곡은,그들의 곡중 유일하게 가장 슬픈 노래인 듯 싶다
몇년전, 영국의 BBC가 <ABBA>의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송할때<ABBA>의 멤버인<Frida>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Benny>가<The Winner takes it All>을
작곡할 당시를 회상하며,<Benny>와의 이별을 예측했
었다고 말했다..그리고 이곡을 발표후 예상 한대로<Be
nny>와 <Frida>는 이별을 하였다.공연중<Frida>
는 <The Winner takes It All>을 부르며
이별의 슬픈 눈물을 흘렸다 한다...
2017.10.06.LEONE.
<다시 사랑에게>
다시 사랑아 하루가 더위에 지쳐가고 미치도록 목마른 갈증에 애타는 날 이미 익숙한 그리움에도 가슴이 아프다..
칠월 장마 끝 불볕 더위에 시작한 매미의 노래 팔월을 울어 예는 그 뜻을 너는 아는지..
다시 사랑아 이 여름 새파랗게 질리도록 짙은 그리움에 녹아질 잎새에 가만 가만 불러 보는 애끓는 사랑아..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하게 익어 가던 사랑이었노라고 살다 살다 그리움으로만 남겨질 거라면 몇 번이고 슬픔의 잔을 외면하고 싶구나..
다시 사랑아 너의 가슴엔 내가 있음을 알면서 감아 버린 눈 위에 노을은 그리움의 문을 다시 여니..
눈부시게 타 오르던 정염도 내 붓끝에 살라지는 설움도 정녕 사랑이라 말하며 또 하루가 저문다..
<시인 고선예님>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기다린다는 말인 줄 알았다..
가장 절망적일때 떠오른 얼굴 그 기다림으로 하여 살아갈 용기를 얻었었다..
기다릴 수 없으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줄 알았다..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마음은 늘 그대 곁에 있는데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살았다..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걸 내 슬픔 속에서 알았다..
스스로 와 부딪치는 삶의 무게에 그렇게 고통스러워한 줄도 모른 채 나는 그대를 무지개로 그려두었다..
즐감 감사 드리오며~~~ㅎㅎ 아~~ 그러셨군요...ㅎ 그리고... 본곡은 아바가 부르는 곡이 아니고.. 아바의 모양 보이싱을 똑같이 하는 <트리뷰트밴드>의 곡이다 보니.. 사운드나 보이싱이 차이가 많이 있고..리믹스 버젼 곡이라서.. 기계음의 특징인 에코 효과음 관계로 원곡과는 많은 차이를.. 나타내는 듯 합니다요~~~ㅎㅎ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휴 이어가세요!!
첫댓글 와우~~아바는 울 남편이 젤 좋아하네요~~.^
근디 음질이 ~아쉽지만 정성어린 포스팅 넘~~감사합니다
즐감 감사 드리오며~~~ㅎㅎ
아~~ 그러셨군요...ㅎ 그리고... 본곡은 아바가 부르는 곡이 아니고..
아바의 모양 보이싱을 똑같이 하는 <트리뷰트밴드>의 곡이다 보니..
사운드나 보이싱이 차이가 많이 있고..리믹스 버젼 곡이라서..
기계음의 특징인 에코 효과음 관계로 원곡과는 많은 차이를..
나타내는 듯 합니다요~~~ㅎㅎ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휴 이어가세요!!
가을배경이 입체적이네요,
멋져요
좋아하는 아바 노래
원곡과 조금 다르게
편곡한 노래이군요
굿 입니다
즐감 감사 드리오며~~~ㅎㅎ
아~~~ 그렇지요?~~~ㅎ <트리뷰트밴드>의 리믹스 버젼 입니다~~~~ㅎ
좀 색다른 느낌을 드리려고요~~~ㅎㅎ
대명절의 후반부 연휴 행복한 시간으로 이러가세요~~~^^ 고맙습니다!!
굿입니다
잘들어요
행복한 주말 잘보내세요..^^
즐감 감사 드리오며~~~ㅎㅎ
음악이 또다른 아바?를 연상시키는 듯 하지요?~~~ㅎㅎ
기계음의 반주곡 관계인 듯 싶네요~~~ㅎㅎ
이렇게 세월이 흘러 가네요...언젠가는 우리음악들이 기억 저편으로...
연휴의 끝자락..남은 날들도 더욱 행복 하시길요~~~^^ 고맙습니다!
~먼저 추천 꾹 누르고~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셨지요. 고맙습니다.^^*
즐감 감사 드리오며~~~ㅎㅎ
저도 우선 귀한 추천 감사 드리구요~~~ㅎㅎㅎ
음악이 또다른 느낌을 주는 곡 이지요?~~~ㅎㅎㅎ
들을수록 알수없는 미로로 빠져드는 듯 합니다...ㅎ
오늘도 더욱 즐겁고 보람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